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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왜 한국에서는 관심밖인가

영화,방송,연예 2008.01.13 12:52 Posted by 따뜻한카리스마
미국에서는 스타워즈 개봉시즌이 다가오면 전국이 열기로 듫끊는다.

그래서 20여년간에 걸쳐서 마무리된 6탄의 시리즈에 이어서 7탄의 개봉까지 요구하며 갈망하고 있다. 스타워즈가 끝나도 그 열기는 잊혀지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정작 우리나라에 개봉되면 몇몇 매니아들을 빼곤 주목받지 못한다. 그것은 왜일까. 스타워즈의 마지막편 시스의 복수를 통해서 스타워즈 전편을 재조명해보고자 한다.

30여년간에 걸쳐서 만들어진 SF영화의 걸작 "스타워즈". 오늘의 조지 루카스 감독을 만들어주고, 그의 꿈을 그대로 재현해준 6편의 시리즈. SF영화에 관심이 없던 나로서도 최종편인 3탄 시스의 복수를 보고 스타워즈의 묘미에 빠져들었다.

영화 스타워즈를 통해서 작은 배움을 얻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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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3,
시스의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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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에피소드3-시스의 복수'는 총6편의 스타워즈 시리즈 영화 중에서 단연코 최고의 영화로 손꼽고 싶다. 

 

나도 영화광이지만 스타워즈와 같은 부류의 SF영화에는 다소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 왔다. 그 근저에는 미국과는 상당히 다른 우리나라의 정서적 문화차이도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럼에도 영화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스타워즈를 이야기 하지 않고 넘어간다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조지 루카스의 마지막 작품을 보기 위해서 과거의 역사를 다시 한번 학습하는 최소한의 성의를 보였다.
또한 영화를 본 후 글을 쓰기 위해서도 어떻게 글을 써내려가야 할까 상당히 고심을 한 후에야 펜을 드는 예의도 보였다^^*
 

스타워즈광 뿐만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나처럼 스타워즈를 보기 위해서 사전 학습을 거치지 않았을까 한다. 사실 난 인터넷으로 그동안 스토리만 대충 훑어봤다. 그러나 최종판이 상영되기 전에 그 동안 나왔던 5편의 영화를 모두 빌려본 팬들도 꽤나 있었다고 한다. 여하튼 선행 학습을 한 덕분에 더욱 더 보고 싶은 욕구와 기대감이 높아졌다.  

 

영화를 보기 전에 개봉당일에 영화를 먼저 본 광팬에게 영화본 소감을 물어보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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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1달전에 미리 영화를 예매했다고 한다. 그는 그렇게 아기다리고기다리(^^) 기다리던 영화를 개봉일 자정이 넘어서 보게되었다고 한다.

영화가 시작하기 전 영화관 불이 꺼지자 어디선가 ‘위이잉~’ 소리와 함께 광선검이 켜지고 광선검간의 대결이 펼쳐졌다고 한다(-.-) 광팬만의 축하 방식인가 보다.^^;;;

그렇게 다들 한바탕 웃고 나서 “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라는 자막이 올라가자 모두 일어나 기립박수를 하였다고 한다. 역시 대단하져^^. 그리고는 다들 숨죽이고 영화에 빠져 들었다고 한다.  

 

3,661개 극장, 9400여개의 스크린을 통해서 일제히 상영을 시작한 스타워즈는 개봉 첫날에 무려 5,001만불의 어마어마한 흥행수입을 벌어들이며 역대 최고의 흥행기록을 줄줄이 세워나갔다.  

 

스타워즈로 본 내 안의 선과 악

스타워즈 28년의 역사를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한권의 책으로도 모자랄 것이다. 이미 수십 편의 책도 나오고, 영화가 직간접적으로 패러디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수백편의 영화에서 대사를 패러디해서 인용되는 사례가 많았다. 또한 스타워즈의 역사를 미국과의 역사로 분석하는 논문들도 쏟아졌다. 무엇보다 수많은 스타워즈 상품들이 미국 전역을 휩쓸고 전세계적으로도 돌풍을 일으키며 영화수익보다 더 많은 수익을 벌어들이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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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조지 루카스 감독을 전세계 최고 감독의 반열에 세워준 영화이기도 하다.
루카스에 의해서 신화는 시작되었지만 그 신화는 새로운 각도로 해석되고 재조명되는 경우가 많았다.  

