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1: 목표와 결과도 중요하지만, 결과 만큼 과정도 중요하다!!!
부제2: 결과만 중시하는 우리 사회, 나치와 군부정권 같은 잔혹한 역사 되풀이 할 수도 있다!!!
풍요로운 부나 사회적인 지위나 명예를 최종 목표로 삼는 사람들이 많다.
흔히 이들은 목표를 달성하면 다른 사람을 도울 것이라고 말한다.
비록 정직한 과정이 아니어도 장기적인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목표만 중요시하다가 과정을 무시한 사람들의 이야기
관련글 : 일개 국민 입장에서 미디어법 통과, 왜 잘못됐는지 설명해볼까요?
사실 과정보다 목표 달성만을 중요시 하는 사회적 현상이 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다. 이로 인해 정당한 과정은 무시되고 목표만 달성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경우에 따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거나 실패한 인생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소설가 에밀리 브론테의 불후의 명작 《폭풍의 언덕》에서도 잘못된 목표 달성의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주인공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이라는 여인을 사랑한다. 하지만 자신의 초라한 처지로 인해 그녀와의 사랑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한편 자신을 괴롭히던 힌들리에게 복수하기 위해 연인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고향을 떠난다. 십여 년이 흐른 후 막대한 부를 축적해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사랑했던 여인은 이미 에드가의 남편이 되어 있었다. 복수에 눈이 멀었던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을 잊어버린다. 힌들리를 향한 복수에만 전념해 힌들리를 몰락시키고 만다. 결국 인생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하지만 사랑하는 여인의 목숨마저 앗아가는 원인을 바로 그 자신이 제공하고 만다. 히스클리프는 폭풍우 치는 날 사랑하는 여인의 무덤을 맨손으로 파헤치며 절규한다. 하지만 그녀는 이미 떠난 후였다.
개인뿐 아니라 조직이나 국가가 비전을 세울 때도 마찬가지이다. 모든 사람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오히려 일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고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우리의 꿈과 비전 역시 마찬가지이다. 단지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그 중간 과정을 무시하고 잘못된 수단으로 목표를 성취한다면 그 목표달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인류 역사를 통틀어보면 수많은 사례가 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사례로 공산주의와 나치즘, 그리고 파시즘을 들 수 있다.
공산주의는 만인을 평등하게 만든다는 이상주의적 비전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인민을 더 착취하고 기득권 세력만 키우는 오류를 범했다. 또한 나치와 파시스트들은 자신의 민족을 부흥시킨다는 명목으로 유대인 학살을 자행하는 대범죄를 저질렀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rmfkdldjs님)
개인도 이와 마찬가지다. 설령 자신의 목표를 꼭 성취해야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하더라도 올바르지 못한 과정을 거쳐서 성취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비전을 성취해나가는 과정 그 자체에도 즐거움과 행복이 뒤따른다. 때문에 열매를 따는 일에만 눈이 멀어서는 안 된다. 결과에만 집착하다가는 설령 원하는 과실을 따더라도 만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조직 내 개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어떤 회사에서 올해 안에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기로 목표를 세웠다고 하자. 그래서 목표를 달성하면 1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1억 원의 성과급까지 준다고 생각해보자.
만일 직원들이 10억 원의 사회적 환원금만 비전으로 삼고 일에 매진한다면 고객의 상황을 염두에 두지 않고 매출만 늘리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자신에게 주어지는 1억 원의 인센티브에 현혹되기라도 한다면 심지어 고객을 거짓으로 농락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목표를 달성하더라도 장기적인 측면에서 기업의 근본적인 가치를 배제한 직원의 행동으로 인해 오히려 큰 타격을 입을 수도 있다.
국가나 사회도 마찬가지다. 국민을 위한다는 목표는 좋지만, 국민을 무시하는 과정을 밟아서는 안 된다. 비참한 결말은 이미 군부 정권에서 겪었지 않았는가. 이렇게 결과만 중시하는 풍토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진다면 나치같은 잔혹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어찌 할 수 있겠는가!
