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지방대를 얍잡아 보는 잘못된 고정관념부터 버려라!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9살 수능을 한 00일정도 앞둔 학생입니다.
어쩌다 블로그를 알게 됐어요. 그래서 보내는 건데 보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학교 내신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서 (3학년1학기 전체내신까지 5.2)수시를 쓸 생각이 없었고 정시로 대학을 가려했으나 정시수능등급도 평균5~6등급이니 차라리 수시를 쓰자고 해서 지방대 4년 00대 문헌정보 00대, 00대 행정학과를 넣었고 10월에 발표가 있습니다.
저도 제 나름 열심히 진로에 대해서 생각했고 성적도 이 모양이니 학과만큼만 원하는데 가자였습니다. 나름의 진로를 정하는데 있어서 문헌정보학과를 가기로 했습니다.
수포자이기도하고 수학을 좀 해야 하는 행정학이나 경영학과 보다는 나중에 편입까지. 즉 학점을 생각해서도 비교적 수월할 것이라는 거지요
근데 문제는 전국엔 문헌정보학과들도 많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비인기학과 이며 딱히 나와도 할 게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서울쪽이야 대학네임 벨류로라도 하겠지만 지방대에다가 잡대학과면 더더욱 힘든 게 현실 아니겠습니까?
사서라는 공무원직도 많이 뽑지도 않고 간혹 가다가 아르바이트사이트에 파견직으로 연구소나 그런 곳에 뽑긴 하나, 졸업 후 4년 동안 그런 일들이 더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일입니다.
문헌정보학이라는 건 배우고 싶기도 한데 취업 쪽으로 생각한다면 땅파기 좋은 학과라는 말도 있습니다.
원래 엄마는 차라리 지방대 갈 봐에 전문대가라고 4년 밑에 있는 동생(제가 4년 대학 졸업 후 바로 대학 들어가는 동생)도 있으니 등록금도 생각해서 전문대 가서 빨리 취업하는 게 낳지 않겠냐는 말도 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까지는
1.지방대2년 후에 편입
2.지방대1년 다닌 후에 하고 싶은 거(사실 아무래도 문정과 나와서 일자를 보는 것보단 비서 쪽이나 국제회의전문가 쪽도 해보고 싶은데 이대에 그런 과정이 있어서 1년 동안 편입준비하고 하다가-배워놓으면 일자리 찾기엔 더 유리)복학 후 편입
3.해외대학으로 편입(사실 돈 문제도 있지만 '한미대학교류원'에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고 하네요)
국제회의 전문가쪽으로 나가려고 해서 그렇게 되면 굳이 문정과를 나올 필요가 없고 오히려 호텔경영 뭐 경영학과 그런 과가 더 낳긴 하지만 문정과 나와서 아주 잘 찾으면 대기업이나 다음이나 네이버에서도 간혹 구한다는 정보도 있습니다.
편입은 아무래도 지방대이고 학과도 좀 그러면 그래서 저도 썩 지방대가 내키지 않고 해서 생각중입니다.
그래서 배우고 싶고 가고 싶은 학과인데 막상 "(그 학과)나와서 뭐 먹고 살래?"라고 하면
딱히 답이 없어서 그게 더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답변:
학과 선택 역시 중요한 진로 선택의 문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영역이 조금 달라서 제가 학과 선택 문제를 많이 다뤄본 적이 없어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일단 문헌정보학과의 졸업 후 취업 가능한 곳들을 찾아보니 아래와 같은 자료가 나오네요.