 

유럽이나 동양은 다들 신화나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짧은 역사를 가진 미국으로서는 새로운 역사가 필요했다고 한다. 그로 인해서 영국으로부터 유럽으로부터의 독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등장하는 다른 종족을 미국이외의 국가로 분류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시스족을 인디언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그렇게 루크 스카이워커 같은 젊은 세대에 의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고 한다.

신화적으로 꾸며진 부분이 많아서 다른 신화와 마찬가지로 '부친살해'(Fatercide)'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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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통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고 한다. 루크 스카이워커는 아버지 다스 베이더를 이김으로써 아버지를 뛰어넘는 신화를 그대로 재현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다른 세계보다 더 우월하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암시하는 미국만의 신화를 창조하고자하는 감독의 열정에 미국민들이 열광하는 것이다. 그래서 스타워즈를 미국 우월주의 표상이라고 비하하는 비평가들도 많아서 평가와 해석이 분분하다.  

 

하지만 공화국 최고의 영웅에서 가장 극한 악의 화신을 변해버린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통해서 우리 안에 잠재된 능력과 더불어 선과 악이 함께 함을 극명하게 잘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평가해주고 싶다. 이 마지막 작품에서 조지 루카스의 초월적인 철학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스타워즈의 종막 ‘내 안의 선과 악의 대결’
 


비로소 왜 아들의 이야기 부분 3탄이 먼저 나오고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 아버지의 이야기 3탄이 늦게 나왔는지 이해가 간다. 아직도 그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우리 안에 있는 선과 악의 극명한 대결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소견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무수하게 많은 선과 악의 선택의 기로에 선다. 대부분 선을 선택하지만 악을 선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도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선과 악의 기로에 선다. 하나의 작은 악의 유혹에 넘어가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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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악을 행하게 된다. 결국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마저 죽음에 몰아넣는 최악의 상황까지 몰고 가며 악의 화신으로 태어난다.  

 

다소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겠지만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 안의 감정을 통제하지 못하면 적게는 스트레스로 시달리다가 크게는 큰 죄악을 범하게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극단적인 범행이 이를 뒷받침해준다.  

 

아나킨과 같이 되지 않기 위해서 '리더십 개발 연구원의 하준호 원장님'의 강의를 통해서 들었던 ‘이것만은 버려라’라는 글이 꼭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한자 남겨본다.  

 

이것만은 버려라!!!  

 

1) 내가 가진 날카로운 칼날을 버리자

- 나쁜 말, 타인에게 못 박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다시 나에게 박히게 된다.


2) 나를 위험으로 몰아넣는 불을 끄자

- 급한 성질, 성격을 죽여라. 자주하면 서서히 자신을 위험으로 몰아간다.

참자, 화합은 참는데 있다.


3) 내가 가지고 있는 독한 극약을 버리자.

- 적당은 욕심이 있어야 성장한다. 하지만 너무 과도한 탐욕은 버려야 한다. 황금만을 쫒으면 패망하게 된다. 못사는 사람을 퍼주어서 망하는 경우는 없다. 이타심을 키워라.


4)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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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가있든 나의 존재를 인식 시켜줘라.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아, 바로 그 사람’이런 소리가 나오도록 하라.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라.

덧붙여서 ‘미래의 두려움을 버려라라고 말하고 싶다. 아나킨은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잘못된 악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우리들은 필요 없이 두려움으로 스스로에게 고통을 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편, 영화 ‘성질죽이기 (temper management)'를 보면 정신과 박사로 분한 잭 니콜슨이 평범한 직장인에게 성질을 죽이라고 말하면서 오히려 성질을 더 돋우는 코믹한 영화가 있다. 현대인에게 있어 ‘참을성’과‘인내’에 대해서 패러디한 작품이다.  

 

그렇게 현대인의 스트레스는 앞으로도 더욱 가중되어 나갈 것이다. 사람인 이상 참고만 있기는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가진 날카로운 칼날을 버리지 못한다면 우리에게 커다란 비수로 되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자.  

