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전국적으로 운전을 하고 다닐 일이 많다.
거의 운전기사 같다.
그런데 2시간 이상 운전하기가 버겁다.
자연히 휴게소에 들러서 자주 쉬었다가 간다.
하지만 마땅하게 운전 피로를 풀고 갈 휴게소가 없다.
그런데 강원도 원주 방향에 있는 여주휴게소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피로 제공 서비스가 눈길을 끌었다.
(운전자들을 위한 피로 풀기 위한 스트레칭 사진들이 눈길을 이끌었다)
(엉뚱한 곳에 눈길을 주지 마시라^^*)
(이런 사진 보는 것만으로 자연스레 몸이 움직여진다)
(사진만으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시간이 난다면 휴게소 외곽쪽에 있는 간단한 운동기구들을 이용해보면 어떨까. 나도 모르게 훑어보다보니 이런 곳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린이 놀이터가 아주 작아서 잘 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네가 눈길을 이끈다. 잠시 그네를 타며 피로를 푸는 것도 좋겠다)
(운전을 하다보면 어른들도 힘들지만 아이들도 힘들 수 있다. 유아를 위해 별도의 수유실도 마련해서 한 컷 찍어봤다.)
(뷔페식 자율식당도 음식이 제법 먹을 만하다. 먹고 싶은 것만 골라 먹으면 된다. 사람이 많을수록 오히려 더 저렴하게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다)
(피로하면 뭐니뭐니해도 야구가 최고다. 한 방에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야구연습장도 좋지 않을까)
(피로를 풀기 위해서 한 방문자가 타석에서 공을 치고 있다. 아저씨 타구폼은 엉성해도 공은 제법 잘 맞추신다^^)
운전 피로를 푸는 최고의 방법은 쉬었다가 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냥 쉬는 것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이 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좀 더 많은 휴게소에서 피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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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번에 대구다녀오면서,, 운전하지않고 가만 앉아만있는데도 몸이 찌뿌동 하다라고요.. ㅠ 이동하는것 자체가 힘들어요 휴
2008/05/10 15:53그렇죠. 예전에 비해서 이동수단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불편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2008/05/11 16:04운전하나안하나 피곤하기는 거의 마찬가지 일 때도 있죠^^
일산 모임에 가뵙고 싶었으나, 이젠 일산을 떠나버려 만나기도 더 힘들겠어요. 아쉬워요. 진작 인사를 나눴어야하는데 하고요,,,
그래도 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즐겁고 유익한 포스트 감사합니다. ^^ 다른 것보다도 저는 야구연습장이 가장 좋아 보이네요. 운전하면 정말 허리 아프고 스트레스 쌓일 일이 많은데. 제발 음식값 바가지 씌우지 말고;; 저런 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008/05/12 04:12스트레스 한 방 날리기에는 야구가 최고죠. 그런데 준비 운동 하나도 안하고 타석에 들어섰다가는 오히려 다칠 수도 있습니다.
2008/05/13 21:23가볍게 생각지마시고 가볍게 몸풀고 들어가세요.
수유실 있는 여주 휴게소 너무 좋네요,,
2008/05/13 17:33간혹 수유실, 또는 기저귀교한대가 없어서 난감할 때가 있거든요,,
맞아요. 아이들도 고생이지만, 모유 수유하는 어머니들이 고생이죠.
2008/05/13 21:26다만 짧은 순간이라도 편안하게 수유하는 곳이 있으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