결과에 연연치 않고, 과정의 중요성을 온 몸으로 보여주신 故김대중 前대통령. 군사정권에서 사형선고를 받고도 죽음을 두려워하기 보다는 "내가 적어도 박정희나 전두환이 보다는 떳떳하게 살았기 때문에 내가 죽어도 역사가 나를 재평가할 것이다."고 다짐하셨다던 그 말씀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목숨을 다해 삶의 불꽃을 맹렬히 태우다가 가신 고인의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참조출처 :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글을 읽고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추천'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로그인 없이도 된답니다!
그냥 왔다, 그냥 나가기 아쉬울 정도로 좋은 야그들이 숨어 있답니다. 다른 글도 봐주세요.
읽기만 해도 배움이 있고, 따뜻함이 있는 이야기는 쭈~~~욱 계속됩니다!!!
RSS를 통해서도 구독해 읽으실 수 있습니다. 간편하게 '즐겨찾기'로 등록해놓으셔도 좋~답니다.
어떠한 고민이나 상담 문의도 환영합니다! 특히, 칼럼 의뢰나 자기계발 강의는 무조건 환영합니다.
따뜻한 카리스마의 '프로필'을 클릭하시면 프로필과 연락처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가슴 뛰는 비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매일 매일 계속되는 삶의 딜레마, 왜 생길까? (21) | 2009/11/20 |
|---|---|
| 오로지 연인을 되찾아오는 것이 목표였던 여자, 의외의 것을 얻다! (20) | 2009/10/21 |
| 성공하려면 가슴 뛰는 비전을 선택하라! (47) | 2009/10/09 |
| 결과보다 과정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故김대중 前대통령 (59) | 2009/08/20 |
| 꿈을 이루기 위한 올드보이의 이미지 트레이닝! (24) | 2009/07/01 |
| 맹목적인 목표추진이 나를 망치고, 사회를 망칠 수도 있다! (26) | 2009/06/22 |
| 앤서니 라빈스의 꿈<마음만 먹으면 즉각적으로 변화할 수 있다> (30) | 2009/06/17 |
| 정도전의 혁명의식은 노무현에게로 다시 국민에게로 이어지고... (22) | 2009/06/01 |
이 글이 유용하셨다면 RSS로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나라 역사에 이분이 안계셨다면.....
2009/08/20 07:24생각만 해도 끔직합니다..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현대사에서 아주 큰 족적을 남기고 가셨습니다.
2009/08/20 08:42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외국의 평가
2009/08/20 16:00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976605
딴지일보... [추모]청년 김대중에 대하여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54
딴지일보... [틈새논평] DJ가 옳았다.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29
[특파원 리포트]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값 (김대중 대통령의 이름이 또 다시 워싱턴에 회자되고 있다. 미셸 깡드시 前IMF총재, 제임스 울펀슨 세계은행총재, '레이건신화' 마이크 디버등)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0021711
[김 前대통령 서거] 민주화·대북 화해정책… 현대사에 큰 획(시련·영광 점철된 한국정치 50년의 거목)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27195&code=910100
[김 前대통령 서거] 암살·납치·사형선고… 5차례나 죽음 문턱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8181616245&code=910100
후광 김대중 평전 [1회] 무수한 ‘총구’앞에서 살아남아
http://blog.ohmynews.com/kimsamwoong/286007
[김前대통령 서거] 그는 타고난 정치인이었다(논리정연하고 호소력 짙은 화술은 그의 가장 강력한 무기 화술의 천재, 필리핀 민주화의 영웅 고 비니그노 아키노와 넬슨 만델라와의 일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pol&arcid=0921390861&code=41111111&cp=nv1
김대중 가는 길이 곧 역사였다
[DJ의 일생] '한반도의 미래' 개척한 평화의 지도자 ("미국의 오바마 정권이 자리를 잡으면 올 가을부터 본격적인 북미 대화를 시작할 것이다.",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햇볕정책이 무슨 죄냐"…노무현의 중심을 잡아준 한마디, 6·15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80년대 서독의 보수보다 못한 한국 보수, 그리고 DJ의 절망)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818141445§ion=01
청와대 출입기자가 본 DJ /굿바이 DJ
http://blog.ohmynews.com/airon/234797
