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 18대총선
부재자 투표가 마감됩니다.
9일 선거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지방에서 계속해서 업무적인 일과 개인적인 일이 있는 관계로 일산으로 올라가야만
투표가 가능합니다.
뭐, 그렇게 애국심에 불타서
먼 길을 올라가서 찍을만한
대상도 없습니다.
결국 투표를 하고 싶어도 투표할 수 없게되는 것이죠.
저와 같이 투표에 참석하고 싶어도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들의 숫자는 얼마나될까요?
현재 80여만명이 부재자투표 신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투표를 하고 싶어도 객지에서 어쩔 수 없이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행 선거법에서는 선거인명부에는 올라와 있으나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선거기회를 주기 위해서 투재자투표를 운영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출처; 중앙일보 08년4월4일 김성룡기자, 군부재자 투표 대기행렬, 꼭 이렇게 긴 줄을 기다리면서까지 시간을 낭비할 이유는 무엇인지...밀키님의 덧글에 따라 한 자 설명하자면 조금 더 많은 부재자투표소를 운영한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투표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 것입니다. 꼭 이렇게 비효율적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려야만 하는 것일까요.)
그러나 지금처럼 디지털이 발전한 시대에 굳이 자신의 거주지 투표소에서 투표를 해야만 되는 것일까요.
갑작스러운 업무적 일이든, 예정된 업무일이든 선거에 참여하기 어려운 국민들이 많습니다. 선거일에 투표가 불투명한 국민들을 위해서 부재자투표 기간중에 이들의 투표를 허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물론 방법론적인면에서나 실행적인 측면에서 논란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는 충분히 갖출 수 있는 시대가 되지 않았나요.
이제 '선거일' 하면 '노는 날'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굳이 투표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것이죠. 그만큼 선거에 대한 회의감이 전국민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이번 18대 총선의 투표율이 사상최저치로 나오지 않을까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추측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이것이 신성한 투표권을 포기한 국민들의 잘못일까요?
아니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행 정치권의 부패한 관행과 지저분한 사태에 대한 반발적 무관심이 표출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투표율을 조금이라도 더 올리려면 최소한 투표할 용의가 있는 국민들에게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제도 마련을 고민해봐야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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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에서 선거 관련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08/04/04 11:29선거라는건 생각하시는것만큼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디지털이 아직까지는 대안이 아닙니다. 한 예로 전국적으로 2천만이 넘는 선거인의 투표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지 못한다면, 이중 삼중 투표도 일어날 수도 있는거구요.
좀 전에 봤던 블로그 기사가 생각나네요...
21세기 최첨단 디지털 시대에 소유즈 우주선은 70년대 CPU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사는 80년대 CPU를 사용하고 있구요.
몇십만배 빠른 최신형 CPU가 넘쳐나는데 왜 그런 구형 CPU를 사용하겠습니까?
일선에서 일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십니다. 분명히 현재 선거제도만으로봐서는 힘들 것입니다.
2008/04/04 15:32그러나 보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바라본다면 분명히 개선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물론 개선의 투자비용이 투자대비 회수율이 높은지가 문제이겠지만 말입니다.
실례를 든 소유즈나 나사의 CPU가 앞으로 몇십년 더 가리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인간이 만든 시스템은 무엇이든 언제인가는 바뀌기 마련입니다.
현재까지는 대안이 딱히 없는 상태인 듯 합니다.
2008/04/04 12:38세상이 아무리 변화하였다 하더라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날로그 방식인 듯 합니다. 저같은 공대생이 이런 말씀 드리는 것이 참 무력합니다만.. 아직까지 투표같은 신성한, 엄밀한 행사를 인터넷, 모바일투표같은 걸로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앞분께서 말씀하셨듯이 중복투표의 위험이 가장 많죠..
말씀하신 대로 모든 사람들의 투표현황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방대한 양이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네트워크를 통해 전국구로 운영되어야 합니다. 이 때 만약 네트워크가 예기치 않은 문제로 오작동한다면?, 만약 최고의 해커가 선거 DB를 건드려서 부재자 투표 기간중에 투표현황을 조작한다면 끔찍한 사태가 일어납니다. 아직까지 네트워크 보안은 결코 완벽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아날로그 방식 투표도 부정투표가 일어나지 말라는 방법은 없습니다. 예전 박정희시대 부정선거 의혹도 그랬구요... 하지만 많은 안전장치를 걸어두고 있기 때문에 선관위는 아직도 이 방식을 고집하는 겁니다. 실례로 공장에서 장비를 제어할 때는 아직도 몇십년 전에 써먹던 금박접점을 사용합니다.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트랜지스터같은 반도체가 발명되어도 공장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도를 하기 전에 엄청나게 많은 경우의 수를 따지고 완벽히 문제점 및 의혹들을 해소하여야만 도입합니다. 선거의 경우는 아주아주 중요한 행사니까요...이렇게 예상되는 문제점이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완벽한 디지털 방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정말 엄청난 문제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지만 그런 방식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4/04 15:38그래서 현재는 그 중간단계인 오프라인의 직접투표를 받고 그것을 디지털 방식으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어쩔 수 없이 기권하는 국민들을 위해서 부재자투표 범위를 확대해서 실시하자는 것이 제 뜻입니다.
