책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전달한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보면 경험을 오랫동안 쌓아온 사람이 능력을 인정받는다. 그래서 기업들은 취업전선에 앞선 졸업생들에게도 다양한 경험을 요구하는 것이다. 다만 다양한 경험을 쌓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투자가 필요하다. 결국 인간은 경험을 얻기 위해 시간을 희생하기도 한다. 그렇게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좋은데, 문제는 인간 생명은 유한하다는 데에 삶의 딜레마가 있다.
(Daum이미지 '시공간' 검색결과 화면 캡쳐)
대다수의 사람들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책 읽을 시간이 없다고 말한다. 책보다 더 유용한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결국 책 읽는 경험을 쌓기 위해 시간을 보내느니 차라리 다르게 시간을 사용하겠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돈을 조금 더 버는데, 인간관계를 증진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는데, 직장생활의 승승장구를 위해 비즈니스 경험을 쌓는데, 가족 간의 친목을 위해 시간을 쏟겠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사랑하는 연인과의 시간을 더 즐기겠다, 내가 꿈꾸는 자격증 취득하는데 시간을 쏟겠다, 책 보느니 차라리 외국어 공부를 더 하겠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차라리 운동을 하겠다는 등등의 이유를 늘어놓는다.
그런데 그럴수록 시간은 더 모자라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가. 지금 당장은 책을 읽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한 권 한 권 읽은 책의 지식들이 내 삶의 여러 부분의 효율성을 올려준다. 직장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상사나 부하들 관리도 좀 더 수월해지고, 보고서 작성도 쉬워진다. 이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행복을 지키고, 아이들 육아적인 측면에서도, 내 개인적인 동기부여 측면에서도 시간 단축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책의 가장 큰 유용성은 인간의 경험을 뛰어넘은 다양한 간접경험을 제공한다. 저자의 경험을 책이라는 지식 매체를 통해 간접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책이 불필요한 매체라고 끝도 없이 변명을 늘어놓기 보다는 ‘어떻게 하면 책 읽을 시간을 마련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을 생각해보자.
장담컨대 책이 주는 평온과 행복은 ‘읽어본 사람’만이 안다. 성공한 사람들의 상당수는 책을 통해 성공의 기반을 마련했다. 그들은 성공했기 때문에 많이 읽은 게 아니라, 많이 읽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방황하는 청춘의 영혼들이여, 밤거리를 떠돌며 술 마시는 것도 좋다. 하지만 한 달에 한두 번이라도 술자리를 줄이고 그 돈으로 책을 사보자. 행복을 얻는 데 돈 1만 원이면 된다. 그렇게 투자한 책값은 백 배 이상의 경제적 가치로도 되돌아올 것임을 장담한다.
앞으로 기회가 될 때마다 왜 책을 읽어야만 하는지 이야기해볼까 한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줘도 감사하겠다.
지금보다 풍요로운 삶을 원한다면 하루에 삼십 분만이라도 책 읽는 습관을 들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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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시골서 가난하게 살아서 책이 없었는데 누님이 읍내살아서
2010/10/31 08:48나이가 같은 조카 집에 책이 엄청많았답니다
초등학교 시절 누나네 집에 가서 책읽는 것이 하나의 낙이였답니다
그때 읽은 책들이 지금도 나의 맘에서 그 느낌으 사라지지 않는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책을 통해 더 많은 인생을 배우고 있답니다.
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책 읽는건 정말 습관인 것 같습니다. 책을 보지
2010/10/31 08:53않으면 스스로의 마음이 불편하도록 강제로라도
처음에는 습관을 들여야할 것 같습니다.
하루 10분이라고 실천하고 싶은 노을입니다.ㅎㅎ
2010/10/31 09:22잘 보고가요.
내가 알지 못하는 세계로의 여행...상대를 이해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세계로의 여행......가슴이 따뜻해지고 풍요로와 지는 건 덤이 아닐까싶네요
2010/10/31 09:44저는 책 냄새가 다른 어떤 냄새보다 좋아서... 책을 읽고 싶어진답니다.^^*
2010/10/31 09:44꼭 책을 읽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2010/10/31 10:01시간이 나는대로 책을 읽었으나 요즘은 못읽고 있어서
책만 베개밑에 놓고 잠들어버리고 있어서 아쉬운 시기입니다. ㅠㅠ
저는 처음에 강박관념에 잡혔습니다
2010/10/31 10:33책은 좋으니까 읽어야 된다
그런데 결국에는 첫장 몇장 넘기고 끝이더라고요
그러다가 점점 좋아하는 책을 보면서...
집중하는 버릇을 만들었고
이제는 한번 잡으면 3시간은 기본~
밤 거리를 떠돌다가 술에 취해 친구에 취해 여자에 취해 돈을 흥청망청 썼네요.
2010/10/31 10:49반성하게 되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책을 우리가 직접 겪거나 남에게 듣지 못하는 경험적인 자료와
2010/10/31 11:13또한 학습이라는 선물을 주는 것 같아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저는 그래서 트위터를 하지만 그다지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책에 대해 경시하지만 책은 형태를 바꿔서라도 끝까지 남아있을 겁니다^^ 가장 유용하고도 창작과 구독이 쉬운 매체니까요^^
2010/10/31 11:20백문이불여일독이죠.
2010/10/31 11:54읽고 느껴봐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책읽은 습관을 가져야하는데... 왜 이렇게 힘든지 ㅜ.ㅜ
2010/10/31 15:28넹...정말 그래요. 지당한 말씀..오늘 여강여호님 포스팅보고 이거 보고 이중으로 반성하고 갑니다.
2010/10/31 16:39저도 가장 크게 생각하는 것이 간접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어요 ^^
2010/10/31 18:08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정의가 쉽지 않은 거 같은데...
2010/10/31 23:37앞으로 왜 읽어야 하는가에 관한 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옙 명심하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는 젊은이가 되겠습니다.~!!
2010/11/01 01:22꼭 유용성만이 아니라도 책을 읽음으로서 얻는 기쁨이 있죠. ^^;
2010/11/01 10:31네 맞아요. 책보다 접하기 쉬운 매체들, 그리고 또 훨씬 재밌는 - 혹은 자극적인 - 미디어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들이 점점 사라져 가는 요즘이네요. 하지만 정말이지 말씀하신 것처럼 단순히 간접경험의 영역을 넘어선 평온함에 대한 문제인 것 같습니다. 책은 항상 느리게 우리에게 정보를 주기 때문에 무언가를 얻음과 동시에 정신적으로 큰 휴식을 주는 거 같아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2010/11/01 11:12재밌게 읽고 갑니다.
2010/11/01 22:18건강하시죠!!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마음에 와닿는 말이네요 ^^
2010/11/01 23:12저도 평생을 책 안읽고 살아왔는데, 요즘 책 읽기에 취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괜히 든든해지는 느낌. 괜히 건강해지는 느낌. 이제야 죽을 때까지 성장해야 한다는 말의 의미를 조금 알 것 같아요.
2010/11/02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