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소변 마려울때-_-;;
대략난감 ㅠ.ㅠ@.@ #$%&
고속버스 타 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고속버스로 이동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군대시절 달리는 고속버스에서 오줌 싼 친구를 보고부터는 더욱 그러한 마음이 듭니다.
미리 이야기 드리지만 이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제 친구의 이야기임을 밝힙니다. 악플러들을 보면 꼭 ‘니 이야기잖아, 둘러 대지마.’하는 말이 붙더라고요-_-;;;ㅋ
혹, 식사 중에 이 글을 읽으시고 있는 분이 있다면 당장 글 읽기를 중단하시고, 식사를 마저 하시고 보시거나, 식사를 아예 중단할 생각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군대 있을 때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이었죠. 휴가 나오면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즐기곤 했습니다. 마땅한 교통수단이 고속버스 밖에 없어서 주로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곤 했죠. 2시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 중간에 휴게소에 들리질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맥주 한 잔 걸치고 소변이 마려워 고생한 적이 몇 번 있기는 했습니다.
그런데 휴가 나올 때마다 매번 까먹는 것은 아마도 군대에서 까마귀 고기를 몰래 섞어주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어느 여름날이었습니다. 맥주 2,3캔 정도 먹고 소변을 미리 보고 고속버스에 올랐죠. 그런데 친구가 신호가 온다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는 거예요.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친구 한참 궁시렁 거리더니 여기서 소변을 보겠다는 겁니다. 말도 안 된다고 그랬죠. 그러더니 사온 맥주를 한 캔 더 먹는 겁니다. 맥주캔에다 소변을 보겠다고 맥주를 비우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순간 ‘이런 아이큐 두 자리가 있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하튼 친구는 한 캔을 다 먹고 나서 자기 물건을 캔 맥주에 대보더니 난감해하더군요-_-;;;;당근ㅋ
친: 캔으로는, 아무래도 안 되겠네-_-;;;
따: 야이, 등신아, 그게 맞냐? 그러다간, 니 x대가리 다 날라간다. ㅎㄷㄷ
친: 어떻게 하면 좋냐? 한 잔 먹었더니 더 신호가 온다...으,,,,
따: 차라리 안주로 사놓은 오징어 땅콩을 뜯어서 먹고, 거기다 봐라.
친: 으, 흐흐흐^^, 그 방법 좋은데...짜식, 머리 좋은데^^
체면 때문에 자신을 망치는 사람들!
처음에는 버스 기사 분한테 부탁하라고 했었죠. 싫다는 겁니다. 결국 저도 모르게 그 녀석의 무단 노상방뇨에 동조하고 말았습니다.
친구는 오징어 땅콩 한 봉지를 게눈 감추듯이 다 먹었습니다. 빈 봉투에 볼 일을 보려고 하면서 저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소변소리 안 들리게 시끄럽게 노래를 불러주거나 소음을 내 달라는 것입니다.
버스 안에 사람이 그리 많지 않지 다행이긴 했으나 저는 친구의 부탁을 뿌리치지 못하고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쓸데없는 자존심 버리자!
따: 바람에 별이 떨어지고, 어둠만이 밀려오면, 저 멀리 성당에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
가수 이재성의 ‘촛불잔치’를 부르며 소음을 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사실 이 친구 대학친구였는데, 군대 같이 가자며 찰거머리처럼 붙어 다니던 친구였거든요. 여하튼 문제는 그 다음에 발생했습니다.
친구가 소변을 봤는데, 오징어 땅콩 봉지에 오줌물이 거의 가득 찬 겁니다. 물 수위가 98%. 뜨악@.@ 제가 까만 봉투를 벌려주었습니다. 그 때 그 녀석이 오줌이 가득 찬 봉투를 조심스럽게 넣었습니다. 그리고 까만 봉지를 몇 번 묶었습니다. 정말 ‘웩’하는 순간이었을 것 같죠. 정말 황당했었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보니 어찌나 웃기던지^^ㅋㅋㅋ, 여러분하고 공감하고 싶어서 그 때의 기억을 공개합니다.