 


타워즈로부터 배우는 삶의 교훈 '내 안의 칼날을 버려라'
 

이렇게 자신 안의 칼날을 다스리지 못하면 최근 GP에서 발생한 김일병과 같은 어이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될 수도 있으리라고 짧게 생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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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에서 시작해서 이렇게 이야기를 매듭하자니 다소 생뚱맞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 안의 악을 억제하고 선을 배양해서 이타심을 키우자는 것이 오늘 내 글의 취지다.  

 

오늘 하루라도 짜증내지 말고 웃어보자 *^^* 바로 곁에 있는 사람 뿐 아니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미소를 지어보자.  

 

어질고 선함을 쌓아가나는 하루하루 이어가시길...   ^^


정철상
인재개발연구소, 대표
나사렛대학교, 겸임교수
CEO마케팅신문 논설주간
csjung2000@gmail.com
www.careerlab.co.kr
블로그; www.careernote.co.kr

추신1; 모든 사진은 네이버 영화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추신2; 스타워즈 7탄을 기다리며 그동안 개봉되었던 영화의 스토리를 궁금해 하는 사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되어서 총 6탄의 줄거리를 남겨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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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타워즈의 28년간의 총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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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은하계 외곽을 연결하는 무역항로의 세금 문제로 은하계 공화국이 분쟁에 휩싸이게 된다. 무역항로를 독점하려는 무역연합 무리들이 전함을 동원, 나부 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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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the small planet of Naboo)의 무역로를 막아버린 것이다. 공화국 의회에서 이 심상치 않은 일련의 사건이 논의되는 동안 의장은 비밀리에 은하계의 평화의 수호자이자 정의로서 두 명의 제다이 기사(Jedi Kngihts)를,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급파한다.}

고요하고 평화롭던 은하계에 내분이 일기 시작한다. 은하계 외곽 지역 무역권을 놓고 분쟁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은하계는 순식간에 전쟁의 위험에 놓인다. 은하계의 무역 항로를 장악하려던 연합 무역 집단은 전투함을 출격시켜 아미달라 여왕(Queen Amidala/Padme Naberrie: 나탈리 포트만 분)이 통치하는 나부 행성을 고립시킨다.

은하계 원로 회의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퀴곤 진(Qui-Gon Jinn: 리안 니슨 분)과 오비완 캐노비(Obi-Wan Ben Kenobi: 이완 맥그리거 분) 두 제다이를 분쟁 지역에 파견하기로 결정한다. 우여곡절 끝에 퀴곤 진은 해저족 자자 빙크스(Jar Jar Binks: 아메드 베스트 목소리 분)을 알게 되고, 우주선을 수리하기 위해 타투인 행성에 들린다. 그는 이 행성의 노예 구역에서 어머니(Shmi Skywalker: 페닐라 오거스트 분)와 살고 있는 살고 있는 아나킨 스카이워커(Anakin Skywalker: 제이크 로이드 분)라는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스포일러] 퀴곤 진은 8세의 아나킨에게서 강력한 포스의 힘을 느끼고, 아나킨만이 미래의 은하계를 구할 수 있는 예언에 나와있는 인물이라 믿는다. 이에 아나킨은 퀴콘 진의 도움으로 계곡을 곡예 비행하는 자동차 경주에 참가, 경쟁자 세불바(Sebulba: 루이스 맥로드 목소리 분)를 따돌리고 우승하여, 주인 와토(Watto: 앤드류 세콤비 분)에게서 해방된다.


한편 나부 행성이 침입을 받자 아미달라 여왕은 은하계 원로 회의에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당시 은하계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설립된 원로 회의는 힘을 상실한 상태였고 나부 행성은 위험에 처한다. 우주와 지상 양쪽에서 전면전이 벌어지고, 퀴곤 진은 무역 집단의 우두머리로 제다이 기사들마저 염려하는 강력한 존재인 흑검사 다스 시디어스(Darth Sidious: 이안 맥디아미드 분)의 제자 다스 몰(Darth Maul: 레이 파크 분)과 대결하다가, 사망하지만, 오비완이 이를 무찌른다.


