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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세계, 여러 명 여자 사귀면 존경대상?
양다리 걸치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는 남자들
연애박사 존경받는 남자 세계, 여자들 남감
바람둥이 기질을 자랑으로 여기는 심리 속에 숨겨진 ‘히스테리성 성격장애’
자랑하지는 않지만 여자도 마찬가지


여자와 남자는 다른 면이 많다.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오늘은 이성을 바라보는 사랑의 태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남자들은 여자 친구가 있는 친구들을 부러워한다. 그것도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면 더욱 부러움을 받는 존경의 대상으로까지 격상한다. 남자들 사이에서 ‘여자가 많다’, ‘여자가 따른다’라는 말은 곧 ‘능력이 있다’라는 말로 통한다.

이에 반해서 여자들은 다르다. 여자가 동시에 여러 남자를 사귄다면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된다. 여자들끼리도 극명하게 따돌림 당하기 쉽다. 여자도 남자를 여러 명 동시에 사귈 수 있다. 그러나 그런 여자들은 자신의 연애 사실을 결코 공개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에게 쉬쉬하면서 몰래 만난다. 여자 친구들에게 들켰다가는 ‘쉬운 여자’, ‘헤픈 여자’로 취급받기 쉽다. 심지어 ‘나쁜 x', '여시(여우) 같은 x’, ‘지조 없는 x’등으로 욕먹기도 한다.


그래서 여자들이 바람을 피우기위해서는 이런 사회적 제약을 뛰어넘어야 하는 리스크가 남자보다 훨씬 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람피는 여자들은 있다. 그런 여자들의 심리에 대해서는 이전에 썼던 아래의 글을 참조해 읽어보길 바란다.


관련기사:  바람피는 여자들의 심리-왜 여자는 모든 것을 걸까?


이에 반해서 남자들은 친구들에게 여러 명을 동시에 사귀는 것을 공공연하게 떠들고 다닌다. 나이가 어릴수록 그러한 경향이 크지만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다. 물론 이런 바람둥이에 자신의 여인을 빼앗긴 경험이 있는 남자들로서는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 카사노바 부류다. 그렇지만 상당수 남자들의 존경 대상 인물이 카사노바다. 그와 같이 남자들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뭇 여성으로부터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영화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한 남자를 사이에 두고 세 자매가 동시에 사랑에 빠진다. 이 바람둥이 남자가 날린 시선에 여자들이 모두 무너진다. 일명 카사노바다.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이런 영화적 로맨스의 상황을 남자들은 그리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탄을 받지 않는 것. 오, 남자들의 천국. 그러나 그 말만으로도 패미니스트로부터는 돌맹이 맞을 각오해야 한다.)

여자들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다. 그러면 왜 바람둥이 남자들은 남자들 세계에서 인정을 받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왜 바람둥이 남자들을 좋아하는 것일까?


실제로 여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알면서도 바람둥이들에게 휘말린다. 바람기를 싫어한다고 말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바람둥이들에게 매달리는 것이다.


대체로 바람둥이들은 매력적이다. 키도 적당하고, 인물도 준수하고, 유머 감각도 뛰어나고, 사교성도 뛰어나며, 여자의 욕구를 잘 알려 차리며, 매너도 좋고, 여유도 있고, 감정적 줄다리기도 잘하고, 말도 잘한다. 그러니 여자들이 끌리지 않을 수 없다.


여자들은 이 바람둥이를 자신의 남자로 묶어두고 싶어 한다. 그런데 대개의 바람둥이들은 한 여자에게 만족하지 못한다. 비록 한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더라도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선다. 이것은 남자 뿐 아니라 여자도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을 하게 되면 일종의 마약 성분에 가까운 도파민이 분비된다. 소위 눈에 콩깍지가 쓰인다. 그런데 이런 뇌의 분비물도 최대 3년이면 끝난다고 한다.


그런데 바람둥이 남자들은 이런 기간이 여자에 비해서 훨씬 짧다. 길어야 1,2년 짧으면 1,2주일이내에도 사랑이 식어 버린다. 사실 바람둥이들은 이성과의 인간관계를 올바르게 형성하지 못한다고 봐야 한다. 이에 반해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나이가 들수록 훨씬 보수적으로 바뀌어간다. 그러면서 자신의 바람기를 잠재워나가는 경향이 크다.


