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마무리는 잘 하셨는지요?
마무리 한다는 일이 쉽지 않은 일이죠.
저 역시도 이래저래 여러모로 아직까지도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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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1년을 되돌아보며...
지난 한 해의 독서를 되돌아보며...
이번에는 지난 한 해 읽은 책을 정리해 봤습니다.
나름대로 책을 읽는다고 했는데도 다소 게으르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여러분은 지난 한 해 몇 권의 책 읽으셨습니까?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읽으셨는지요? 사실 우리가 책을 읽어도 읽은 책 목록조차 정리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저도 책 하나하나에 감상을 남기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읽은 도서 목록은 정리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다이어리에 기록한 도서목록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얼마나 읽었는지 계산을 해보니 지난 한 해 135권의 책을 읽었군요.
(기차 안에서 이동 중에 책 읽으며 메모하는 모습. 제가 제 모습을 찍어봤습니다^^책은 시간이 넉넉해서 읽는 유희가 아니라 시간을 내서라도 읽어야 하는 중요한 삶의 수단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제법 많은 독서량입니다. 그러나 지지난해 197권의 읽은 것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양만 늘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질적으로 받아들이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 권 한 권에 좀 더 의미를 부여해서 읽고 정리하려고 노력했던 한 해였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미진한 면이 많아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사실 이렇게 많이 읽어도 이 중에 양질의 도서는 극히 드뭅니다. 이 10~20%의 책을 찾기 위해서 그토록 많은 책들을 읽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정말 좋은 책을 읽었을 때는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을 정도의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10여년이 지난 책이지만 불과 2쇄 정도(6천부 정도) 밖에 팔리지 않은 책들도 있었습니다. 칼 융의 '융의 생애와 사상'이라는 책이었습니다. 비록 많은 책을 읽진 못하더라도 정말 좋은 양질의 책을 최대한 자기것으로 소화시켜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한 해 제가 읽은 책의 목록을 정리하면서 추천할 만한 책과 추천하고 싶지 않은 목록을 정리해봤습니다. 링크가 있는 글을 바로 리뷰를 보실 수도 있으므로 책 읽는데 도움되시길 바라며 도서목록을 정리해봅니다. 올해는 베스트셀러에만 현혹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글을 올립니다.
(사무실에 있는 제 서재입니다. 한 권 두 권 읽다가 보니 책이 조금 늘었는데요. 제대로 읽으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턱없이 연륜이 모자란 상태입니다.)
올 한 해도 책 읽기를 결심하시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독서 좀 하셨습니까? 강추&비추 도서목록
1월에 읽은 독서 목록
1. 감성지능EQ(상)
2. 감성지능EQ(하)
3. How to be happy
4. 사례로 배우는 진로 및 직업상담
5. 유머의 공식
6. 선택의 논리학
7. 교수법 가이드
8. 한국 최고의 가게
9.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 (2)
1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든다 (2)
11. 겅호 (2)
12. 인정과 보상의 기술 (2)
13. 동기부여의 기술 (4)
14. 독서가 행복한 회사
15. 가헌 우상기
16. 융 심리학 입문 (2)
17. 성장심리학 (2)
18. 실천 집중력
강추: 감성지능EQ, How to be happy, 생각이 부자를 만든다, 동기부여의 기술,융 심리학 입문