마침내 소년 아나킨의 활약으로 연합 무역 진영의 본함을 폭파시킴으로써 아미달라 여왕에게 승전을 안겨준다. 은하계 원로 회의 의장으로 선출된 세니트 행성의 팰퍼타인(Senator Palpatine: 이안 맥디아미드 분)과 협정에서 평화를 약속 받은 아미달라 여왕은 나부 행성으로 돌아와 환호를 받는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2 - 클론의 습격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은하계 의회(the Galactic Senate)에는 불안요소가 있었으니, 수천개의 태양계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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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국을 떠난다는 선언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체불명의 두쿠 백작(Count Dooku)에 의한 이런 공화국 탈퇴의 움직임은 한정된 수의 제다이 기사들(Jedi Knights)에게 은하계의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 힘들게 하고 있었고, 전 나부의 여왕(Queen of Naboo), 아미달라 의원(Senator Amidala)은 열세에 있는 제다이 기사들을 돕도록 공화국 군대를 창설하자는 중대한 사안의 표결을 위하여 은하계 의회로 돌아오는 중이다.}


제다이 기사 오비완(이완 맥그리거 분)의 도움으로 권좌를 되찾은 아마딜라 여왕(나탈리 포트만 분)과 젊은 아나킨 스카이워커(헤이든 크리스턴슨 분)와의 사이에서 사랑이 싹튼다. 이제 모든 악의 세력은 사라지고 평화로움이 찾아든 것 같은데, 과연 이 평화는 계속될 것인가. 그리고 스카이워커는 진정한 제다이 기사로 태어날 수 있을 것인가.

수백개의 행성과 강력한 연맹을 포함한 분리주의의 움직임은 은하계의 새로운 위협으로 등장 하고 클론 전쟁의 발발과 공화국 멸망의 시작을 초래한다. 어렴풋이 느껴지는 거대한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공화국의 수상인 팰퍼핀은 자신의 권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사기가 꺾인 제다이를 돕기 위해 공화국 대군의 창설을 허가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화국 의회의 저명한 의원이 된 페드메 아미달라 여왕은 암살자의 표적이 되고 장성한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오비완은 그녀를 보호하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아나킨과 페드메는 금지된 사랑에 빠지고 의무와 명예 그리고 사랑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거대한 전쟁 속에서 아나킨과 아마딜라 그리고 오비완은 자신들 뿐만 아니라 공화국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직면하게 되는데.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클론 전쟁이 시작되었던 때로부터 3년이 지나고 팰퍼틴 의장(황제)과 제다이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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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는 더욱 커져 클론 전쟁은 더 이상 걷잡을 수 없게 격화된다. 자신이 제다이가 될 것임을 굳게 믿고 있던 아나킨은 제다이 기사 자격을 줄 수 없다는 기사단의 결정에 절망하고, 스승인 오비완과의 갈등은 더욱 깊어만 간다. 그런 아나킨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펠퍼틴은 절대적인 힘을 갖게 해 주겠다며 그를 유혹하고, 아나킨은 점점 어둠의 힘에 이끌려 변해가는데…


어둠의 세력에 완전히 장악당한 아나킨은 자신에게는 아버지나 다름없는 오비완 캐노비와 맞닥뜨리게 된다. 자신의 가족과도 같은 제자의 변절을 믿을 수 없는 오비완의 피를 토해내는 절규에도 아나킨은 흔들림이 없다. 결국 아나킨과 오비완은 화산 한 가운데에서 서로의 목에 칼을 겨누게 된다. 목숨을 건 슬픈 결투를 하게 된 그들의 운명은 비극적인 결말을 향해 치닫게 되는데…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내란의 시대(Period Of Civil War)였다. 반란군 우주선들은 비밀기지를 공격하면서 악한 은하제국에 대한 첫번째 승리를 거두었고, 반란군 첩보원은 제국의 절대적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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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죽음의 별'의 비밀설계도를 훔쳤다. 이는 무장된 우주 정거장으로 행성 하나를 완전히 파괴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제국의 첩보원들에 의해 쫓기면서 레이아 공주는 민족을 살릴 수 있고 은하계의 자유를 찾아줄 수 있는 설계도를 가지고 고향으로 향한다.}


