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취업했다.
그러나 2년 만에 해고당했다.
죽고 싶었다.
몇 년간의 경력을 쌓아서 사업에 도전했다.
그러나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난 지지 않는다. 어떤 실패와 역경에도 나는 일어서고 말 것이다.
나는 작은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
(사업에 실패하고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낼 때다. 혼자서 책을 쓰느라 수염도 한 가득 길렀다. 오랜만에 준영이가 놀러와 한 컷 찍어둔 사진이다. 사업실패에 대한 내 교훈은 포스팅 해둔 글이 있지만 그 이후의 이야기들은 별도로 포스팅 하도록 하겠다. 부끄러운 나의 과거를 공개하며 다시 한 번 의지를 다짐해본다.
관련글: 나의 사업실패 교훈 )
1. 사업에 실패했다. 하지만 난 지지 않는다!
몇 년간 몰입하던 사업에 결국 실패하고 말았다. 사업실패에는 여러 가지 총체적인 원인이 있었다.
본사의 경영 지원 부족, 경영진의 사업이해 부족, 구성원의 역량 부족, 보수적인 조직구조, 빈약한 마케팅 지원, 후발업체로서의 불리한 여건, 턱없는 인력부족 등의 변명거리가 넘쳐난다.
그러나 가장 큰 실수는 나의 실수였다고 솔직히 밝힌다. 그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해법을 찾아내었어야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나에 대한 문책은 없었지만 책임을 지는 것이 옳다고 생각했다. 나는 대표직을 버렸다. 실직자로 전락했다.
하지만 다시 전의를 가다듬고 전력을 다해서 달렸다. 대표직 있을 때 보다 그 이상으로 많은 것들을 다시 얻었다.
사진은 사직한 후에 가족과도 떨어져 책을 쓰고 있던 때. 수염이 굵직하게 많이 길렀다. 비장한 각오를 가지기 위해서였다.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에도 우리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대한민국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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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업에 실패했다. 하지만 난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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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고당했다! 죽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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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을 기르시니 전혀 다른 모습이시네요. ^^
2009/02/16 11:39창의적으로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ㅎ
2009/02/16 14:11그냥 하는 인사말이겠죠^^ㅋㅋ
역시 수염깍으신 모습이 .. 훨씬 잘 어울리십니다 ㅎ
2009/02/16 11:51ㅋㅋ방학 때는 간혹 수염을 기르곤 합니다^^
2009/02/16 14:13수염기르고 강의할 때도 있었는데요. 한 커플학생이 기억납니다.
"교수님, 멀리서 봤을 때는 정말 멋있었는데요. 그래서 저도 수염길러볼까 했는데요. 가까이서 보니 저는 안 길러야겠어요"
@.@-_-;;;ㅋㅋㅋ
제가 정규 방송에서 봤는데 좋은 내용입니다.
2009/02/16 12:15정교수님이 철도를 이용해서 주말 가족인 것은 일부분인데 인상적입니다.
사모님의 미소가 친근하고 아름답습니다.
사랑받고 있는 아내의 표정이지요.
그 밖의 내용도 좋아서 재방송하는 것 같습니다.
보시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모두 철도를 이용해 보셨으니까요.^^
와, 모과님이 제 광고를 대신해서 해주시네요^^ㅎ
2009/02/16 14:14너무 짧은 시간에 잠깐 조연으로 나온 것이라, 아쉬운 점이 많습니다.
다음에 꼭 정식으로 방송 나가겠습니다^^ㅎ
절망속에 남은 건 오직 희망뿐~~
2009/02/16 14:07홧팅임다.
그럼요. 희망! 희망! 희망!
2009/02/16 14:15넘 멋지십니다. 뒷배경에 꽂힌 책들이 인상적이십니다. 힘내십시요~오히려 절망속에서 희망을 찾으실려는 모습에 감동먹었습니다...ㅜㅡ 블로그 구독해놓았답니다...직접왕림하셔서 댓글까지...
2009/02/16 14:43언제나 희망과 꿈은 실현된답니다...Fear can hold you prisoner, Hope can set you free...
저 때는 책이 비인 곳이 많았는데, 요즘은 조금 더 늘었죠^^ㅎ
2009/02/16 16:07앞으로도 종종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당^^*
"두려움은 너를 죄인으로 만들 것이며, 희망은 너를 자유롭게 만들지니" 해석 맞나요^^ㅎ
gg라는 표현 아시죠? 게이머들이 게임을 포기할 때 쓰는 내용인라고 하는데요. 중요한 것은 포기하느냐 포기하지 않느냐 인 것 같습니다. 실패는 할 수 있어도 포기하느냐 마느냐의 문제는 또다른 문제 이니까요... 다음 글을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2009/02/16 15:02gg라는 말은 ㅎㅎ의 잘못된 영문자인지 알았습니다^^ㅋ
2009/02/16 16:09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태도에 따라 삶의 여러가지를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GG는... 굿 게임... 인데.. 좋은 게임 했습니다. 라는 뜻인데.. ^^
2009/02/16 17:02뭐 어쨌든.. 저도 요즘 걱정이 많은데.... 수염 기르시니 전혀 다른 분처럼 보이네요. ^^
ㅋㅋㅋ그랬군요. Good Game! 뭐, 하긴 모르는 사람은 마지막 인사말로 생각할 수도 있겠군요.
2009/02/17 09:43저 같은 사람은 게임을 잘 몰라서리,,,,ㅎ
아 ... 정말 기대하겠습니다.
2009/02/16 18:08카리스마님께는 비록 가슴아픈 글과 이야기이지만
용기내어 이야기를 해주신다니 많은 사람들에게 분명 힘이 될 것입니다 !!
화이팅 !!!!!!!!!!!!!!!! 추천빠방!!!!
ㅎ별 것 없지만 그래도 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으로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교훈이 될 것 같아서 한 번 써보려고 합니다^^
2009/02/17 09:43격려와 지지에 감사 드립니다^^*
멋집니다
2009/02/17 08:28더 멋지게 우뚝 서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그리 되시길...
아따 오늘은 카리스마님을 위해 대포 한잔 해야되겠소^^
ㅎ 우뚝 서기에는 제가 너무 작아서^^ㅎ
2009/02/17 09:44대포까징,,,ㅋ 감사합니다^^*
짝짝짝!
2009/02/17 10:52온라인상이긴 하지만 멀리서나마 항상 응원의 박수를 드립니다!
카리스마님 수염을 기르시니 카리스마가 넘치시는데요^^!
격려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2009/02/17 14:07나이들수록 인물이 일그러지니 최대한 가리는 것이 최상책^^ㅋㅋ
저도.. 면접관이 물으면 절대 포기할수 없다는 말을 해야겠습니다...
2009/02/19 11:45그리고 스스로에게도 채찍질을 해야할거 같습니다...
^^
네, 그럼요. 어떠한 순간에도 일시적인 좌절은 있을지 몰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ㅎ
2009/02/25 21:02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2009/02/25 14:15화이팅!
오, 감사합니다^^
2009/02/25 21:03저는 차근차근 단계 밟아가는 것이 너무 재미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