문헌정보학과 졸업 후 진로 선택
졸업생들은 정보사회의 주도적인 요인으로서 대학도서관, 정보전문센터, 국공립도서관의 전문사서, 중고교 사서교사, 금융기관, 언론기관의 조사부 조사원, 연구소의 자료정보 담당원, 행정관서의 사서직 공무원, 기획조사요원, 대기업체의 자료실, 필름 라이브러리, 신문사 조사실, 방송국 음악실, 각종 문서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도 정보화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과거 어느 때 보다도 정보에 대한 관심과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학교, 연구소는 물론 정보전문센타, 언론매체, 일반 기업체 등에서 도서관이나 자료실의 규모를 확장, 신설하는 추세에 있으므로 정보관리 능력을 갖춘 인원이 계속 필요할 것이다. 앞으로 정보시스템,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뉴미디어 활용분야에의 진출도 기대된다.
이외에도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많이 마주친 문헌정보학과 출신은 방송국의 작가 분들이 많았고 그 이외에도 다양한 직업군에 분포되어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 자기 전공을 살리지 않고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도 같았습니다.
다만 우리는 어떤 학과를 생각할 때 꼭 해당 분야의 직업 쪽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기존 학과 공부가 다 불필요한 낭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 실제로도 그런 경우는 있습니다. 다만 저는 어떤 배움이든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우는 자세와 학습에 필요한 연구, 준비 과정에서도 배우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인류의 문헌을 다루는 문헌정보학과인만큼 여러 가지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배경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본인이 무엇을 원하느냐가 먼저 정립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누구도 알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 어떠한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등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작업입니다.
원대한 꿈과 살아가는 삶의 철학이 정립된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주어진 환경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아직 어리니 몰라도 좋습니다. 찾으면 됩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는 정립해야 합니다.
내신이 안 좋다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수시로 넣은 대학에서 합격이 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수능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신이 원하는 학과를 찾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원하는 학과를 찾지 못하더라도 삶의 순수한 노력과 성실한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더불어 수도권 대학 이외에 나머지 대학은 ‘잡대학’이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도 버려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합니다. 남들이 부러워할 정도의 상위 대학, 상위 집안, 상위 기업, 상위 재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만 성공하고 그들만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더 낮은 위치에 있는 듯한 사람이 더 성공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부디 낮은 자세로 겸허하게 배우려고 한다면 반드시 크게 될 겁니다. 눈에 보이는 현상 이면의 근본적인 문제를 깨우치려는 노력을 기울인다면 반드시 원하는 것 이상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이들의 무릎팍도사
따뜻한 카리스마, 정철상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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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 1.비전: 제목 제안 2.서른 번의 직업을 바꿔야만 했던 남자: 원고 제안 3.상식깨는 이야기: 원고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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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만 나가도 명문대는 다 지방에 있는데 말이죠ㅜㅜ
2011/01/22 08:08지방대는 잡대학이 아닙니다~
2011/01/22 08:17서울로부터 조금 먼곳에 있는 대학입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 하버드나 예일 영국의 케임브리지, 옥스퍼드등의 대학은 서울로부터 엄청 먼 대학...
즉, 위 고등학생의 표현대로라면 수퍼울트라 잡대학 이네요~에헤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따뜻한 카리스마님^^
그렇죠.
2011/01/22 08:33사회에 나와보면 꼭 대학이 성패를 좌우하는 열쇠도 아닌데..
좋은 말씀 잘 해 주셨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소신이 있는 사람은 모든 조건을 뛰어 넘을 수 있다!
2011/01/22 08:55그게 정답이 되겠네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까지 피나는 노력을 해야겠지요?
카리스마님처럼요.ㅎㅎ
막상 살다 보면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은 것인데 당시엔 그게 가장 중요한거죠.. 어디에서는 열심히 살면 되겠죠
2011/01/22 08:55배우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2011/01/22 09:33지방 서울 언제 구분이 없을 질 것인지 문제점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리고 즐거운 주말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파이팅 !~~~~
전문성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적성에 맞는 학과에서 열심히공부해서 전문성을 갖춘다면 스스로 길을 열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대학에 가고보자식이어서 학과공부에 동기부여를 받지 못하고 소홀히 한 기억이 잇네요.
2011/01/22 09:38가장 중요한 건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가인 것 같아요.
