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흔히 익숙한 곳에 가기 마련이다.
하던 대로 하는 것이 가장 편하기 때문이다.
오죽하면 화장실 가는 자리도 정해놓고 가는 사람까지 있겠는가.
그런데 매일 하던 방식으로 무언가를 반복하면 두뇌가 활성화되지 않는다.
우리의 두뇌는 항상 새로운 자극을 희망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존 방식만 고수하다가는 무엇보다도 사고가 경직되고 고착화되어 보수적으로 변하기 쉽다. 그래서 나이가 들면 사람들은 편한 곳만 찾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맛있는 식당을 찾을 때는 가능한 패스트푸드점이나 종합식당가로 발길을 향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종합식당가의 경우 모든 음식을 한 자리에 모아주니 편하다. 그러나 그러다보니 우리 두뇌는 활동하지 않는다. 우리가 직접 발품을 팔면서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음식점을 찾을 때 자연스럽게 다른 것들까지 관찰할 수 있으므로 우리 두뇌는 활성화된다.)
먼저 늘 가던 식당부터 바꿔보자!!!
-두뇌단련 트레이닝33중에서, 국일미디어
직장인들의 고민 중에 하나가 점심이다. 이제 말 그대로 고민 좀 하면서 새로운 식당을 찾아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어볼까'라는 긍정적 상상만으로도 두뇌는 활성화 된다!!!
새로운 식당을 찾는 과정에서 ‘무엇을 먹어야 할까?’라는 고민으로 인해 뇌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실패도 하긴 하겠지만 의외로 좋은 식당을 새롭게 찾는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더불어 평소에 보이지 않던 주변 시설과 새로운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두뇌가 평소에 보아왔던 것을 새롭게 발견해서 전해주기 때문이다.
또한 대화를 하면 전두엽이 활성화된다고 한다. 회사 동료들과도 즐거운 대화를 나눌 뿐 아니라 외부 사람들과도 식사약속을 잡는 것도 두뇌가 활성화되는 식사가 되지 않을까.
맛있는 밥집도 찾고, 친구들도 만나고, 머리도 좋아진다고 하니 일석삼조가 아닌가.
당장 이번주부터 맛있는 식당, 볼만한 식당 찾아 나서자!
물론 맛집을 찾아 떠나는 맛집 여행도 좋다. 새로운 거리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 주부들이라면 ‘오늘 뭘 해 먹야지’라는 고민보다 ‘오늘 뭘 만들어 먹어볼까?’라는 즐거운 상상으로 임한다면 훨씬 더 두뇌가 활성화가 될 것이다. 두뇌와 상관없이 최소한 삶의 활력소가 더 생기지는 않을까.
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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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외식하는거 여러 곳을 둘러 보는 것도 좋을 듯..
2008/08/17 16:07그래야 다양한 맛을 체험할 수 있으니까요..ㅎ
저도 한번 간 집은 되도록 잘 안갑니다..단 완전 내 입맛을 사로 잡은 집은 가지만..
그래서 지적인 것은 아니신지^^
2008/08/17 16:47물론 입 맛을 사로 잡은 당골까지야 외면해서야 안 되겠죠.
다양한 곳에 가다보면 다양한 맛과 다양한 환경과 다양한 운치를 즐길 기회도 맞게 되곤하죠^^
익숙한 곳만 찾았던 전. 오히려 그게 독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08/17 17:18이제라도 즐거운 상상을 하며 새로운 활력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맛집을 찾는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다보면 기분이 유쾌해집니다.
2008/08/17 17:41간혹 실패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새롭게 발굴해내는 재미가 더 있습니다^^
저희는 일단 새로운 곳에 도전을 잘 하는 편입니다..ㅎㅎ 다만 손님이 좀 북적거리는 곳으로 말이죠..ㅎㅎ 어찌 보면 참 단순하죠..ㅎㅎ 머리가 좋아 질려나요?ㅎㅎㅎ
2008/08/17 20:38ㅋㅋ맛집도 좋죠^^
2008/08/18 11:32손님이 북적거리면 자기도 모르게 발길이 땡기더라구요.
간혹 감탄하기도 하지만, 간혹 실망스럽기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지적 자극도 있다는 사실,,,^^*
뭘 먹을까 고민은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에 술 한잔 할때도 항상 고민입니다.
2008/08/17 23:09귀쟎아하였는데 즐겁게 생각해야겠군요.
ㅋㅋ술꾼이시군요^^
2008/08/18 11:33좀 더 즐거운 상상을 한다는 그 자체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