비추: 유머의 공식
2월에 읽은 도서 목록
1. 마음(2)
2. 나를 기록하라
3. 1%행운
4. 생각의 기술
5. 몰입 Think hard
6. 뇌내혁명 1편
7.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8. 나를 위해 용서하라
9. 생각의 오류
10.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11. 뇌내혁명2, 실천편
12. 신도버린 사람들
13. 성격과 심리학
14. 뇌내혁명3, 완결편
15. 1분 경영
16. 융의 생애와 사상
강추: 마음, 몰입 Think hard, 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융의 생애와 사상
비추: 나를 기록하라, 1%행운
3월에 읽은 도서목록
1. 드림스파이
2. How to be happy(2)
3. 톨스토이의 '자아'
4. 잘되는 나
5. 눈치코치 심리학
6. 행복의 기술
강추: How to be happy
비추: 눈치코치 심리학
4월에 읽은 독서 목록
1. 프로이트의 정신분석강의
2. 창의성의 즐거움
3. 끝없는 이야기
4. 셀프 대화법
5. 전설의 사원
6. 이숙영의 맛있는 대화법
7. 절대긍정
비추: 전설의 사원
5월에 읽은 독서목록
1. 뇌를 단련하다
2. 아이의 집중력을 키우려면 참을성을 키우라
3. 위대한 만남
4. 순발력 화술(3)
5. 육일 약국
6. 생생 심리학
7. 아버지의 가계부
8.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9. 아이 안에 숨어 있는 두뇌의 힘을 키워라
10. 피터드러커의 프로페셔널의 조건(3)
11.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
강추: 순발력 화술, 위대한 만남, 당신의 그림자가 울고 있다, 프로페셔널의 조건
비추: 생생 심리학
6월에 읽은 도서 목록
1.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2)
2.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3. 면접의 기술 최고의 질문 최고의 대답(3)
4. 미라이 공업
5. 2008 취업가이드
6.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2)
7. 함께 일하고 싶은 팀장
8. 히든 카드
9. 데이비드 코퍼필드1
10. 뛰면서 생각하라
강추: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 미라이 공업, 어머니 저는 해냈어요, 데이비드 코퍼필드
비추: 마시멜로 두 번째 이야기
7월에 읽은 독서목록
1. 율리우스 카이사르(상)
2. 율리우스 카이사르(하)
3. 나를 찾아떠나는 심리여행
4.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5. 미래 인재의 조건
6. 그리스로마 신화이야기
7. 나를 위한 심리학
8. 나를 찾는 셀프 심리학
9. 절대긍정(2)
10. 긍정의 심리학
11. 300억의 사나이(2)
12. 신화는 없다(2)
13. 나는 내가 낯설다
14. 사람은 왜 만족을 모르고 사는가
15. 마음(3)
16.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17. 괴짜심리학
18. 연금술사
19.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
강추: 율리우스 카이사르, 마음(3), 연금술사,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
비추: 나는 내가 낯설다, 심리학을 아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다
8월에 읽은 독서목록
1. 내 감정 사용법
2.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3. 무의식의 분석(2)
4. 천개의 공감
5. 두뇌단련 트레이닝33
관련글: 늘 가던 식당에서 발길을 돌려라!
6. 경계선 성격장애, 나는 누구인가
7.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8. 석세스 플랜
9. 성격장애의 인지치료
10. 강박성 성격장애
11. 프로이트 심리학(2)
12. 남편 성격만 알아도 행복해진다.
13. 치료자의 자기분석과 성장을 위한 워크북
14. 설득의 심리학2편
15. 네 꿈과 행복은 10대에 결정된다.
16. 파우스트
17. 2009취업대비 직무적성검사
18.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서 배운 것들
19. 의존성, 회피성 성격장애
강추: 내 감정 사용법,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내가 에리히 프롬에게서 배운 것들
비추: 성격장애의 인지치료
9월에 읽은 도서목록
1. 성격의 비밀
2. 나도 번역 한 번 해볼까?
3. 인간이란 무엇인가?