이에 반해서 남자들은 자신의 바람기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과시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남자들은 DNA 구조상 본능적으로 자신의 정욕을 발휘하고자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람둥이의 내면에는 남성다움을 과시하고 싶은 필사적인 욕구가 숨겨져 있을 수 있다. 결국 진정한 사랑을 위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과시를 위한 사랑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능력 자체가 부족한 것이다. 그래서 수많은 여자와 관계를 해보지만 여전히 허탈함과 공허함을 느끼게 되는 패턴이 반복되는 것이다.


여자들도 이런 성향이 있다. 대표적인 여인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다. 모든 남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이러한 심리상태는 일종의 히스테리성 성격장애라고 봐야 한다.


바람둥이 성향이 클수록 더욱 그러한 경향성은 농후하다고 봐도 무난할 것이다.


이러한 히스테리성 성격장애의 가장 큰 원인은 ‘애정 결핍’이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 받고 싶어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봐야 한다. 대개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과 애정을 받지 못했거나, 관계설정에 어려움을 겪었을 때 이러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이성에 대한 인간관계에서 더 어려움을 겪는다.


간혹 이들이 이성에게 유혹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있다. 상대는 그것을 성적으로 받아들이기 쉽다. 하지만 이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이들의 태도는 ‘나를 무조건적으로 이해하고 사랑해 달라’라는 절박함이 있기 숨겨져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이 사랑에 실패했을 때는 깊은 상처로 우울증을 겪는다. 이런 아픔을 겪지 않기 위해서 또 다른 이성을 찾아나서는 바람둥이들도 있다.


진정으로 이런 성격의 소유자를 사랑한다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자신이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가지고 있다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상당히 힘든 인내의 길이기도 하다.


만일 내 상대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보다 확고하게 관계를 매듭지을 필요가 있다. 마음이 아프겠지만 선을 정확히 그어야 한다. 물론 히스테리성 성격의 사람들에게는 큰 고통이 될 것이다. 하지만 어설프게 받아들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고통의 골이 깊어질 수 있다.


때때로 이런 감정적 고통이 이들 성격보유자들에게 자신을 되돌아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늘 웃고 즐기며 사교적이던 그들도 때때로 혼자 자신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들이 치유되기 위해서는 외부적 환경이 아니라 스스로가 내면의 자기 자신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 수많은 이성이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이 행복을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자라는 사실을 이해해야만 될 것이다.

참조로 이 글은 이충헌 기자의 <성격의 비밀>에 영감을 받고, 제가 나름대로 살과 뼈를 덧붙여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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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바람몰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메인에서 왔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음..방송이 오늘 맞지요? 잘 보겠습니다~~

    2009.02.03 13:29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 메인에서 보셨군요. 저도 아침 일찍 포스팅해놓고 강의를 가버렸죠. 나중에 보니 베스트 아니길래 그냥 포기했는데, 메인에 걸려있더군요^^ㅎ
      이틀 동안 강의에 수차례 미팅이 계속해서 이어저 이제야 답글 씁니다...
      이동중인 열차안에서요^^ㅎ
      감사합니다^^*

      2009.02.03 20:01 신고
  3. 모과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M B C무릎팍 도사 끝나고 하는 방송 맞지요?
    꼭 볼께요.
    화이팅!

    2009.02.03 13:32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아, 오늘이 무릎팍 도사하는 날인가요^^ㅎ
      덕분에 무릎팍까지 보겠네요^^
      보통 때 같으면 다들 잠들 시간이죠.ㅋ
      저도 출장갔다가 KTX타고 집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방송 주제가 철도문화를 통한 인간 삶의 변화거든요..

      이거 너무 공개적으로 광고를 해나서 잘 안나올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_-;;;ㅋ
      감사합니다!

      2009.02.03 20:00 신고
  4. 빛이드는창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방송하시는군요~
    왠지 기대됩니다.^^

    2009.02.03 13:54 신고
  5. 카사노바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 나름 심리적 측면이나 성장 장애 부분을 적용시켜서 바람둥이를 설명하셨는데요. 틀리셨습니다.

    약간은 영향은 있겠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이것이 아닙니다.

    남자들은 결함이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 모든 남자가 바람둥이가 되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왜그러냐구요? 바로 종족번식본능때문이죠.

    최대한 많이 그리고 좋은 이성에게 자신의 씨를 뿌려 자손을 번식시키려는 동물적 아니 생물적 본능이

    인간에게도 있기때문에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더럽네 불결하네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이 뿌려야 확률적으로 자신의 씨앗(DNA)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다만 이런것을 인간이 사회적 제도로 제한하고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기에 절제가 되는 것이지

    이런것이 없다면 인간과 동물은 다를바가 없죠. 어차피 인간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본능은 똑같거든요.