고아로 성장한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 마크 해밀 분)는 삼촌 아저씨, 아주머니와 함께 혹성 타투이에 살고 있다. 그는 모험을 꿈꾸지만 그의 아저씨는 자신의 일을 도우며 조용히 살 것을 원한다. 한편, 평화롭던 은하계에 공화국이 무너지고 은하제국의 독재체제하에 들어간다. 은하 제국의 압제에 신음하는 은하계에서 황제에게 저항하는 반란이 일어나고, 극비의 정보를 가진 레이아 공주(Princess Leia Organa: 캐리 피셔 분)가 탈출을 시도하다가 체포된다. 공주가 정보를 담아 도피시킨 로봇 C-3PO(안소니 다니엘스 분)와 R2-D2(케니 베이커 분)에 의해 루크에게 우연히 발견되고, 그 메시지에 따라 그는 과거의 기사 오비원 케노비(Ben (Obi-Wan) Kenobi: 알렉 기네스 분)를 찾아간다.


케노비는 은하제국과 싸우다가 패배하여 이곳으로 피신한 제다이 기사단의 유일한 생존자였다. 여기서 그는 자신이 평화로운 시대를 지키던 기사단 제다이(Jedi)의 일원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라는 자의 아들임을 알게 된다. 아버지는 우주를 지배하는 힘의 근원인 '포스(The Force)'를 익힌 기사들로서 평화를 지키는 제다이였으나, 그들을 배신하고 악의 편으로 돌아서서 황제의 오른팔이 된 다스 베이더(Lord Darth Vader: 데이비드 프로즈 분 / 제임스 얼 존스 목소리 분)라는 기사에게 살해되었다는 사실도 함께 알게 되자 복수심에 불타오른다. 루크 자신도 포스의 이용 능력이 있음을 알고 케노비에게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데.


[스포일러] 공주의 로보트에는 제국이 우주 공간에 건설하고 있는 강력한 우주기지 '죽음의 별(Death Star)'의 설계도가 들어있었다. 그와 케노비는 이것을 반란군에게 전하기로 한다. 한편, 그 과정에서 밀수를 전문으로 하는, 은하계에서 가장 빠른 우주선 '팰콘'의 선장 한 솔로(Han Solo: 해리스 포드 분)가 돈을 벌기 위해 끼어들었다가 이들과 합류하게 된다. 솔로에게는 유일한 우주선 동료인 츄바카(Chewbacca: 피터 메이휴 분)라는 유인원 외계인과 다닌다. 이윽고 우주선이 비행하던 중 솔로 선장이 지휘하는 팰콘호가 어떤 강력한 자력에 이끌려 가고 있음을 확인한다. 그 이유는 제국의 요새인 '죽음의 별'에서 발사한 자력 때문이며 그곳은 '모프 타킨'이라는 해적 총통의 본거지이기도 하다. 죽음의 별의 본거지에 빨려든 이들은 적의 제복과 마스크를 빼앗아 변장하여 천신만고 끝에 레아공주를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탈출 과정에서 베이더와 대결한 케노비는 스스로 죽음을 선택한다. 그러나 포스의 비법을 터득한 그에게 있어서 육체적인 죽음은 의미가 없었고, 그의 영혼은 계속 루크 옆을 지켜준다. 시간을 지체할 수 없는 공주와 스카이워커는 적의 본거지에서 팰콘호로 탈출한다. 제국군의 집요한 추적으로 대공전이 펼치지지만 적을 모두 섬멸하고 팰콘호는 공화주의자들이 사는 혹성 야빈에 무사히 도착한다. 레이아 공주는 로보트의 컴퓨터에 입력시킨 정보회로를 가동시키 죽음의 별 비밀 설계도를 분석하도록 명령한다. 그 결과 데드 스타의 심장부에 있는 약점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반란군은 소형 전투기로 결사적인 공격을 감행한다. 치열한 전투 끝에, 루크는 솔로 선장의 도움으로 포스 능력을 이용해서 정확한 폭탄 공격에 성공하고 죽음의 별은 가루가 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5 - 제국의 역습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반란군(Rebellion)으로써는 암담한 시기. 죽음의 별(Death Star)을 파괴하는 데는 성공하였지만, 제국군(Imperial)은 반란군을 은하계 막다른 곳으로 몰아냈다.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가 이끄는 자유의 투사(Freedom Fighters)들은 제국의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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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스타함대(Starfleet)을 피하여 얼음으로 뒤덮인 호스(Hoth) 행성에 새로운 비밀 기지를 마련했다. 젊은 스카이워커를 찾으려고 혈안이 된 간악한 악의 군주(Evil Lord) 다스 베이더(Darth Vader) 총통은 우주의 구석 구석에 수천의 원격조종 탐색선(Remote Probes)을 보냈다.}


