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치가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사람들은
그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모른다.
작가와 자주 만나는 출판사 관련자들은
실제로 그 도서의 핵심을 모른다.
아이들과 함께 일하는 선생은
실제로 아이들과 있는 것에 행복해하지 않는다.
강의를 진행하는 기업 사람들은
강사 이야기의 본질을 모른다.
강사들은 배우는 사람들이
얼마나 순수하고 위대한 마음가짐을 가졌는지 모른다.
위대한 사람 곁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대한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의 잘못된 면만을 이야기 할 가능성이 높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행복'중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마음에 품으며 행복을 그리는 여자, 행복함을 느끼면서도 또 다른 행복을 찾아나서는 남자,,,
사랑이라는 것이 우리를 가슴 아리고 쓰리게 만들지만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우리는 잊고 살아가는 것은 아닐까..............)
심리학자들은 인간의 심리와 마음의 깊이를 헤아리지 못한다.
상담가들은 오히려 상담자들에게 상처를 치료받는다.
연기자들은 자신이 몰입하는 극의 깊이를 이해하지 못한다.
연예인들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사랑해주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한때 유명한 배우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추억이 될 수 있다고 생각지 못한다.
뉴스 기자들은 뉴스의 본질이 무엇에 있는지 모른다.
그러니 단편적인 뉴스거리에만 목매단다.
블로거 편집자들은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블로거를 휘드른다.
그러나 정작 블로그의 핵심은 잘 모른다.
블로거들은 정작 자기 글의 중요성을 모른다.
그래서 생명력을 잃어버리고 해메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정작 국민의 마음을 가장 많이 알아야 될 정치인들은 국민의 마음을 제대로 모른다.
우리는 누군가를 향해서 분노를 퍼붓는다.
그러나 분노할 대상이 있다는 것이 때로 얼마나 우리에게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사람들의 대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다고 말한다.
자신의 일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의미있는 일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자신의 삶이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투덜댄다. 그러나 우리가 가진 것 일부만을 빼앗아 버려도 우리들은 금방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다. 예를 들어 직업이나 신체 중 일부분이나 우리가 가진 그 어떤 작은 것이라도 잃게 된다고 생각해보라.
결국 행복은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이다.
우리 가까이에 있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소수의 사람만이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다.
너무 멀리서 찾으려하지 말고 우리 가까이에 있는 모든 일상의 소사에 감사거리부터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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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을때 그 소중함을 모른다는 것... 참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2008/10/10 09:59특히나 자기 자신을 가치를 모른다는 것은...
그렇죠.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이 우리 자신의 가치도 모르고 살아가니 말입니다...
2008/10/10 11:16아주 가가운 곳에 있지요, 행복이란게...그런데 그게 너무나도 "정적"이라 거의 느끼지를 못하고 산다는게 문제입니다...>_<...
2009/03/31 19:18그렇죠. 너무 가까이 있어서 잘 못느끼죠.
2009/03/31 21:53'정적'이라는 단어가 참 어울리는 군요.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최 댓글 달 시간도 없다는.. ^^
2009/03/31 22:05그래도 행복한 얘기로 이렇게 트랙백도 날리고...
행복한 댓글, 답글만 달다 보니.. 오늘 하루는 무한행복에 빠져든것 같습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님도 행복하세요!
저도 토스트 기사 읽고 행복해졌답니다^^
2009/04/01 20:37두 분의 모습이 영상으로 떠오르더라구용^^ㅎ
ㅋ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04/01 22:03진실을 알면 머리가 아프다고 이야기하더군요.
2009/04/19 23:15생각해야 하니까.
행복이라는게 뭐 그리 멀리있는게 아닌데 허공만 쳐다보고 손짓하는 일이 많은것 같기도
하더군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좋은주 맞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