2011/01/22 09:51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정신도 필요하겠죠.
힘냅시다! ^^
그렇게 따지면 저도 지잡대 출신입니다 ㅋㅋㅋ
2011/01/22 10:05솔직히 저 역시 고민 상담자님과 같은 마음이 들때가 종종 있지만
결국 꾸준하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요즘 입시철을 맞아서 부모님들 관심이 엄청나더라구요
2011/01/22 10:24인서울 인서울 해서 무슨말인가 했답니다.
지방대학교 경쟁력이 있으면 좋으련만....
부모들과 사회의 사고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직 서울만...
좋으신 말씀입니다...
2011/01/22 11:03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어던 대학이야 보다는
어떤 일을 어떤 자세로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학생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방대는 왠만하면 가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무리 지방대도 상관 없다고 본인이 주장해봐야, 한국사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냉엄한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2011/01/22 11:36네 스스로가 잡대학이라고 생각하고 그 학교를 다닌다면
2011/01/22 12:21자부심도 없고 열정도 없겠죠. 무엇 보다 본인이 무얼 잘
할 수 있는지, 뭘 해야 즐거운지에 대한 고민이 먼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이 참 아쉬워요~
2011/01/22 12:34일본의 경우, 고등학교를 졸업해도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거든요.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사회에 나가도, 특별히 문제 될 것이 없는 사회,
아마도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사회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 아들 요번에 입학하는 대학도 지방대예요.
2011/01/22 13:29근데 호주는 지방대도 명문이 많던데요.
오히려 시드니 같은 대도시 어정쩡한 대학보다 더 지명도가 높아요.
근데 명문이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만큼 열심히 배우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들녀석도 제발 잘 해야 할텐데...
전 문헌정보학과를 좋은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역사학을 전공하다보니 앞으로 추세는 이런 '정보관리'계통의 필요성을 더욱더 느끼게 될거라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국내에 문헌정보학으로 대학원수준까지의 교육을 제공하는 대학은 몇 군데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과목을 가르치는 곳은 꼭 in 서울대학 아님 SKY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감히 더 말씀드린다면 문헌정보학과 더불어 다른 학과 - 복수전공을 하시는 것이 어떨련지요? 외국어 + 문헌정보 전공이면 전 아주 좋은 '스펙'을 쌓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2011/01/22 16:16우리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는 듯...
2011/01/22 16:38조카..대기업에 취업했는데...혼자 지방대생이라는 말을 들었거든요.
스펙 쌓기 위해 죽으라 노력했다는 말도...
꿈을 키우는 젊은이 되었음 합니다.
잘 보고가요.
그래도 어쩔수 없는거 아니예요?
2011/01/22 19:28아무리 지방의 좋은과 나와도 직장에서 지방대 나오면 보지도 않고 서류는 쓰레기통으로 간다던데.
고등학생을 욕하지 마시고 우리를 그렇게 만든 사회나 똑바로 보는게 나을듯.
전부다 싸잡아서 잡대학이라고 합니까? 참 고딩이 무식한듯 하네요. 어린나이라 생각이 없는건지 아무론 글을 다 읽지 않았습니다. (카이스트,포항공대,충주대,부산대)같은 경우는 잡대가 아닌데요. 지방대라고 전부 잡대인것은 아닙니다.
2011/01/22 20:24생각이 짧으시네요.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하는 점은 님이 명시하신 몇몇 대학은 지방대임에도 잡대가
2011/01/22 21:00아니다라는 점이 아닐텐데요. 위에 분이 갖고 계신 학벌주의나 저 학생이 갖고 있는 학벌주의나 뭐가
다르단 말입니까..
저 고딩 논리대로라면 포스텍, 카이스트도 지잡대여?