4. 가슴 뛰는 삶
5. 명상심리치료 입문
6. 소통: 사람을 내편으로 만드는
7.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8. 마지막 강의
강추: 성격의 비밀, 정신분석에로의 초대
비추: 마지막 강의
10월에 읽은 도서목록
1. 유아의 심리적 탄생
2. 기분좋게 살아라
3. 유혹하는 글쓰기
4. 소유냐 존재냐
5. 노동의 종말
강추: 유혹하는 글쓰기
비추: 유아의 심리적 탄생
11월에 읽은 도서목록
1. 하룻밤에 읽는 심리학
2. 밥 파이크의 창의적 교수법
3. 사람을 읽으면 인생이 즐겁다
4. 브레인 스토리
5. 글 고치기 전략
6. 인간을 위한 약속, 사회계약론
7. 다중인격의 심리학
8. 성격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9. 공부습관 10살전에 끝내라
10. 한국인 코드
강추: 성격은 변하지 않는 것인가, 다중인격의 심리학
비추: 브레인 스토리
12월에 읽은 도서목록
1.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2. 한국의 글쟁이들
3. 리들, 비즈니스 창의성
4. 마지막 시작
5. 소크라테스의 변명
6. 즐거운 나의 집
강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한국의 글쟁이들
비추: 리들, 비즈니스 창의성
2007년도에 제가 읽은 책 중에 최고의 책으로는 '몰입, 미치도록 행복한 나를 만나다'을 선정했습니다. 최악의 책으로는 '시크릿'을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2008년도에 제가 읽은 최고의 책으로는 '융의 생애와 사상'의 손 꼽고 싶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읽을 수만 있는 책은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히 큰 배움이 있는 책이기 때문에 선정했습니다. 최악의 책으로는 '1%의 행운'을 선정했습니다.
2008년도 내가 읽은 최고의 책
융의 생애와 사상
2008년도 내가 읽은 최악의 책
1%의 행운
사실 다분히 주관적인 면으로 기재한 목록이므로 비추에 올라가 있는 책을 유익하게 읽으신 분이나 글을 쓴 저자나 출판사분께는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다만 베스트셀러라는 명목에 걸맞지 않은 과분함이 있었다고 선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모쪼록 책 읽는 즐거움 누리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참, 더불어 여러분이 읽은 좋은 양서 댓글로 추천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독서법& 독서습관 고치기;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독서가 인생을 바꾸다.
독서법의 기본은 시간마련, 어떻게 모을까?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최근 읽은 책&독서 노트;
07년 내가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 내가 읽은 독서 목록(강추와 비추 구분)
덧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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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2009/01/12 08:54저는 올해 독서계획을 작년과 동일하게 맞췄습니다.
1주일에 1권... 좀 늘리고 싶은 생각이 있긴한데... ㅡㅡ;;
출퇴근시간이 있으니 좀 늘어날 것 같긴해요 ^^
출퇴근의 이동시간만 잘 활용해도 제법 책을 읽을 수 있죠^^
2009/01/12 10:21저도 독서습관은 지하철에서 익혔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책과 친구하며 사는 생활..
2009/01/12 10:22본 받아야 할 터인데...
반성&반성하고 갑니다...ㅠㅠ
행복한 겨울 보내시구요^^*
ㅋㅋ반성씩이나요.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좋은 자극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01/12 13:39책 읽은 한 해 되셔요^^*
글을 읽으니 독서계획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09/01/12 10:24그저 닥치는대로 읽는 스타일이라..
저의 독서 계획은 읽은책 목록과 짧은 리뷰라도 써놓는 것으로 해야겠네요.
네, 자신이 읽은 독서 목록과 짧은 리뷰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2009/01/12 13:41리뷰는 자신이 읽은 책 표지 끝에다가 그냥 갈겨적으면 됩니다.
저도 지난해부터 실천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책에서 더 많은 것들을 얻는 한해되시길^^*
정말 독서왕이십니다!
2009/01/12 10:31저 중에 제가 읽은것은 연금술사 정도?
저도 2009년을 독서의 해로 다시 다잡아보고싶은 포스팅입니다!
책이야 워낙 많다보니 제가 읽은 책과 목록이 다르실 뿐이겠죠^^
2009/01/12 13:422009년을 독서의 해로 만드시겠다라는 생각은 멋지십니다^^*
와~ 어떻게 그렇게 많은 책을 읽으실 수 있나요?? ㅋ
2009/01/12 10:33저는 정말 많이 노력해서 50권 정도 읽은거 같은데...