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故노무현前대통령 "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NEW_GB=
DJ측 "<중앙> 문창극 칼럼, 최소한의 예의도 없다"
오늘자 <중앙일보>에 반론 게재... "비자금 조성 의혹 보도들 모두 허위판명"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4643&CMPT_CD=P0000
한국인 노벨상수상 가로막는 노벨상모독- "이상한 한국" 세계가 개탄하는 보수집단의 도넘은 노벨상 모독(노벨위원회 군나르 위원장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그는 또 "특정지역에서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 처음있는 일이었고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오르타 대통령 인터뷰등)
http://www10.breaknews.com/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ion2
무책임 언론보도에 멍드는 국민(노벨평화상 로비설-조중동 망국론... 노벨위원회 “오히려 한국의 정치적 반대자들이 김대중 대통령에게 상을 주면 안된다는 `기이한’ 로비가 있었다”)
http://www.hani.co.kr/section-005100025/2002/10/005100025200210152255435.html
"DJ '노벨상 로비설'은 무지의 소치외부로비 있을 땐 해당자 제외해" [인터뷰]룬데슈타트 노벨위원회 사무총장(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11일 <오마이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최근 국내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2000년 노벨평화상 로비'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가이르 룬데슈타트(Geir Lundestad)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은 "노벨위원회가 뒷돈을 받았을 것이라는 주장은 매우 무례하다"며 한국내 논란에 대한 불쾌한 감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룬데슈타트 총장은 또한 "남북정상회담이 김 대통령 수상의 유일한 결정요인이 아니었다. 우리는 수년동안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김 대통령의 투쟁노력을 추적해 왔다"고 덧붙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90794
보수측의 대북지원 현금 '뻥튀기' 논란
지난 10년간 정부가 북한에 지원한 '현금'이 실제로는 40만 달러에 불과한데도, 7천배가 넘는 29억 달러로 부풀려져 여론을 호도하고 있다는 비판이 거세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99697
[DJ서거]국가 위기마다 ‘DJ노믹스’처방…IT강국 터 닦았다(김대중 경제팀 노력의 결과, 우리경제는 세계가 놀랄만한 속도로 제자리를 찾는데 성공했다. 과감한 기업ㆍ금융 구조조정, 공적자금을 활용한 속도 빠른 부실 정리, 외채 정리와 외환보유고 확충을 통한 국가신용도의 신속한 회복 등 그는 한국경제를 위기에서 탈출시켜 이후 경제성장의 기틀도 만들어냈다. 최악의 위기에 빠졌던 한국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은 김 전 대통령의 경제적 성과에 이견을 다는 이는 없다. 작년 미국에서 촉발된 금융위기 속에서 지난 98년 이후 그가 펼친 외환위기 극복 과정은 배워야 할 선례로 수 차례 주목받기도 했다. 김 전 대통령은 떠났지만 그가 한국경제에 기여한 족적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8/18/200908180669.asp
MB “한국, 1990년대 말 금융위기 극복 비결은” WSJ에 기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327500012
MB, '잃어버린 10년'이라던 김대중 업적을 극찬? 이명박 대통령의 美 <월스트리트 저널> 기고문을 보고 느낀 점
http://www.nakorean.com/news/articleView.html?idxno=13645
경제계,경제단체 "외환위기 조기극복 이끌어" [민주화에 큰 족적을 남기셨으며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때는 해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 경제의 조기 회복에 기여하셨다. "경제계는 이러한 김대중 전 대통령 생전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기리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조기에 극복하는 데 적극 나서 선진 일류국가 건설에 더욱 매진하겠다", "김 전 대통령은 기업을 위하고 기업을 이해했던 지도자였다"면서 "금 모으기 등 국민적인 노력으로 IMF 사태를 조기에 극복했던 것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일"-전경련,한국무역협회,대한상공회의소,중소기업중앙회, 대기업등..)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8490