    2009.02.03 14:01 신고
    • 지나가는..  수정/삭제

      틀렸다기보다는 관점의 차이로 이해하심이..~

      2009.02.03 17:48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바로 진화론자들의 주장이죠^^
      저도 일정부분 공감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바람피는 여자들의 심리"라는 글에 잘 포스팅해두었답니다.

      아래주소 클릭하시면 재밌는 이야기들 보실 수 있습니다.
      http://careernote.co.kr/345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2.03 20:08 신고
    • 동감,,  수정/삭제

      웬만한 경우 아니고서야 남자들은 거의 대부분 바람기가 있죠. 정도의 차이일 뿐... 드러내지 않아서 그렇지 바람기는 남자들 대부분이 있는데 뭘... 다만 카사노바 같은 타입의 바람둥이는 굉장히 적극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경우고(현실적인 능력과 재력,운이 따라주지 않으면 막장됨..) 대부분은 부인 몰래 바람피거나.. 한두번 한눈 팔다 제자리로 돌아옴..

      2009.03.05 21:25 신고
  6.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글 보는 순간 대박의 예감이 나더라니.
    역시 대박나셨네요^^

    2009.02.03 14:33 신고
  7. 원글에 동의못함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둥이 자체는 자신의 DNA를 최대한 많이 뿌려 자신의 자손을 확보하고자하는 남자의 본능이죠.

    여자는 가장좋은 유전자 하나만을 받으려하는거고 남자는 최대한 많이 뿌릴려고 하는거고.

    오히려 현대사회의 결혼제도야말로 인간본성에 어긋나는 인위적인 면이 많습니다.

    그래서..유럽선진국들이 결혼비율이 갈수록 떨어지고 동거체제로 들어서서 지금 동거하면서 애도 낳고

    그렇게 생활하게 되는겁니다.결혼자체가 비인간적이고 인간본성을 억누르는 사회기제일뿐 여러여자와

    연애하는건 당사자가 서로 좋다고 하는이상 정신병이니 뭐니 비난하는거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현재의 결혼제도는 남자는 억누르고 여자에게만 완전한 양육환경과 의식주를 제공하는 불평등한 제도입니다.

    남자는 그런 가정을 유지하기위해 보능도 억눌러가면서 다른 여자들을 쳐다보면 지탄받게 하고 평생

    뼈빠지게 돈벌어 바쳐야하는 비인간적인 구시대의 제도 결혼...

    마침 여자들도 결혼제도에 대해 반대하는 소리가 커지니 결혼제도 없애야합니다.

    자유연애가 인간본성에 가장 맞습니다.

    한국도 동거사회로 가고 있습니다.

    2009.02.03 16:28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힘 좋으신가봅니다. 결혼제도 없애시고, 여럿 거느리시기에^^ㅎ

      예전에 친구가 떠오릅니다. 이 친구 일처일부제 반대했는데요. 정말 말 그대로 이혼하더군요.

      솔직히 남자에게나 여자에게나 불리한 면들이 서로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제도적으로 안정을 위해서 가장 좋은 것이 가정을 꾸리도록 만드는 시스템이라는 이야기도 들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서로가 불리한 면도 있고, 사회제도적인 모순도 있지만 그 안에서도 아름다움 있다는 사실이죠. 물론 추악함도 있지만. 그것 역시 우리가 만들어가기 나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바람피는 여자들의 심리 글 꼭 한 번 읽어보셔요.
      http://careernote.co.kr/345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02.03 20:14 신고
    • 이보시오  수정/삭제

      본인의 말처럼 남자는 종족번식이 자유롭게 놔둬야 한다고 말한다면 마찬가지로 자신의 자식을 평생 돌봐줄만한 남성을 필요로하는 여성의 본능도 똑같이 존중해야한다. 그렇다면 제일 바람직한게 일처다부제인데, 일처다부제인 몰몬교가 얼마나 욕을 먹고 댕기는지 아시는지?

      2009.02.03 23:05 신고
    • ㅎㅎㅎ  수정/삭제

      거절 스킬이 있죠, 일처다부제는 비유가 아닌 듯.
      일부다처제를 포함한다면 맞겠지만, 뭐, 제도 안에선 적당히 뽕을 뽑을 수 있으니.