대단하세요~ ^^b
카리스마님 포스트로 올해 책선정에 도움 많이 받을 수 있을거 같네요~
올해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3번 읽은 책도 있으니 새로 읽은 책으로만 한다면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09/01/12 13:46하지만 반복해서 읽기는 몇 번 강조해도 정말 중요한 것이랍니다.
저도 호빵맨님 정도의 독서량을 가졌는데 몇가지 독서법을 교정했더니 2,3배의 효과가 나타나더라구요.
독서법에 올려둔 글들 한 번 꼼꼼이 읽어보세요^^
대학다닐때는 정말 미치도록 책을 보며 공부했는 데..
2009/01/12 10:38이거 요즘은 참..^.^;;
저도 올해는 좀 더 독서에 열을 올려 봐야 겠습니다~
와, 미칠 듯이 읽어셨다니 부럽사옵니다. 저도 그래야 되는데, 갈수록 독서시간도 줄어들도 독서량도 줄어드는 것 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
2009/01/12 13:46말씀처럼 미치도록 읽는 한 해 되도록 서로 노력하시죠^^
책과 늘 함께했던 모습이 보입니다.
2009/01/12 14:05독서목록을 보니 욕심이 생겨지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책과 함께하려고 노력은 했는데, 다소 게으른 면도 있지 않았나 반성도 합니다.
2009/01/13 07:24아닛~!!! 어떻게 저렇게 많은 책을 읽으신다는 말입니까?
2009/01/12 15:42전 영웅문 같은 즐거운 책도 5권 보는데한달이나 걸리던데 ㅡ..ㅡ;;;
읽는 습관이 없어서 무척이나 힘들어요.
와 제작년에는 3일에 두권 가까이 읽으셨네요.
요즘같은 인터넷 세상에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마음이 비만 이실껏 같아요^^(넘 부러워요~!!!)
많이 읽다가 보면 어느 정도 속도도 늘고 이해의 폭도 늘어나는 것 같더라구요.
2009/01/13 07:31술 많이 마시면 자꾸 늘듯이^^
마음의 비만이라,,,ㅋ,,,처음에는 비만이라는 단어만 보여 살짝 속상했는데, 앞에 마음이라는 단어가 붙으니 행복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와아.. 상당히 많은 책을...
2009/01/12 16:59대단하시네요.
저도 최근 너무 독서량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행관련 수필집, 여행기 같은 책을 사서 보는중이랍니다.
겨울도(?) 독서의 계절.ㅎㅎ
여행을 워낙 좋아하시니 여행 관련한 분야의 책을 읽는 것도 좋은 전략인 것 같습니다.
2009/01/13 07:33그렇지만 조금 폭을 넓혀서 내가 생각하는 여행에 하나의 의미를 더 부여하신다면 나 만의 개성있는 여행을 연출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독서에 관한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독서에 정진하고자 하는 의욕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09/01/12 20:03자극이 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2009/01/13 07:34사실 저 역시도 여러가지 자극을 통해서 책을 읽게 되었기 때문에 제 잘난체가 아니라 여러 사람들이 자극을 받아서 좀 더 책을 읽고 싶은 욕구들이 많이 들었으면 합니다.
저도 "치아친구"가 아니라 "책의친구"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09/01/12 23:28이제 학교 공부 따라가려면 전공서 보는 것도 벅차겠지만 말이에요.
RSS 구독 중이니 계속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_+
전공 공부하랴, 자격증 준비하랴, 영어공부하랴, 취업준비하랴 정신없으시겠지만 그래도 책은 꼭 봐야 한답니다^^
2009/01/13 07:35RSS까지 구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저 부럽군요.