저는 찍고 싶은 후보가 없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2008/04/04 13:01걸어서 5분인 거리에 투표소가 있지만 그다지 나가서 찍고 싶은 후보가 없네요.
부재자투표 => 찍고 싶은 후보의 부재
찍을 후보가 없다고 안찍는다는건 정치에 관한 무관심이죠.
2008/04/04 13:37찍고 싶은 후보가 생길때까지 관심을 가져야하는건가요?
2008/04/04 14:30아니면 관심 후보가 없어도 나가서 찍어야 하는건가요? (누구를?)
그렇죠. 사실 마땅히 찍을 후보와 정당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2008/04/04 15:40그래서 '기권란'을 만들자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네요.
찍을 사람이 없다면 그나마 덜 더러운 사람이라도 찍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런식으로 회피만 하니까 고작 30%를 득표하고서도 당선되는 사람도 있고 투표를 하지 않은 분은 그 선택으로 인해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 비판할 자격도 잃어버리시는 겁니다.
2008/04/04 21:47날짜를틀리게적으셨어요~4월19일이아니라4월9일이랍니다
2008/04/04 13:24네, 지적 감사합니다. 바로 고쳤습니다. 감사^^
2008/04/04 15:40찍고 싶은 사람이 없어서 투표를 포기한다는 것은
2008/04/04 16:14솔직히 말이 안되는 겁니다
보통 투표하기 싫은 사람들은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놀러 가고 싶다면 될것을
꼭 찍을 사람이 없다고.. 정치판이 더럽다고들 합니다
찍을 사람이 없으면 투표장 가서
빈 투표용지를 내고 오던지 걸쳐서 찍던지 해야겠죠
투표장조차 가지 않고 놀러들 가면서
찍을 사람이 없다는 분들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사진에 있는 군인들..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사진 밑에 글이 달려있군요..
자신의 권리 행사를 위해 줄 서있는 건데..
시간을 낭비하는건 아니겠죠 ^^;
모두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합시다 ^^
그래서 별도의 기권란을 만들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그런데 현재로는 기표란에 정당간에 걸쳐서 찍으면 '기권'으로 처리되지 않고, '무효표'로 처리되기 때문에 '기권의사'가 드러나지 않는답니다.
2008/04/04 16:29그러니 결국 투표하러가지 않는 방법이 '기권'으로 처리되고 있는 것이 관행이 되어버렸습니다.
신성한 투표권을 포기한 국민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2008/04/04 16:41하지만 국민들에게도 책임이 있죠.
또 투표권을 포기한 데 따른 리액션은 국민들에게 돌아옵니다.
가능하면 지지하는 후보나 정당을 위해 한 표를 행사하시거나
무효표라도 던지고 오시는 분들이 많으셨으면 합니다.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까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2008/04/05 11:18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정치를 기대해봅니다.
기권란에 표를 넣을 생각 말고 그놈이 그놈인 정치판에서 개중에 젤 나은 사람 뽑을 생각을 하시는게 나으실듯 한데요.
2008/04/04 16:55최소한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 노력이나 시도가 중요한 것은 중요하긴 합니다.
2008/04/05 11:19저는 최소 5000년(단기)이 될때까지 투표는 아날로그 방식으로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날로그 투표로도 독재자들이 표를 조종할 수 있었는데 디지털은 관리자의 조종 가능성 뿐 아니라 해커의 조종 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하군요.
2008/04/04 18:53사실 어느 때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분명히 전자투표가 실행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08/04/05 11:20저두 투표를 너무나 하고 싶었습니다.
2008/04/04 19:15어제 구청에가서 부재자 투표를 하려고 했는데...용지가
필요하다더군요...부재자투표 용지..아니 그걸 신청할 시간과
방법이 저에겐 없었는데 말이죠...저도 대한민국 국민이며
투표할 권리는 충분히 있습니다...서류상의 복잡한 절차...관행
모두 무시하고 국민임이 증명이 된다면 투표의 권리를 줘야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어제 너무 화가났습니다.