사실 저 역시도 친구와 같은 극도의 공포를 느껴본 적이 있었거든요^^ 저는 식은땀이 주르륵 주르륵 흐르면서 오로지 ‘볼 일 보고 싶다!’는 그 일념만 남는 단순한 동물이 되어버리더라고요ㅠ.ㅠ
저 역시 친구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는 경우에 따라 끝까지 참고 가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 기사 분에게 부탁해서 내린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고속버스 타는 것 자체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이런 경험 한 번도 없으셨는지요? 혹, 고속버스에 화장실 만들자고 하면 미친 짓거리한다고 버스 회사에서 난리 부르스를 떨겠죠-_-;;;ㅋㅋ 일본 등 일부 국가에서는 고속버스에도 화장실이 설치된 버스가 있다는군요.ㅎ
우리나라에는 아직 화장실 달린 고속버스가 없으니, 이번 추석 연휴에 고속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미리미리 화장실 다녀오셔서 낭패를 겪지 않으시길 빕니다^^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빕니다*^^*
(DAUM메인화면 Best기사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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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을 한적 있습니다. 버스로 장거리 여행할 때 주의해야 하죠. ^^*
2009/10/01 07:16그래서 장거리 버스여행에서는 항상 조심한다는^^ㅎ
2009/10/01 15:41전 고속버스 타면 무조건 서울부산 장거리라..
2009/10/01 07:18아예 먹질 않아요. 배아플까 싶어서..ㄷㄷ 두려운 마음에...ㅠㅠ
암튼 즐거운 추석 되세요!!!!!
아무 것도 안 먹으면 너무 허기지지요^^ㅎ
2009/10/01 15:41배 고파서 고생하시겠어용^^
행복한 추석명절 맞이하시길^^
저도 예전에 오래 차를 탈 것을 생각 안 했다가 정말로 땀 비질비질 흘린적이 있죠 ㅎ
2009/10/01 07:33용케도 참고 참아서 아주아주 간신히 도착해서 일을 봤지만 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ㅡㅡㅋ
조심하는게 최고죠 역시 ㅋ 안 그러면 극단의 결정을 해야 할 상황이 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추석되세요 ^^
바람나그네님도 그런 경험이 있으셨군요^^
2009/10/01 15:42정말 땀이 비오듯흐르죠.
소변도 땀으로 흘렀으면 하는 바람을,,,ㅋㅋㅋ
지금은 재미있는 추억이겠네요....
2009/10/01 07:41추석 잘 보내세요..
네, 이제는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네요^^
2009/10/01 15:43행복한 추석 보내셔용^^
비밀댓글입니다
2009/10/01 08:18즐거운 추석연휴되시길^^*
2009/10/01 15:43ㅎㅎㅎ
2009/10/01 08:27만원버스속에서 시달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명절이면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장난이 아니었기에.....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빕니다.
아니, 노을 공주님까지도 그런 경험이,,,ㅎㅎ
2009/10/01 15:44이번 추석에는 멀리가지 않으시니 다행이십니당^^*
일본의 두시간 이상 걸리는 구간의 고속버스에는, 대부분 버스 안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지만, 우리나라도 도입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9/10/01 09:43아, 그렇군요^^
2009/10/01 15:45우리나라에도 일부 노선에서 몇 대 정도는 시범운행을 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다 한번쯤은 있는 경험같아요.
2009/10/01 09:44앗, 이러면 저의 신비감이 떨어지는데.ㅋ;;
앗, 아름다웠던 초록누리님의 신비감이 다 떨어졌어용^^ㅋㅋㅋ
2009/10/01 15:45순간 내친구이야기인줄 알고 들어옴 -_-;;
2009/10/01 10:46똑같은 상황에서 그넘은 1.5리터 보다 좀 작은 그 페트병 음료수 (오줌이 마려운데도 불구하고!!)를 원샷하더니 맨 뒷줄에 가서 결국 해결을..........;;;;
그넘이 지하철, 버스, 택시에서 비슷한 짓을 했기에... 우린 비행기안에서만 하면 그랜드 슬램이라고 말하곤하죠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랜드 슬램을 하려고 비행기 좌석안에서 그짓을 시도했다가는 항공기 승무원에게 날벼락을 맞을수도,,,ㅋㅋㅋ
2009/10/01 15:46일본의 경우에는 버스안에 화장실이 있더라고요.