비록 죽음의 별은 폭파시켰지만, 수와 무기에 있어서 열세인 반란군은 제국군에게 밀려서 우주의 변방인 얼음의 혹성에서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정찰에 나섰다가 얼음속에 사는 괴물에게 납치되어 다시 구출되는 과정에서 루크는 제다이 기사단의 스승 요다를 찾아가 제다이 수업을 받으라는 지시를 받는다. 스카이워커를 찾으려는 제국은 우주의 곳곳에 탐색 장치를 떨어뜨려놓는데, 결국 얼음의 혹성이 제국에게 발각된다. 마침내 거대한 다리로 걸어다니는 마치 불을 뿜는 공룡과 같은 스노우 워커를 앞세운 제국의 반격이 개시된다. 우세한 제국에 밀린 반란군은 직결 지점에서 만나기로 하고 뿔뿔이 흩어진 채로 간신히 퇴각에 성공한다. 루크는 제다이 기사이자 철학자이면서 8백살이 넘는 나이를 가진 요다가 있는 습지대의 혹성 다고바로 가서 그에게서 철저한 훈련을 받으며 제다이로서의 기량을 갖추고자 애쓴다.


한편, 자바를 찾아 떠나려다 실종되었던 루크를 구출하느라 머물고 있던 솔로는 레이아 공주가 기지에 갇히는 바람에 퇴각하는 수송선에 오르지 못하자, 그녀를 데리고 겨우 팰콘에 오른다. 하지만 미쳐 팰콘의 고속 추진기를 고치지못한 관계로 광속을 낼 수 없어 제국의 끈질긴 추적을 계속 받는다. 제국의 추적에 위험이 계속되는 솔로 일행은 우주의 온갖 암석들이 밀집된 소혹성군(Asteroid)으로 들어가 뒤쫓아오는 제국의 추적기 4대 중 2대가 암석과 부딪쳐 폭발된다. 그리고 다시, 거대한 암석의 계곡으로 들어가 납작한 팰콘과 좁은 지형을 이용, 뒤따라오던 나머지 두 대도 폭발시킨다. 그리고 그 별의 구멍 속으로 피신한다. 그곳에서 팰콘을 수리하지만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솔로는 자신이 착륙한 곳이 바로 동굴에 사는 뱀처럼 생긴 거대한 우주 괴물의 입 속이었다. 간신히 괴물에게서 탈출하지만, 다시 끈질기게 암석들을 부수며 별무리속을 뚫고 쫓아오는 제국 함대의 공격을 받자 솔로는 기지를 발휘, 함대에 뒷편에 붙어서 숨는다.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함대가 광속 추진을 하기전 쓰레기를 버릴 때 함께 떨어져 나온다. 함대는 광속으로 순간적으로 멀리 가고, 솔로는 근처에 있는 옛 친구 랜도 칼리시안이 관리하는 구름의 도시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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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그러나 제국군의 막강한 세력을 두려워한 랜도는 친구를 제국군에게 넘겨버리고, 솔로와 공주는 잡힌 몸이 되고 만다. 강해지는 포스의 힘으로 친구의 위기를 느끼는 루크. 아직 베이더와 대결할 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요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루크는 친구를 구하러 떠난다. 그러나 이미 솔로는 루크를 사로잡아 쓰려는 탄소 냉각기법의 실험용으로, 이제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 레이아 공주가 지켜보는 앞에서 냉동 인간이 되어, 그를 쫓고 있던 악당의 두목에게로 보내진다. 랜도는 레이아와 솔로를 자신에게 넘겨주겠다는 자신과의 계약을 위반하여 솔로를 냉동시키고 더구나 레이아 마저 데려가려하자, 제국에 반기를 들고 공주는 구출하여 운반 중인 솔로를 뒤쫓지만 그를 태운 우주선은 이미 떠나버린다.

