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찍 일어나 해운대 바다를 들렀습니다.
이른 아침이라도 손님들 맞이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네요.
전날 2,30만명이 다녀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바다내음새와 더불어 알콜 내음새도 느껴집니다.
해운대 여름바다의
아침 풍경스케치를 잡아봤습니다^^
"바닷가 날고 있는 새, 갈매기 아입니더*^^*"
하늘을 가득 메운 새는 갈매기가 아니랍니다. 비둘기입니다. 사람들이 버리고 간 음식물들을 먹느라 아침 바다에 모여든 것 같네요. 청소하시는 분들이 움직이시자 퍼득인 것입니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모이 먹고 있는 비둘기들
손님 맞이하기 위해 파라솔을 준비하시는 분들
해운대 바다에 모인 쓰레기 더미, 사실 황토색 포대는 분리수거가 된 쓰레기입니다. 나중에 별도의 분리수거 차량이 와서 가져가더라구요. 매일 가득찬다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얼마나 지나다녔는지 지나가는 길이 모래로 가득차 있습니다. 깨끗하게 청소중에 있습니다.
50대로 보이는 중년부부 산책하시는 모습이 눈에 들어옵니다. 여기저기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더군요.
참, 아침 바다에 뛰어들어 첨벙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밧데리가 가버려서 캡쳐하지는 못했네요^^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뭘까요. 무대설치 작업중입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부산바다축제 준비중이죠.
8월1일부터 10일간 매일 진행됩니다. 1일 개막식에는 소녀시대, 김종욱, 구준엽 등의 가수들이 초대공연을 한다네요^^
이상 해운대 아침 풍경스케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셔용^^*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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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18:20'자기가 가져온 물건 자기가 가져가기'
2008/07/29 07:32너무 간단한 진리인데, 하 한사람쯤이야하는 마음이 안 되게 만드는 것이겠죠.
하루에 몇십만명에 들어오니 그렇게 생각하는 한 사람이 꽤나 많은가 봅니다^^
아침에 보니까 더 상쾌하고 기분좋은 글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008/07/29 08:19해운대 놀러가고 파요 ㅡㅜ 친구들은 사람많다고 엄청 싫어라 하더라구요.
사실 여름에는 너무 북적거리긴 거립니다.
2008/07/29 10:01그래서 사람구경하러 온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