2009/10/01 10:52그게 참 부러웠습니다. ㅎㅎ
실제로 써먹기도 했고요. ^^;; (흔들려서 고생스럽기는 했지만;; )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조금 흔들려도 차라리 그렇게 보는 것이 더 좋겠죠^^
2009/10/01 15:47행복한 추석 맞으세용^^*
나만 그랬는 줄 알았는데......
2009/10/01 11:08참 난감하다는, 고속버스안에서 맥주를 마신다는 것은 정말 피를 말리게 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렇죠^^친구 녀석 맥주 한 캔을 더 들이마시고는 거의 폭발지경이 되어서 그런 용단을 내리게 되었죠^^ㅎㅎㅎ
2009/10/01 15:51저도 그런경험 있습니다.
2009/10/01 11:19그래서 고속버스 잘 안타고 화장실이 있는 KTX나 무궁화 만 타고 다닙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고속버스를 타게될경우에는 출발 2시간전까진
물 절대 안마시고 화장실보이면 무조건 안마려도 갑니다 ㅋㅋㅋㅋ
캐공감했고 참 ..ㅋㅋ
저도 무조건 버스타기 전에는 화장실부터 다녀온다는^^ㅎㅎ
2009/10/01 15:52전 버스 기사 아저씨한테 말하거든요. 말안하고 혼자 해결했다가 더 망신 당하는 일 생길까봐서. 그러나 아저씨들한테 얘기하면 사람 민망하게 성질내는 아저씨도 있구요, 휴게소에 세워서는 몇분 후에 출발한다 이런 얘기 없이 내려서는 저 오기만을 목이 빠져라 기다리다 저 먼 화장실에서 모습을 보이면 당장 버스에 올라타는 아저씨도 있어요. 정말 묻고 싶어진다니까요. 아저씨들은 오줌 마려운 적 없으시냐고요.......정말.....
2009/10/01 11:47기사아저씨가 냉정하시군요-_-;;;
2009/10/01 15:53그런데 말씀처럼 그런 기사 아저씨들 많더라구요.
그렇게 무안당하니 승객들이 말하기 더 두려워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2009/10/01 11:53네, 풍성한 한가위 맞으세용^^
2009/10/01 15:53남자분들은,급하면 페트병이나 봉지를 활용할수라도있찌요..
2009/10/01 12:15여자들은 정말....화장실급하면 방법없습니다 ㅋㅋㅋ
죽어라 참는수밖에...큭!!
전 고등학교때 수학여행댕겨오는길에 그랬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ㅋ
맞아요^^남자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2009/10/01 15:54여자분들은 정말 최악이죠.
길거리 마구 서서 볼일 보기도 난감하구,,,-_-;;;ㅋ
대학교1학년때
2009/10/01 13:01친구들과 처음으로 용평스키장을 가던날 전세버스 안에서...
너무 급했던 친구 하나가 우유팩에 일 보는것을 먹격한 적 있습니다.
바로 뒷자리에는 외국인 여자들이 앉아잇었는데....
제가 다 조마조마햇엇습니다. ^^
대한민국 나라망신 다 시킬 뻔 하셨겠네용^^
2009/10/01 15:55그나저나 저는 용량이 찰 때는 200ml우유로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철철철 흘러넘어서,,,ㅋㅋㅋㅋ
시내버스도 아니고.. 고속버스에서 소변 마려우면...
2009/10/01 13:11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오~ 노~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네, 장거리 고속버스에서도 모두 편안한 여행되시길 빕니다^^
2009/10/01 15:56재미있게 잘 보고갑니다..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2009/10/01 13:23네, 왕비님도 멋진 음식 솜씨 뽐내는 추석 명절되시길^^*
2009/10/01 15:56우와...
2009/10/01 13:46사정상 어쩔수 없었다지만... 용기있네요.ㅋㅋㅋ
용기 이상의 객기죠^^ㅋㅋㅋ
2009/10/01 15:57맥주캔에다가 소변을 보고.. 자고 일어나서
2009/10/01 15:02목 말라서 맥주 한 캔을 마셨는데...
