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특히 어떤 배우자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내 인생의 행복이 결정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자들은 많은 여자들이 남자 보는 눈이 없다고 한탄합니다.
왜 남자들은 자신들이 보는 눈이 더 정확하다고 주장할까요.
세상의 여자들이여,
좋은 남자 선택하는 법 배우자!
신생아실에서 들었던 이야기입니다.
갓 태어난 공주님을 보고 한 아빠가 ‘우리 딸래미 어케 시집보내노’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경상도 말이니깐, 조금 번역하자면 ‘우리 딸, 너무 아까워서 남에게 시집보내지 못할 것 같다.’라는 아빠의 투정어린 애정표현이죠.
딸이 클수록 이 아빠의 사랑은 더 깊어집니다. 물론 엄마의 사랑과 아빠의 사랑은 동일하지만 바라보는 태도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아빠들의 과민한 공주 사랑
남자는 남자가 안다는 것이죠. 그래서 남자친구가 생기면 꼬치꼬치 캐묻습니다. 청소년기의 민감한 시기에 여자아이들은 이런 아빠의 과민한 반응에 질색을 하죠. 아빠는 군부정권이후 해금된 통금시간을 내세웁니다. 다른 것은 몰라도 10시까지는 들어오라는 식이죠.
딸이 성장해 결혼할 나이가 되면 애간장을 태웁니다. 결혼하려는 남자가 못마땅한 것이죠. ‘혹시 키스 한 것은 아닐까?’, ‘혹시 가슴을 만지지는 않았을까’등의 별의 별 상상을 합니다. 그리고는 남자친구의 별의 별 흠집을 잡아내려고 하는 아빠의 모습을 보면서 성장한 딸은 다시 기겁을 합니다.
(이 날 아이들 소풍이었는데요. 팔짱낀 친구는 일곱살 준영이의 여섯날 된 여자친구 아현입니다. 저도 우리 준영이 여자친구가 누굴까 궁금하기도 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런데 아현이 부모님은 더 적극적으로 준영이가 누굴까 궁금해하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를 닮아 잘 생긴 우리 아들을 보시더니 안심을 하시더군요,,,ㅋㅋㅋ)
오빠들이 여동생의 연애전선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예전에 집안의 오빠들 때문에 연애전선에 먹구름이 끼었다고 이야기하는 여자 분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자가 중고등학교 때는 남자랑 있는 것만 봐도 못 참는 오빠들이 많았죠. 밤늦게 집 앞에서 기다렸다가, 한 마디 말도 없이 주먹질부터 하는 오빠들 때문에 민망했던 경험이 있었던 여성분들도 있을 겁니다.
도대체 오빠나 아빠는 왜 이렇게 내가 사귀는 남자친구를 왜 못미더워할까요. 같은 남자끼린데 말이죠.
(이미지: 준영이의 3살된 여동생 유진입니다. 아마 아빠도 유진이의 남자친구에 대해서 관심이 많겠지만 준영이가 유진이 남자친구에 질투심을 느끼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남자가 남자를 더 믿지 못 한다
사실 같은 남자라서 오히려 남자를 더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던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는 것이죠. 남자들의 본능, 성적욕구에 두려움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오빠는 남자친구들이 여동생에게 눈독 들이는 것을 아주 싫어합니다. 고 녀석들의 행태와 습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오빠나 아빠들은 그래서 자신이 직접 남자친구를 평가하고 싶어 합니다. 순진한 여자는 남자를 평가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자신들이 직접 평가를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말 남자들이 남자들에 대한 평가를 올바르게 잘 내릴 수 있을까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남자들이 남자들을 잘 판단할 수 있을까요? 아닐까요?
정답은 없습니다. 평가를 잘 내릴 수도 있고, 못 내릴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사실 판단을 잘못 내릴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대부분 이성적인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죠. 직감적으로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경우에 따라 남자의 외적인 타이틀만을 가지고 무조건 싫다고 우기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더 큰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드러난 것으로만 사람을 평가하는 태도는 사람을 바라보는 근본적인 안목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죠.