전 객지에 나와 있어야 해서 부재자신고 하고, 투표도 마친 사람입니다..
2008/04/04 21:05일단, 절차나 신고 요건이 까다롭다는 말은 제 경험상 아닌 것 같아서요.
인터넷 접속하면 뜨는 포털 사이트에 며칠전부터 계속 선거관련 배너가 메인에 떠 있었습니다. 부재자 신고 접수기간 되니까 '부재자 신고하는 날'이라고 뜨더군요
그 배너를 클릭해서 서식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요건도 별 거 없더군요. 그냥 그 날 자신의 선거구에서 투표 참여가 힘드신 분이면 되었으니까요
그렇게 해서 서식 프린트 하니까 우편봉투양식까지 같이 첨부되어 있더군요(점선대로 잘라서 딱풀만 붙이면 바로 우체통에 넣을 수 있는)
봉투에는 '부재자투표 신고서 재중'이라고 적혀 있었구요
(짧은 접수기간으로 인해 빠른 송달을 위한 표시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우편요금도 국가에서 내어주고, 가까운 우체통에 넣기만 하면 되니 불편할 거 하나도 없었습니다 (제 관할 선거구 동사무소 주소 찾는 거 정도가 불편했다고나 할까요..?)
굳이 제 관할 선거구역까지 가서 부재자 투표할 필요 없이 근처에 가까운 부재자 투표소에서 했구요.
홍보가 부족했다거나, 절차가 복잡하고 까다롭다면 문제이겠습니다만........ 관심을 좀 더 기울이셨다면 소중한 한 표 잘 행사하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예전에 비해서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번거로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번거로움을 차치하고, 투표로 자기 권리를 행사하신 부재자투표님은 정말 국가에 성실하신 분 같습니다^^
2008/04/05 11:26신고자체보다 더 중요한것이 신고기간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리더군요 그리고 꼭 주말이랑 엮여있어서 본인이 주의하지 않으면 투표권은 날아가버리는겁니다. 또 공고문보니까 도착시간이 신고마지막날까지라고 되어 있는것을 봤는데 그것도 좀 이해가안갑니다. 이번에도 3월25일까지 도착못시키면 투표권이 사라지는것인데 그럼 사실 21일과22일 이렇게밖에 여유가 없는겁니다. 홍보도 잘 안돼서 일요일에 알았는데....정말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대선과 이번총선도 투표는 물건너 갔습니다. 선거일정이 여러가지 법률관계에 얽혀있어서 고치기 쉽지는 않겠지만 분명 부재자투표에관한사항은 손 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2008/04/04 19:3621일과 22일만 여유있는건 아니구요, 그 전부터 홍보하고 신고서는 동주민센터에 비치해놓습니다. 말 그대로 접수기간이 21일부터 25일까지라는건데, 그 이전에 도착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그리고 접수기간에는 토요일 일요일에도 근무를 합니다. 그리고 부재자신고서는 그 기간중에는 타 우편물과는 따로 취급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빨리 배달됩니다. 원칙적으로는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 우편으로 보내거나 서면신고 해야하지만, 신고 마감시간이 임박하여 부득이한 경우 인근 동주민센터에 직접 신고서 제출하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실제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가 아니더라도 일단 접수는 받아야하기 때문이지요(물론 시간 여유가 단 하루라도 있을때는 우체통에 넣는것이 간편합니다) 동주민센터에서는 일단 타주민등록지 부재자의 접수건이라도 일단 접수는 하고 기관장 직인 찍어서 팩스로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에 보내고 원본 신고서는 나중에 따로 빠른등기로 보내지요....
2008/04/04 22:13어쨌든 간에.......본인이 부재자투표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시간적 여유는 충분합니다.....접수기간 10여일전부터 홍보도 하고 신고서 다 비치해놓으니까요...
아, 참고로 개인이 팩스로 신고는 절대 할 수 없습니다.
한표행사는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입니다.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63%였습니다. 50대가 최고(76.6%), 20전반51.1% 20대 후반이 최저로 42.9%였습니다. 항상 윗분들 욕은 하면서 찍을 사람없다는 변명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됩니까? 투표도 해본 사람이 욕할 자격도 있다고 봅니다. 요번 총선은 주변 분들도 같이 설득해 투표에 참여합시다. 한표를 버려 부끄러운 대한민국을 스스로 만들지는 맙시다.
2008/04/04 23:054.9일은 총선입니다. 투표합시다.ㅜ.ㅡ
p.s 지금은 순회중입니다. 다른 기사에 혹시나 같은 제 글을 보시고 않좋은 감정 느끼실분들께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부탁합니다. 동참해주세요.ㅠ_ㅠ
기분 상할 일은 아닙니다. 분명히 국민으로서의 자기권리 행사를 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을 독려하시려고 애쓰시는 투표합시다님이 존경스럽습니다.