 

한편 뒤늦게 도착한 루크는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베이더와 철절한 레이저 검의 결투가 벌어진다. 베이더의 상대가 되지 못하는 루크는 패배하고 한쪽 손을 잃는다. 베이더는 벼랑에 매달린 루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한다. 바로 자신이 루크의 아버지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루크는 끝이 없는 듯한 깊은 곳으로 추락을 택한다. 이때 간신히 제국에게서 탈출하여 팰콘을 타고 떠나던 레이아는 루크의 텔레파시와 같은 무언가를 듣고, 행로를 돌려 다시 구름의 혹성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혹성의 기지 끝에 간신히 메달려있는 루크를 발견하고 그를 구출하는 데 성공한다. 이때 제국의 추적을 받지만 R2D2가 고장난 고속 추진기를 고쳐 무사히 공화군 함정으로 돌아온다. 건강을 회복한 루크는 잘려나간 손을 전가 기계로 똑같이 원래대로 복구된다. 두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츄바카와 랜도는 솔로를 구하러 거대한 우주 속으로 떠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6 - 제다이의 귀환

{아주 먼 옛날 은하계 저편에...(A long time ago in a galaxy far, far away...)}

{루크 스카이워커(Luke Skywalker)는 그의 행성 타투인(Tatooine)에서 야비한 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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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Jabba the Hutt) 악당에게 잡혀있는 친구 한 솔로(Han Solo)의 구출 작전을 시도한다. 루크는 은하 제국(Galactic Empire)에서 데쓰 스타(Death Star)보다 더 강력한 새로운 무장 우주 정거장을 몰래 건설하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이 완성되면 은하계에서 자유를 되찾기위해 투쟁하는 반역자 무리에게 확실한 파멸로 이끌수 있다는데....}


냉동이 된 솔로는 그를 지극히도 미워하던 우주의 악당 두목 자바(Jabba)의 방에 장식물로 옮겨간다. 스카이워커는 솔로를 구하고자 고향인 타투인 행성으로 돌아와 솔로를 풀어주는 제안을 하며 조건으로 R2-D2와 3PO를 자바에게 선물로 보내지만 자바는 로보트들을 잡아두고 솔로를 풀어주지 않는다. 이때, 츄바카를 자바에게 판다는 구실로 레아 공주가 변장을 하고 나타난다. 그녀는 솔로를 탄소 냉동 감옥에서 구출해내지만 자바에게 들켜서 쇠사슬에 묶인 채 끌려 다닌다. 이제 '포스'의 모든 것을 터득한 루크가 정면으로 도전해 자바 일당을 물리치고 솔로를 구출, 우주선을 타고 다고바 행성으로 돌아온다.


요다를 다시 찾은 루크는 그의 임종을 지켜보면서 베이더가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확인받는다. 케노비의 영혼은 그에게 진실을 밝혀준다.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포스의 악한 면(Evil Side)에 유혹되어 스승이던 그를 배신하고 제다이 기사단을 전멸시켜 황제의 충복이 되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에게 아버지는 죽었다고 사실을 숨겼으며, 레이아 공주는 황제의 마수를 피하기 위해서 신분을 숨기고 피신시켰던 자신의 쌍동이 누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는데.


[스포일러] 황제는 스카이워커 집안 사람들이 포스의 선한 힘이 아주 강하다는 사실에 위협을 느끼고 그 집안의 자손을 찾아서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이었다. 제국군의 막강한 화력앞에 고전을 거듭하던 반란군은, 천신만고 끝에 파괴시킨 죽음의 별(데스 스타)이 더욱 강력하게 재건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더구나 그 재건은 다스 베이더가 직접 진두 지휘를 하고 있으며 황제도 그 건설을 독려하기 위해서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었다. 이 막강한 우주기지가 완성되면, 제국에 시달리는 은하계를 구원하기는 불가능해진다. 그러나 반란군은 한가지 가능성을 발견한다. 즉, 이 기지는 완성되기까지의 방어를 위해서, 가까운 혹성 엔도에 지하기지를 설치하고 그곳에서 발사되는 방어막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것이었다. 따라서 이 방어막을 꺼버리면, 지난번과 같은 전투기의 특공공격으로 기지중심에 있는 동력원을 격파함으로써 죽음의 별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곧바로 특공대가 엔도에 파견된다. 제국군의 수색대를 물리치고, 이별에 살고있는 자그마한 털복숭이 원시종족 이워크들의 도움을 받게된 특공대는 방어막 발생 장치에 잠입하지만 그것은 황제의 함정이었다. 그들은 곧 제국군에게 붙잡히고 만다. 한편, 자신이 베이더와 정신적으로 통하고 있기 때문에 특공대의 존재가 자기 때문에 노출될 것으로 생각한 루크는 먼저 그들에게서 떠나 스스로 베이더에게로 간다. 베이더는 그를 기다리고 있는 황제 앞으로 데려간다. 그리고 방어막이 특공대에게 파괴될 줄 알고 나타난 반란군의 공격부대 앞에는 제국군의 강력한 우주함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모든 것은 황제의 함정이었다. 황제는 반란군 함대가 전멸하는 광경을 루크에게 보여줌으로써 분노의 감정을 일으켜 루크를 악의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것이었다.