결혼전 자신의 사랑에 회의를 품는 여성들
자, 그러면 여자 입장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미혼의 여성이 가장 의문스러운 것이 ‘이 사람하고 평생 살아도 괜찮을까?’, ‘정말 이 남자가 내 운명의 남자일까?’ 등의 의문을 품습니다. 결혼하기 전까지도 계속해서 확신을 하지 못하고 갈등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사랑에 회의를 품기도 합니다. 이것은 남자나 여자 모두 겪는 것이지만 여자 분들이 더 심각한 경우가 많습니다.
(와이프와 웨딩촬영했던 사진이네요. 넘 촌스럽죠^^ㅋㅋ 결혼 전에 서로 자신의 배우자 선택이 올바른지, 잘못된 일인지 갈등하는 연인들이 많습니다. 그런제 정말 중대인 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냥 운에 맡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우자를 선택하는 일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 그러나 대부분은 운에 맡겨
실제로 올바른 배우자를 선택한다는 것은 인생에서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데 꽤 많은 사람들이 이 중요한 선택을 운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는데 놀라움을 금치 못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실패하는 결혼도 많습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전처럼 참고 살지 않기 때문에 이혼커플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죠. ‘세쌍중 한 쌍은 이혼한다.’라는 말이 남 말 같게 들리지 않습니다. 주변을 둘러봐도 이혼한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으니깐 말입니다. 사실 실제 이혼통계 수치는 이것보다는 훨씬 더 적은 것은 분명합니다. 재혼했던 사람들이 다시 이혼하는 수치가 높기 때문이죠.
여하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사람 보는 안목은 있다’라고 믿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의외로 사람 보는 안목이 없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아주 이야기를 길게 둘러왔습니다. 힘드셨죠^^ 본론에 들어가겠습니다.
결혼을 앞둔 여성 여러분!
그러면 어떤 남자를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흔히 ‘필이 오는 사람’을 이야기하는데요. 실패할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면 ‘잘 생긴 사람’, ‘돈 많은 사람’, ‘키 큰 사람’, ‘좋은 직장 다니는 사람’, ‘집안 좋은 사람’, ‘학력 높은 사람’,,,,도대체 뭘 봐야할까요.
좋은 남자 고르는 방법
1. 삶에 대한 열정
2. 다툼이후의 문제해결능력
3. 사람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 태도
저는 ‘삶에 대한 열정’을 첫 번째로 손꼽습니다.
‘20대의 반항, 절망, 어두움, 허무주의’등이 멋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사는 둥 마는 둥 빈둥거리는 남자에게는 미래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더불어 여자의 미래도 사라집니다.
무엇을 하든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일도 열정적으로 하고, 사랑도 열정적으로 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다만 사랑의 열정만 따져서는 다른 것을 못 볼 우려가 높습니다. 주어진 모든 일에 어떠한 열의를 보이는가를 잘 보셔야 합니다.
둘째, ‘충돌이후의 문제해결능력’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싸우고 다툽니다.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들이라도 한 번씩 다투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툰 이후의 행동이 중요합니다. 잘잘못을 떠나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가느냐가 중요하죠.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를 화나게 했던 행동이나 사건’에만 포커스를 두기 때문에 정작 문제해결방법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문제라고 해서 쉽게 넘어가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문제들이 삶에서 아주 중대한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문제를 풀지 못하면 큰 문제도 풀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들과의 다툼이후 그가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잘 지켜보셔야합니다.
그런데 다툼이후 바로 벌어지는 행동으로만 추정하시면 곤란합니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소요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화해를 강요하지마시고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 적게는 1,2분 밖에 걸리지 않을 수도 있고, 길게는 1,2주일이나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여하튼 두 사람간의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사람은 삶의 다른 문제들도 잘 풀어나갈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태도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나를 믿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들도 믿을 수 있어야 하고, 세상에 대한 뿌리 깊은 신뢰와 믿음이 담겨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만 어떠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 줄기 빛을 보고 나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좋은 배우자를 고른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남자나 좋은 여자를 골랐다고 생각하더라도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완벽한 배우자에 대한 환상을 깨라
배우자에 대한 환상이 가장 큰 문제죠. 사람들은 자신의 배우자에게서 완벽한 이미지나 이성상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소위 콩깍지 때문인데요, 이 콩깍지 벗겨지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상대의 모습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죠.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려는 두 사람의 자세가 중요
1. 여자들 남자보는 안목 없다! 좋은 남자 고르는 방법!