2009/01/12 23:55^^ㅎ
2009/01/13 07:36사실 이곳저곳을 통해 책을 받아보긴 하지만... 대형 출판사의 대량 도서 방출로 인해 베스트셀러 등수의 조정이나 인터넷 서점들 상위 인기링크에 올라가버러 중소 출판사의 도서들이 설곳이 없다는 이야길 듣고 답답한 마음이 들기도 하더군요...
2009/01/13 01:56좋은 책 찾기가 참 힘겹습니다.. 타인의 추천글을 읽고도 막상 읽어보면 아니고.. 직접 가서 읽어보기엔 책이 너무 또 많네요 ㅎㅎ
소형 출판사들은 죽을 맛이죠. 거의 생존이 불가능한 곳들이 수두룩 합니다. 게중에 쓸만한 책들도 같이 사장되곤 하죠.
2009/01/13 07:38저는 사람들이 정말 좋다고 추천하는 책이라면 대부분 사둡니다. 물론 이 중에서 실패하는 책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아무 책이나 선택할 때보다는 좋은 책을 읽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 정도의 비용이 드는 것은 감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독서량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2009/01/15 11:36들러 한동안 감탄하다 갑니다.. ^^
부끄럽사옵니다. 아직까지 배우려고 늘 노력중입니다.
2009/01/15 14:21감사합니다!
kbs 다큐 '마음'책도 보셨고 시크릿이 최악의 책이라고 해서 적어봐요. 어?? 왜??
2009/01/15 14:06전 마음에서 말한대로 전부 경험해 봤고요. 시크릿 dvd만 2번정도 봤거든요.
dvd나 책이나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책은 안봤어요. 여기서 제가 느낀 것은 이 영상에서도 여러면에서 마음 다큐와 비슷한 면이 있구나 하는 생각을 가졌거든요. 예로 내가 어디에 살고 있던 난 하나의 힘 속에 살고 있다. 모든 것이 나의 마음 속 영상에 의해서 나에게 끌려온 것이다. 나를 계속 들여다 보면 나라는 것은 소우주이다. 등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어쨌든 제가 안 읽어봤으니 모르는 것이고.... 위에 보니 독서량이 상당히 많네요. 그럼 저도 공부하러 고고~~^^
솔직 '마음'의 다큐프로는 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책으로만 봐도 이야기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담아낸 노려고가 흔적이 보입니다.
2009/01/15 14:25그러나 이에 반해서 '시크릿'은 상당히 협소하고 지엽적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서 명성에 전혀 걸맞아보이질 않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이야기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명료하지만 너무 피상적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님의 말씀처럼 좋은 뜻으로도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고 무엇을 느끼든, 어떻게 느끼든 현명한 깨달음으로 소화시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몫이죠^^
책을 많이 읽으시네여... 전 요즘엔 책을 잘 읽지 않아요... 논리적이지 않게 지식이 거추장스럽지 않게 살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ㅎ 책 추천 받으시기에 제가 죽어도 꼭 가지고 갈 도서 몇권 추천해드릴께요. 물론... 당연히 읽었으리라 짐작됩니다만.... '히로나카 헤이스케' "학문의 즐거움" , '리처드 파인만' "추천 제목은 딱히 없구여 파인만 씨리즈 다 생각을하게합니다..ㅎㅎ" , 데니얼 골먼 감성지능을 추천할려고 했는데 읽으셨더군요. ㅎㅎ 감성지능은 적어도 3번은 정독해야 아~ 이책이 정말 진국이구나... 느끼실텐데..ㅎㅎ 그리고 이건 덤으로 물론 제 취양이지만 제 생각으론 글쓰신분도 저랑 약간 비슷한 취양일거 같아서... 좋아하는 작가 한명 소개해드릴께여... 물론 심리학은 아니네요 저도 심리학은 정말 좋아하는데 아니구여..ㅎㅎ '윌리엄 파운드 스톤'이라구 외국작가인데 이사람 쓴책 정말 재미있어여...