고전을 면치못하는 반란군 함대를 지켜보면서 분노의 감정을 삭이던 루크는 그만 이성을 잃고 광선검을 손에 쥐고 만다. 그리고 베이더가 그의 검을 막으면서, 부자간에 처절한 싸움이 벌어진다. 랜도가 이끄는 반란군 전투부대는 그래도 방어막이 걷히기를 기다리며 고전 속에서도 끝까지 항전을 계속하고, 엔도의 특공대는 이워크들의 반격 덕분으로 전세를 역전시키고 마침내 방어막을 제거한다.


루크와 베이더의 싸움은 루크의 승리로 끝나고, 베이더는 한쪽 손을 잃고 쓰러진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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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한 황제는 이제 루크가 그의 자리를 이어가라고 유혹한다. 그러나 루크는 황제의 유혹을 거부한다. 분노한 황제는 엄청난 힘으로 루크를 공격해온다. 사경을 헤매는 루크는 아버지를 부르며 절규한다. 마침내 베이더는 황제를 처치해버리고 아들을 구해낸다. 그에게 씌워진 악의 가면을 떼어버리고 서로 얼굴을 보게되는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제 자기는 구원을 받았으니 혼자 떠나라고 한다. 방어막이 걷혀진 사이를 뚫고 죽음의 별 중심부에 깊숙히 침투한 랜도의 전투부대는 중앙동력장치를 파괴하는 데에 성공한다. 마침내 죽음의 별은 거대한 폭발을 일으킨다. 승리를 축하하는 축제가 벌어지고, 레이아는 루크가 자기와 쌍동이라는 사실을 솔로에게 밝힌다. 그리고 아버지를 화장시키고 돌아오는 루크를 반갑게 맞이한다. 그들을 요다와 케노비 그리고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영혼이 웃으며 지켜보고 있었다.


스타워즈 시리즈는 멋지게 마무리 되었지만 관객들은 7편,8편,9편을 기대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지 루카스 감독에게 청한다. 최소한 7탄만이라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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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타운레코드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은 칼날 자르듯 분리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공존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포스의 어두운 면의 그 엄청난 힘에 매료되어 그에 빠져 버린 시스족이니, 포스의 어두운 면의 힘을 배척하고 부정하려고만 한 제다이들이나 모두 옳은 방향이었다고 보기는 힘들죠.
    콰이곤 진은 예언에서 말하는 '포스의 균형을 맞출 자'가 스카이워커라고 믿었고 그게 실현되었는지는 각자의 판단의 몫이지만, 포스의 균형을 맞추어 가는 데는 가족애, 국가, 두 가지 국면을 가진 인생의 철학 등 여러 요소들이 등장했죠.
    이런 여러 철학적 요소들이 있는 데다가 공화국과 제국이라는 거대한 미스터리, 스카이워커 가의 출생의 신비 등이 아우러져 명작을 이루어 간 것이죠.

    2008.01.29 23:52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렇군요. 양쪽다 잘못되었다고 볼 수도 있는 것이군요.

      동양사상에서는 이러한 흑백논리보다는 양면을 모두 바라보는 중용적인 측면이 있죠.

      2008.03.22 20:40 신고
  2. 야 씨발 내가꺼져이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 씨발 내가꺼져이다

    2015.11.18 06: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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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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