2. 사랑했던 그 사람,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3. 의처증, 의부증 뒤에 숨은 성격장애
4. 사랑이란 미명하의 스토킹, 스토커 심리 분석
5. 바람둥이 남자들의 심리?
6. 바람피는 여자들의 심리-왜 여자는 모든 것을 걸까?
7.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8. 여자가 무서워질 때(필독 유부남, 예비신랑), 애들은 가라^^
9. 게으른 사람, 좋은 배우자 될 수없는 8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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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8/08/21 14:40아주 좋은 글이네요. ^^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08/21 16:08화해를 강요하지말고 기다리라...
2008/08/21 16:47흠.. 알겠습니다^-^
기다려도 화해를 할 기미가 안보이면 어떡하죠?ㅎㅎ
너무 늦으면 안되겠죠. 그래도 정말 화해를 요구해오지 않는다면 관계를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우에 따라서 관계를 끊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2008/08/21 17:11다만 사랑한다면 먼저 화해를 시도하고 따뜻하게 포용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렵죠^^*사랑한다는 일이,,,
포용 ㅎㅎ
2008/08/21 18:07제가 막내라 받기만하고 자라서 그런지 남을 감싸준다는 그런거엔 좀 부족함이 많이 있는거같아요 ㅎ
다음에 포용할 기회가 생기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참 어렵네요 ㅎ
어려운 것 같지만, 참 별 것 아닙니다.
2008/08/22 10:27그냥 따뜻하게 안아주면 됩니다^^
아무 말도 안하고,,,
별 것 아니면서도, 어려운 것이기도 하죵^^
우연히 들어왔는데, 몇 개의 블로그를 읽고 나가는 지 모를 정도로 잔뜩 읽고 나가네요
2008/10/21 22:29처음 시작은 '맥주'였는데 말이죠 ㅋㅋㅋ (저도 맥주 정말 좋아합니다! 캬>ㅅ<
가장 인상깊은 글은, 아내분이 불공평하다고 투정하신 것과 요 글이네요 -
저도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 꾸리고 싶은데 말이죠. ;; 그런 사람이 있을까 하는 고민도..
글쓴님이 말하신 배우자 고르는 기준이 제가 생각하던 것과 많이 비슷하거든요, 근데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
(으흐흐~ 아직은 꽤 어린 대학생이긴 하지만요 ㅋㅋㅋㅋ )
앗, 무쟈게 댓글이 늦었습니다^^
2008/12/09 15:17하지만 지금이라도 감사함을 남깁니다.
트랙백걸린거 보고 찾아봤습니다.^^
2008/12/09 18:10참 삶에 대한 열정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오즈사이트에 저도 3개정도 글을 보냈는데.
참 좋은 내용입니다.^^ 잘 참고하고 갑니다.
아마도 제가 댓글 쓰면서 스크롤을 하나 건너 뛰었나봅니다^^
2008/12/12 08:55이제야 댓글 보았네용^^*
감사!
저 세가지가 정말 괜찮은 남자의 조건이라면...
2008/12/10 12:11저는 3가지를 모두 갖춘 완벽한 남자친구를 둔 셈이군요 :D
잘 읽었습니다 ^^
멋지삼^^*앞으로 포스팅을 통해서 몇 가지 더 추가할 생각입니다.
2008/12/12 08:56그건 여동생이나 누나, 엄마쪽에서도 마찬가지로 질투를 느낍니다. 남편의 엄마, 여동생, 누나는 자신의 오빠, 아들의 여자를 절대 좋아하지 않죠. 이유는 자신의 오빠, 아들을 빼앗아간 여자니까요. 오빠를 가지고 있는 여동생이 이런말을 하더군요. 오빠가 그 여자한테 푹 빠져서 허우적 대는 거 보면 눈꼴 시려서 못봐주겠다. 그 시기심과 질투가 고스란히 오빠 아내한테 향합니다. 엄마도 마찬가지죠. 시집살이! 시누이! 무섭죠. 적어도 남자들은 일단 딸이든 동생이든 결혼하면 사위, 동생하고 남자끼리의 무언가가 생기죠. 하지만, 여자쪽은 절대 안그렇습니다. 철저하게 라이벌로 생각하고, 구박덩이죠. 자신들도 여자면서 말입니다.