2009/01/16 00:54p.s 저도 시크릿에 대해서 친구랑 논쟁을 많이 하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가지셔서 그냥 즐겁네여... 술자리에서 저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없어서 외로웠거든요...ㅎㅎㅎ 이래저래 횡설수설하다 갑니다.ㅋㅋ
추천해주신 글은 모두 도서주문 들어갔습니다^^
2009/01/18 10:31언제 읽을지 기약할 수는 없지만 읽는대로 리뷰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책 추천해주는 사람이 좋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저에게 메일을 주셨고
2009/01/17 09:47또 언제나 이곳을 찾아오면
변함없는 따뜻한 글로 채워져 있는곳
저에겐 커피한잔과 같은곳입니다.
정철상 선생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따뜻한 커피 한 잔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말이 너무 멋지네요.
2009/01/18 10:32설령 다방처럼 풍경이 후지더라도 양해하고 따뜻하게 한 잔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밝혀주셔도 좋았을텐데^^ㅎ
감사^^*
독서량이 많으시네요. 1년에 책을 얼마나 읽었는 느끼게 되네요.
2009/01/19 08:32아침에 시간이 나기 때문에 틈틈이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읽곤 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처세술 관련된 글이 많아서 제일 좋구요
또 사회적인 이슈도 많아서 좋아요.
추천하는 책 리스트가 나오니 한번 꼭 읽어보겠습니다. ^^
블로그 제목이 멋진데요^^
2009/01/19 09:33"열정 나의 날개가 되어라"
책 많이 읽으시는 것이 여러모로 좋습니다^^
우연히 님의 블로그를 보고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2009/02/13 13:39독서하시고, 생각하시는 모습을 보고 게으른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네요;;;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알아갑니다.
그런데 궁금한게, 마지막 강의는 왜 비추로 생각하시는지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이유가 궁금해서요.. ^^;;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사실 책이라는 것이 어느 한쪽만 바라볼 수 없는 점은 있습니다. 세월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전도 있지만 그런 고전조차도 내게 맞지 않는 경우가 있죠.
2009/02/13 14:30시간, 나이, 책의 분류, 나의 독서 성향, 나의 기질, 나의 독서수준 등 너무 많은 변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어떤 책을 비평한다는 것은 대단히 조심스럽습니다. 사실 그럴 자격도 없는 놈이거든요^^ㅎ
마지막 강의는 개인적으로는 인위적인 느낌이 들었답니다.
엄청 읽으셨네요.
2009/04/09 00:26행복하셨겠습니다. 그런데, 읽어도 부족한 것이 책이니, 수긍 안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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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글을!! 진짜 보석같은 포스팅 이네요!! 잘 읽겠습니다!!~~
2010/04/28 19:35행복하셨겠습니다. 그런데, 읽어도 부족한 것이 책이니, 수긍 안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2011/05/19 10:23행복하셨겠습니다.
2011/05/19 10:25그런데, 읽어도 부족한 것이 책이니, 수긍 안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2011/05/22 06:41답 트랙백 놓고 갑니다
부족한 것이 책이니, 수긍 안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
2011/05/23 16:36답 트랙백 놓고 갑니
사실 책이라는 것이 어느 한쪽만 바라볼 수 없는 점은 있습니다. 세월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고전도 있지만 그런 고전조차도 내게 맞지 않는 경우가 있죠.
2011/06/15 03:35안녕하세요 ^^ 선생님의 독서코드가 저랑 왠지 비슷하신거 같네요 ㅎㅎ 스티븐킹의 유혹하는 글쓰기와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는 저도 재미있게 본책이에요 그리고 파엘로코엘료의 연금술사는 제인생의 베스트 1위를 차지할만큼 영향이 큰책이구요 ㅎㅎ 저는 최근에 본책중에 소크라테스의 변명이랑 천명관작가님의 고래가 제일 재미있게 본거같아요 혹시 고전문학중에 좋은책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2011/12/27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