2011/01/22 21:12그냥 댓글 보다가 조금 웃겨서요
2011/01/22 22:25갑자기 왜 외국 대학을 논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외국대학은 지방에 있는 대학들이 더 좋은 대학이다...도데체 이게 왜 우리나라 지방대랑
연관을 짓는지 모르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4년제 대학을 가려하지 마시고 전문대라도 취업 잘되는 좋은 과로 가시는게 좋을거같네요
2011/01/22 23:47그래도 어쩌겠어요.....
2011/01/23 00:09댓글쓰신분들께 물어봅시다...
본인이 서울대랑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이렇게 합격을 했어요...
어디갈래요??(모두 같은과)
당신이 아니라고 아무리 외쳐봐도... 인서울이 답이죠....
서울>>>>>>>넘사벽>>>>>>>>>>>>부산>>대구이게 현실임...
윗윗님 동감입니다.
2011/01/23 01:09여기서 외국 지방대를 왜 논하는지...
도대체 이게 우리나라 대학이랑 무슨 상관인지 전혀 모르겠구요
지방에 있는 대학을 잡대라고 표한하는게 심각한 오류를 가지고 있긴 하지만요
저 고등학생의 잘못 보다는
고등학생에게 그런 인식을 심어준 우리 사회 자체가 문제죠
솔직히 지방대는 인정 안해주는게 현실이니까요..
걸고 넘어지실까봐 여기서 지방대는 저 학생 위치에서의 지방대겠죠?
지방대(수도권대학도) 중에서 학생들만 수만 모으고 수준떨어지는 이름만 대학이고 땅만 차지하는
2011/01/23 01:42그런 대학이 잡대인거지 지방대 중에서도 체계도 좋고 수준있는 대학 충분히 많으니깐요.
그런대학은 응당 수도권 대학에 못지 않는 대접을 받아야 한다 보는데, 그러지 않으니
그게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이 댓글에서도 벌써 지방대 감싸고 돈다고 지방대 아니냐고 무시하는 댓글이 나오네요..
안타깝지만 대학레벨을 나눠서 명문대 지잡대 이렇게 구분짓는건 우리나라의 슬픈현실이라고 봅니다.
2011/01/23 02:07대학은 더 깊은지식을 얻으려가는곳인데 우리나라학생들은 그저 더 좋은 대학에 입학해서 간판을 딸려는 목표밖에 없다는거죠.. 참.. 입학할때는 그렇게 어려운 대학이 졸업은 쉬우니ㅋㅋㅋ 배움을 위해가는것인지 그저 명문대간판을 위해가는것인지..
글쎄요. 장기적 상황을 바라본다면 저희도 뭐 다른 외국처럼 서울 뿐만이 아니라 여러 지방대의 경쟁력을 갖춰 인서울만이 답이다라는 사회적 통념을 없애야 하는게 사실이겠죠. 하지만 이건 언제까지나 어느정도 이상적인 측면이 강한 장기적 상황이고요, 현재 단기적 상황에선 사실 인서울이 좀 더 나은 것이 사실이겠죠? 물론 노력측면을 간과하는 건 아닙니다만 요즘엔 인서울 대학을 들어간 학생들도 열심히 노력하는 것도 사실이라 점점 인서울과 지방대의 차이는 안타깝게도 더더욱 커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1/01/23 02:28카이스트 같은 대학교는 제외하고 잘 알려지지 않은 대학교를 잡대학이라고 불렀다고 봅니다.
2011/01/23 03:03자신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겠지만 솔직히 지방대에 가서 편입하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좋은 대학교를 가면 좀더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그냥 한마디로 자기가 지금부터 어떤 노력을 하고 어떻게 사느냐가 미래에 영향을 끼치겠지요..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은데요.
2011/01/23 05:05저는 고등학생이 지방대를 잡대학이라 부른다고 해서 지방대를 비하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자신의 진로 때문에 4년 지방대와 2년 전문대 사이에서 갈등하는 것이었군요.
정말 제 친구도 그런 말 하고 학과를 자기가 가고 싶은데로 가야한다고 합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