2008/12/10 12:17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아마도 내 것을 빼앗겼다는 질투심이 이는 것이겠죠.
2008/12/12 08:58하지만 진정한 사랑은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말이 나이가 들수록 더욱 공감이 갑니다.
그렇지 않았다가는 예전에 최지우가 악독한 시어머니에게 시달리던 공포스러운 영화와 같은 결말이 나겠죠.
그 영화 제목이 뭐였더라???
무슨소린지도대체가 알아들을수가없군요.당신의이야기는이론으로상대를잡으란말인데그럼열정적인인간을따라자신의인생을망친여성들에겐뭐라고할겁니까?이런걸글이라고유치하게남에게보여주면서자기만족에희희낙락거리는당신의모습상상하면너무추합니다.계속지껄여보세요.원래인터넷상이란거그런거죠.어중이떠중이갓태어난것들이판치는세상...
2008/12/10 12:38삶에 대한 열정이라고 했는데...
2008/12/10 13:42님이 글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신듯.
올바른 삶의 목표를 가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남자가 얼마나 멋진데요...
아무 꿈도 목표도 노력도 없이, 그냥 대충 살다 보면 어떻게 되겠지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에서 삶에 대한 열정을 지닌 남자는 가치있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 글을 까시고,
2008/12/10 19:12이 글도 와서 까시는 모양입니다...
오로지 까기 위해 글을 초반만 읽고 대강 내리신듯
도대체가 뭘 읽고 여기서 성질부리는건지..쯧쯧
2008/12/10 20:37나 강마에 무지 좋아하는 캐릭인데 ㅡ.,ㅡ
2009/03/20 10:09좋은 글에다 버럭 승질 내는 당신
천천히 심호흡하고 읽어내는 마음의 여유가 필요한듯
지금 당신에게 어떤 보약같은 글을 갖다 줘도
독이라고 뱉으며 욕을 한사발로 퍼부을듯
띄어쓰기부터 해주면 안될까..... 눈 아파 죽겠네
2011/01/23 00:24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8/12/10 15:18읽는 중 아버지의 모습이 스쳤답니다. 나이가 들면서 먼저 어머니를 한 인간으로 이해하기 시작했고 아버지를 이해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요. 그것은 제가 여성이기 때문이겠죠.
글 쓰신 주제가 저의 고민과 같습니다.
가방끈이 이렇게 긴데 지성과 삶의 지혜는 정비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남자보는 눈이 없습니다. 제 친구들도 마찬가지죠. 똑똑한데 똘똘하지가 않아요. 결혼이라는 과제의 선배로서 좋은 기준을 제시해주셔서 고마워요.
잘 읽었어요~
2008/12/10 15:21메일로 퍼가고 싶은데 네이버처럼 그런 기능이 없나봐요
즐츶 해놧어요^^
2008/12/10 15:57이런글 찾기 힘든데...
계속 읽고 명심~ 사람들에도 전해야징
근데요 충돌이후의 문제해결능력’ 좀 더 설명해주시겟어요?
2008/12/10 16:08싸움후 남자가 사과에 초점을 두시는건지요?.... 제가좀 이해력이...^^
무척 좋은 글인데,
2008/12/10 19:14그 부분이 저도 완전한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뭐랄까.. 좀 더 명확한 설명 부탁드립니다(__)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08/12/10 20:51결혼 적령기라 배우자의 만남과 선택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서
이런 말씀들이 매우 도움이 되는군요 ^^
참으로 지혜로우십니다.
배우자 기도 중요하죠. 와이프도 배우자 기도 많이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저 같은 남편 만나서 처음엔 조금 실망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너무 큰 축복이었다고 한답니다^^*
2008/12/10 23:57어른들 말이 좋은 남자나 여자는 빨리 체가야
2008/12/10 22:57다른 사람한테 안 뺏긴다고 하잖아요~
종종 생각보다 일찍 결혼하시는 분들 보면서
서로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이면
빨리 결혼할 정도로 좋은걸까? 하고
흐뭇하면서도 좀 씁쓸함을 느낍니다.