      2009.02.04 08:11 신고
    • ㅉㅉ  수정/삭제

      ..이런글 볼때마다 한심한대요..
      진짜 남성이라면 자신의 우월한 씨앗을 하나 뿌리고 그것에 전력을 다하죠. 님의 논리대로라면 여자도 여기저기서 우월한 씨를 받아서 많이 낳으면 좋은거 아닌가요?
      애는 남자에게 맡기고 또 우월한 종자 찾아가면 되겠내요..그게 여자의 본능이랍시고. 인간답게 삽시다.
      제 주변에 제대로 된 남자치고 이런말 하는 사람 못봤구요..바람피는거 당연하다는 이런말 너무 진부하고 한심합니다.

      2009.02.04 09:03 신고
    • 무식의소치  수정/삭제

      웬만하면 그냥 읽고 넘어갈랬는데..종족번식의 욕구니 뭐니 생물학적인 근거를 들어서 상당히 과학적인양 포장하고 있지만 뭘 잘못알고 계셔서 답글답니다.

      현재의 결혼제도는 죄송하지만 남성들이 만들어낸 제도가 맞습니다. 증거로 여성상위의 모계사회였던 고대에는 결혼이란 개념이 없었죠. 모두 자유혼(자유연애) 관계였고 여러명과 자유로이 성교를 나눌수 있었던 탓에 아이의 부친이 누구인지 알수없었으므로, 자연스레 모계사회로 유지된 것이지요.

      이것이 점점 지위고저, 빈부격차가 존재하는 상하수직적인 조직사회로 변모하면서, 부족간의 전쟁이나 영역다툼이 빈번하게되고 결과적으로 전쟁을 주도하는 남성들이 권력을 쥐게 됩니다. 그때 남자들은 자신의 부를 대물림할, 자신의 씨가 검증된 후손을 얻고싶어했죠. 결혼이란 제도없이 자유로이 성관계를 가질수있는 사회에서는 자신의 아이인지 아닌지 알 도리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무턱대고 여성을 마음대로 가둬놀수도 없는 노릇이고, 결과적으로 "최대한 안정적인 의식주를 제공해주겠다"는 미명하에 결혼제도를 만들어낸겁니다.

      사실상 결혼제도가 없으면 손해보는건 남성들이죠. 그 잘난 "종족번식의 욕구" 원리에 따르면 그야말로 자기 씨가 확실한 후손을 만들수가 없으니까요. 어차피 여성이야 누구랑 관계해도 자기 자식임은 확실하지만, 남성은 자유연애사회에서 아무리 많은 여성들과 관계했다해도 그 자식들이 자신의 자식임을 확신할수 없다는 겁니다.

      2009.04.17 02:16 신고
  8. 남자란...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남여 사이에 행복이란 불가능한것. 여자는 한 남자만 깊이 사랑하는데 남자는 종족번식을 위해 여자여자를 거느리려 하는 본능이 있기에... 솔직히 여자가 바람둥이는 없다고 봄.

    2009.02.03 17:20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여자가 바람둥이가 없다는 말에는 조금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유전적으로 남자들에게 문제도 있고, 사회적으로 여자들에게 관용적이지 못한 부분은 있지만 사실 근본적인 욕구만큼은 남녀가 동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남자바람보다 여자바람이 더 무섭습니다.

      2009.02.03 20:16 신고
  9. 쑈티  수정/삭제  댓글쓰기

    훗...이래서 대세가 나쁜 남자란인깐요.

    2009.02.03 17:25 신고
  10. 고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는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남자들은 연애대상을 정복대상으로 보는 경향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글 중에서 도파민의 분비가 3년까지가 한계라는 부분이 있었는데 기사에 있던건가요?
    제가 알기론 도파민의 분비가 노년에 이르러서까지 분비되는 부부도 있고
    도파민의 분비가 단순히 짧은 기간에만 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진 것으로 알고있어서요.

    2009.02.03 17:33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도 평생 도파민이 분출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특정한 사람을 향한 사람, 즉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의 도파민에 대한 시간적인 한계를 말하는 것이죠.

      사람에 따라서 1,2일에 질려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3년이 아니라 30,40년을 해로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다만 분명히 연애초기에 풍부하게 흐르던 도파민과는 다르다는 것이죠. 그렇다고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개 그래서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러다가 종말로 끝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큰 사랑으로 가고 안 가고는 각 당사자들의 몫인 것 같아요.

      반드시 그 이상을 뛰어넘어야 아주 특별한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바람둥이들은 그것을 견디거나 지속하질 못하는 경햐이 농후하죠.

      그것이 이 글의 핵심이기도 합니다.

      2009.02.03 20:20 신고
  11. 의견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전적결함도 만만치않음,,,, 그부모의 그자식,,, 그대로죠.....