그 캔이.. 소변 본 캔이면... 정말... 더 난감하겠는데요 ㅋㅋㅋ
재밌는 글 보고 갑니다. ㅋㅋ
그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이-_-;;;
2009/10/01 15:57혹, 에몽님이 그러신 경험아닙니까^^ㅋㅋㅋ
상병 휴가 복귀시 두번째 복귀 버스를 영화 잡지와
2009/10/01 16:05함께 했는데 휴게실에서 소변이 마려운 거에요
한 정차를 10분안으로 했는데 조금 더 읽고 내려서
소변을 보고 왔는데 이런~ㅋㅋㅋ
버스가 없는 거에요 ㅋㅋㅋㅋ
걍 가버린거죠~선 오브 비치~!!
다행히 전투모를 쓰고 있어서 복장 양호로
다시 그 동네 시외 버스 타고 일곱시 반에
복귀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때는 어이가 없어서 허탈, 털썩...ㅋㅋ)
황당하셨겠어요-_-;;;
2009/10/02 22:55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떠나는 차량을 잡으려고 전력을 다해서 달렸는데, 그 차량이 제가 타고 온 차량이 아니더라구요^^
제가 타고 온 차량은 휴게소에 그대로 있더라는,,,ㅋㅋ
남자들은 참 편합니다.
2009/10/01 16:51여자는 어쩔수가 없어요
문득 중2학생들 수학여행 인솔하고 가다가 7대의 차가 죽 정지하고 남학생들이 수백명이 돌아서서 볼일을 보던 일이 영화의 한 장면 같이 떠오릅니다.^^
그대로 상상이 됩니다. 이름없는 들꽃들이 비료깨나 받았겠는걸요^^ㅋ
2009/10/02 22:57아니면 엄청난 비린내가,,,ㅋㅋㅋ
저는 그래서 기차를 좋아한답니다 ^^;;;
2009/10/01 17:06버스는 정말;;;
차가 막히면 잠깐 갓길에 세워달라고도 하는데 ㅋㅋ
저도 그런 이유로 기차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책을 보기도 기차가 좋죠^^ㅎ
2009/10/02 22:57비닐봉지에 구멍이 뚫렸더라면 정말 큰일날번 했네요...^^
2009/10/01 19:10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
2009/10/02 22:58맞아요. 상상만해도 끔찍한데요^^*ㅎ
소변 참으면 몸에 안좋다고는 하는데..
2009/10/02 05:50전 무진장 잘 참거든요 ㄷㄷㄷ
하아 그래도 급하면 센스있게 처리해야죠~! ㅋㅋㅋ
음.. 소리만 잘 커버하면 ㅎㅎㅎ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저도 무지 잘 참는 편인데, 그 인내를 넘어서는 한계에 다다르면 아무 것도 보이지 않더라는,,,,ㅋㅋ
2009/10/02 22:59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
제가 어제 접속을 못해서 이 웃긴 글을 오늘에야 읽었네요.. ㅎㅎㅎ 요즘은 주로 웃기는 글을 올려주시는 카리스마님..^^ 덕분에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가위 보내세요^^ (그리고 제 블로그엔 춘추의 편지만이 아니라 다른 편지들도 많으니까, 못 보셨으면 제가 가장 자신있어하는, 설원랑의 편지부터 읽어주세요..ㅋㅋㅋ)
2009/10/02 14:11와우, 춘추의 편지도 아름다운 문귀로 가득차 있던데 그 보다 더 나은 편지라면 꼭 봐야겠는걸요^^ㅎ
2009/10/02 23:01재미없는 글을 웃기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ㅋ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용!
많이 웃고 갑니다.
2009/10/03 04:44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펨께님도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세요^^ㅎ
2009/10/03 10:53허걱! 정말 거사를 치루셨네요ㅋㅋㅋ;
2009/10/06 11:18그래도 검은봉지가 있어서 다행이었네요ㅋㅋㅋ 아슬아슬;;;
과히 이 정도면 거사라 할 만하지요^^ㅋㅋㅋ
2009/10/06 15:40좀 더티해서 그렇지,,,ㅎ
일본여행중에 탔던 고속버스 맨 뒷자리에 화장실이 있더군요 ㅎㅎ
2009/10/14 21:48ㅎ, 급한 용무는 그쪽에서 보면 편리하겠군요^^
2009/10/15 06:58재미있는 이야기라 저희 카페 '밀리터리 유머' 게시판으로 퍼갑니다.
2011/03/14 06:09혹시 문제있다고 생각하시면 연락주시는 대로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