내 짝꿍은 어디있나? 하고 말이죠ㅋㅋㅋ
개인적으로 조혼에는 반대합니다. 젊음이라는 것이 교만함을 만들어내죠. 그러다보니 서로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결혼해서 실패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많다고 봅니다.
2008/12/10 23:59그렇다고 만혼 역시 반대입니다. 역시 적령기가 최고죠^^다만 그 적령기 기준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제 주변에도 일명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케이스가 있었는데요.
2008/12/11 17:38아이를 낳고 난 뒤에 결혼을 하는지라
아직 대학 다니고 할 나이에 사회전선에서
돈 벌어서 한 가정을 이끌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저도 아직 열정적으로 사랑해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일은 정말 없어야겠다 늘 생각합니다.
교복입고 마냥 학교 다닐 때는 어른되는 것이 소원이었는데
막상 성년이 되고 보니 모든 일에 있어서
그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지나친 조혼은 한 개인의 성숙도와 사회적 책임감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 근본적인 인간에 대한 사랑이 기대에 못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2008/12/12 08:55아주 예전에는 그렇지 않았죠. 하지만 사회가 복잡해지고, 수명이 길어지다보니 육체적이나 정신적 성숙에 비해서 사회적으로 결혼이 늦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빠와 오빠들 심정을 좀 더 이해할 수 있겠는데요...
2009/01/17 02:07좋은 사람 고르는 조언.. 잘 새기고 갑니다~ ^^
아빠든 오빠든 누구보다 조금 더 좋은 사람을 골라주고 싶은 욕심이죠.
2009/01/17 09:04그런데 대개 생각보다 남자들도 안목 없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9 22:00이제야 댓글을 봤네요^^
2009/02/11 21:41아빠에게 직접 읽어드렸다니,,,ㅋㅋㅋ
아빠가 동의하시던가요^^ㅎ
남자 고르는 법 2탄을 쓰려고 하는데 이래저래 미뤄지고 있네용^^ㅎ
또 뵙겠습니다^^
우왕~~좋은 말 공감하고 갑니다...
2009/02/11 21:28좋은 남자 고르는 방법은 남자들에게 물어 봐야 합니다...
사랑에 먼저 빠지지 말고 말이죠^^
성실함~~책임감..배려와 이해 등등 정말 중요합니다..
외모는 제일 나중이죠^^
평안한 밤 되세요~~^^*
그런데 남자들도 사심이 들어가버리면 남자를 잘 못보기도 하죠^^ㅎ
2009/02/11 21:43아비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무조건 마음에 안 든다고 할 것 같은 생각이,,,ㅋㅋㅋ
감사합니다^^*
초반에 넘나 공감했어요.남자들이 자꾸 남자를 늑대라고 하는건 사실 건강하지못한 태도에요.마치 여자들이 자신은 내숭있으니 모든 여자는 내숭장이라고 꽃뱀이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에요.
2009/02/12 16:17그리고 그런 남자들의 말때문에 남자를 신뢰히자못하고 자신의 뛰어난 직감 (여자가 남자보다 더욱 계산적으으로 남자를 빨리 잘본다고 하네요-뇌인지심리학자에 따르면)이 아닌 오빠나 남동생.아버지의 말을 듣고 갈팡질팡하는 착한 여자들이 많은게 문제죠.그리고 남자들은 조금 이해가 안 되는것이 자신이 여자에게 대할때는 모든것을 믿고 맡기라고 하면서 자기여동생이 다른 남자를 믿으면 그렇게 바보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ㅋㅋ다소 이율배반적인 남자분들의 태도를 잘 지적하셨네요.
2009/02/12 20:15그래도 윤희님은 상당히 양성평등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다른글 읽다가 트랙백 통해서 들어왔는데 이곳이였군요^^
2009/03/17 12:43재밌게 잘 읽었어용 ㅎㅎ
ㅎㅎ에코님, 잘 타고 들어왔어용^^방가방가^^ㅋ
2009/03/18 00:06트랙백따라 놀러왔네요^^
2011/04/21 10:03너무 자세하게 잘써주셨어요 ㅎㅎㅎ
특히 남자라고해서 남자를 더 잘아는건 아니라는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