    2009.02.03 21:46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물론 유전적 영향이 아주 큽니다. 하지만 그보다 성장하면서 보고 배우고 느낀 외부적 영향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9.02.04 10:01 신고
  12. 라라윈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사람의 기본 욕구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랑받고 싶고,,,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싶은....
    하지만, 연애관계에 있어서는 사랑을 주고 받는 것이 둘 간의 신의인만큼 좀 이런 욕구를 자제해야 되는 것 같아용....

    2009.02.03 23:33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기본 욕구이자 기본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가 고도화될수록 이러한 본능 억제현상이 더 심해지는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로인해서 각 개인들이 받아야할 고통도 크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조심히 해봅니다.

      향후 포스팅을 한 번 해볼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요즘 젊은이들의 극명한 이성관계들이죠. 한쪽은 바보, 한쪽은 프로.

      2009.02.04 10:04 신고
  13. 즐거운하루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 재미 있게 읽고갑니다 ^^

    2009.02.04 13:23 신고
  14. 껍데기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상적으로는 여자들이 여러남자를 만나면 아무래도 사회통념상 안좋게 보지만...
    그 여자 주변의 동성친구들은 부러워하죠..ㅎㅎㅎ
    역시 고정관념의 문제인듯 싶습니다.
    어찌하였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2009.02.04 17:59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이성친구가 많으면 동성친구들이 부러워하긴하죠.
      여자도 그럴 것 같아요. 그렇지만 남자들처럼 노골적으로 드러내진 않죠. 게다가 부러워해도 그러한 눈빛을 보내진 더더욱 않죠. ㅎ

      2009.02.04 22:55 신고
  15. 고팀장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는 부러움의 대상, 여자는 질타와 공격의 대상
    참 서글픈 일이에요. 같은 여자들이 더한다죠. 남자들은 학습 코치로 삼는데 말이죠 ㅎㅎ

    그런 남자들 뻔한거 알면서 도전하는 여자들의 심리란 더 이해하기 힘들구요 ㅡ,ㅡ;;;
    전 감히 엄두도 못 낸답니다. (제 자신을 느~~무 잘 알기에. 뭐 그런 남자들이 눈길을 안 준다죠 머 ㅋㅋ)
    근데 여성분들 어디서 그런 자신감들이 나오는지 ( 그 남자, 내가 사람만든다 머 그런 류의 의지? ㅎㅎ)

    2009.02.05 01:02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무대뽀 정신이겠죠^^남자든 여자든 댑다 밀어대는 사람들이 잘하겠죠.
      그런데 고수들은 들이대도 잘 들이대는 것 같더라구요-_-;;;ㅎ

      2009.02.05 07:00 신고
  16. Byeong-jun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후기 극심해진 남성우월주의도 한 몫 했을 거 같아요.
    똑같은 행동을 해도 남자는 용서되고, 여자는 그렇지 않은 걸 보면요.
    물론 생물적인 거니 어쩌니 하는 것들이 틀리다는 건 아니지만,
    그런 느낌을 지울 수는 없어요.

    2009.02.10 02:15 신고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조선 후기라고보다는 조선의 유교적 가르침이 그러한 부분을 만들어낸 부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유교가 무조건 잘못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잘못된 착각이죠.

      2009.02.10 07:36 신고
  17. gastong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렀는데 좋은 글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3 00:31 신고
  18. Capsiplex Reviews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잼있게 읽었습니다.

    2010.07.13 23:11 신고
  19. CapsiplexReviews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전적결함도 만만치않음,,,, 그부모의 그자식,,,

    2010.12.03 23:09 신고
  20. wow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바람둥이들이랑 끝낼때 어떻게 끝내야하나요 ? 쌓인감정을 말하면서 끝내는게 나은가요 아님
    바빠서 만날시간이 없다 그런식으로 둘러대는게 나은가요 아님 그냥 연락 씹는게 나은가요 ~?

    2013.01.24 16:32 신고
  21. 30 바람둥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대 바람둥이로서 연애도 7년하고 했습니다.
    그 와중에 많은 여성들을 만났지만 바람둥이도 한 여성응 위하고
    무슨 바람둥이가 정신적인 장애가 있다는 것입니까

    한 애인을 두고 다른 여성 1명 쳐다보고 잠시 만나는 것이랑
    한 애인을 두고 다른 여성 3명 쳐다고보 잠시 만나는 것이랑

    명제는 똑같습니다.

    작성자가 바람둥이 기질을 제대로 아시나요?
    마치 특수전을 해보지 않은 사람이 특수전을 거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2016.01.23 22: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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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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