2008/04/05 11:27애쓰세용^^
딱히 온라인으로 할만한 방법은 없는듯 결국 오프라인 적인 방식으로 할수 밖에요. 해킹하면 온라인 네트워크는 100%뚫립니다. 이거는 한두명이 해킹한다면 안뚤릴수도 있지만 숫자만 충분히 동원하면 뚫는것은... 그리고 내부협조자가 있으면 뚫는건 그냥 일도 아닌지라. 아직까지 이런 온라인 시스템 사용은 위험하고요.결국은 방법이 없습니다. 아직까지 대한민국에서 해킹을 실시간으로 감시할수도 없고말이죠. 다만 한가지 방법이라면 인력적인 방법이지만 화상통화시스템을 각 개표소에 연결시켜서 본인확인이 끝나면 선관위 관계자와 참관자 확인하에 그 투표자를 선거명부에서 지워버리는 정도의 방법은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선거용지의 문제와 개표의 문제때문에 대선에서만 해볼수 있는 방법이지만요.
2008/04/05 00:12지금 당장은 난재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병행방법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08/04/05 11:28언젠가는 어떠한 형태로든 투표절차가 더 간소화되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진 인용하시는거...
2008/04/05 05:57김성룡기자님께 허락 받았나요???
아니요. 문제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2008/04/05 11:29선거라는 것이 우리의 권리를 대행할 힘을 가질 인물을 뽑는 일이기때문에 무척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일에 대해서 신중을 기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구요. 잘못될 경우 국가적 혼란을 일으킬 위험성이 너무도 크기때문에 온라인 방법은 아무래도 도입에 있어서 현실적으로 난관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2008/04/05 08:45또한 기권란을 만들자 라는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투표 안 하는 것이 기권에 대한 의사표시라고 하시는데
투표 안 하는 사람중 정말 찍을 사람 없다 라는 사람과
귀찮아서 안 하는 사람이 섞여서 나타나므로
무효표를 백퍼센트 기권의 의사로 해석하는 데 있어서 오류가 생깁니다.
하지만 기권란이 없는 한 아무리 뽑을 사람이 없어도
최대한 괜찮은 사람을 뽑으려는 의사를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내가 싫어도 의원은 뽑힐테니까요.
그러므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하는 것입니다.
선거권은 정말 중요한 권리입니다. 내 목소리와 권리를 국가에 대하여 대표해주는 사람을 뽑는 것입니다. 부재자투표, 신고기간 전 부터 홍보도 많이하고 절차도 매우 간단합니다. 관심만 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모두들 투표에 대한 의식을 가집시다!
그렇죠. 투표율을 최대한 올리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8/04/05 11:31그렇지않다면 투표율이 갈수록 저조해지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염려이기도 하고 이 글을 쓴 현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요점이기도 합니다.
저도 부재자투표를 해야 하는데 등록하지 못해 이번 선거에도
2008/04/05 09:17그냥 넘어갈 수 밖에 없네요..
그냥 단순히 신분증, 도장만 가지고 투표할 수는 없는것인지...
저의 짧은 소견이지만 바램을 적어 봅니다.
행복하세요.
언젠가는 보다 간소한 절차가 생기겠지요.
2008/04/05 11:33수봉이님도 행복하셔용^^
부재자투표가 생각보다 번거롭더군요.
2008/04/06 13:56투표를 할 수 있는 장소도 너무 적고;
전 다행히 학교에서 인근 부재자투표소까지 버스를 운행해서
큰 불편은 없었지만-학교의 배려가 없었다면
부재자투표 신청만 해놓고 투표는 못할 뻔 했답니다ㅠ
때로 불편함을 감수해야 되는 부분도 있지만, 불편함을 없애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인류의 발전이 있지 않나 생각듭니다.
2008/04/07 17:35원하시는 후보와 정당에게 좋은 결과 있기를^^
제가 저 위에 나오는 줄(용산 xxx고등학교)에 서서 투표를 했는데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서서 기다려 투표하기엔 좀 압박스러워 보이긴 하더군요.
2008/04/15 12:02엄청 걸릴 것 같은데요. 원하시는 후보나 정당이 되셨는지,,,
2008/04/23 20:05예 다행이 제 고향 쪽은 저와 같은 후보를 많이 지지해서 근소한 차로 이겼고요, 정당투표는 뭐 몇 자리 얻었다는데에서 위안을 얻어야 할 듯 하네요.
2008/04/2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