함세웅 신부,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는 노 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충격 때문˝
http://1318virus.net/modules/news/view.php?id=1438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어록모음 "난 모두를 용서했다"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9&no=437813
美오바마 대통령, 애도성명 발표 "DJ 헌신.희생 안잊혀질 것" ("용기있는 민주화와 인권 투사인 김 전 대통령의 서거로 슬픔에 빠졌다" 美국무부 "한국 민주주의의 상징"중략)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1354?mid=n0207
英 여왕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 서거를 애도하는 조문- "김 전 대통령의 1998년 런던 방문과 그다음 해 이뤄진 저의 공식 방한 당시의 행복한 기억이 떠오른다"며 "김 전 대통령은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 큰 획을 그은 중요한 분이고,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해 정말 기뻤다"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819151104174&p=yonhap
클린턴 부부 “김 前대통령 그리울 것” ("김대중 전 대통령은 용감하고 강력한 이상을 가진 지도자였다"며 "한국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넘어서게 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길을 닦고 국제적으로 인권을 보호하는데 앞장섰다"고 김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렸다. 그는 "김 전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 후 나는 남.북한의 화해를 위해 그와 함께 일하는 영광을 누렸다"며 "햇볕정책이 한국 전쟁 이후 어느 때보다도 영속적인 평화에 대한 희망을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071003540&p=ned
리비어 "한국의 민주주의는 DJ 노력의 결과"(남북관계는 물론 민주화와 인권, 자유를 위해 노력해 이룬 모든 것이 가장 위대한 업적이라고 생각한다. 위기 회복에서 김 전 대통령이 한 것이 충분한 인정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화.인권.남북관계에서 이룬 엄청난 업적과 그가 한국 역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인물인지, 얼마나 많은 미국인들이 그를 추앙하는지도 서한에 담을 예정이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250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빌며… 세계인이 보내온 마지막 인사(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고이즈미,준이치로 전 일본 총리,예이르 루네스타 노르웨이 노벨위원회 사무총장,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077.html
<종합>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지도자들 반응 (美오바마대통령 공식 성명 발표, 영국, 독일,프랑스,일본 현 전총리,야당대표(정부), 중국국가주석, 노르웨이,노벨평화상수상자 고르바초프 전 소련대통령,김 전 대통령의 40년 지기인 리하르트 폰 바이체커 전 독일 대통령 "김 전 대통령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이 같은 중요한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존경받는 지도자" 쿠슈네르 장관)......... 그외, 미국의 부시 전 대통령 부자 이희호 여사에게 위로편지 보내와 콜린 파월 전 미 국무장관과 애도... 이날 데니즈 오즈멘 터키 대사, 시게이에 토시노리 일본 대사, 필립 티에보 프랑스 대사, 마크 포폴라 미국 부대사, 인스타인벨 노르웨이 대사, 스페인 대사, 이탈리아 대사, 엘살바도르 대사, 청융화 주한중국대사 참사관,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대 명예교수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324
유럽 신문들, "DJ, 민주화 위해 헌신"
http://news.nate.com/view/20090820n03038
DJ 전 대통령을 존경하는 해외 지인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08169§ion=sc1
"美여기자 석방 DJ가 도와" 그레그 전 대사
http://media.daum.net/foreign/america/view.html?cateid=1043&newsid=20090819064303753&p=newsis
WSJ, "세계 13위 경제대국.민주주의…김 전대통령의 유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819143113380&p=mk
김 前대통령 서거 세계 언론 반응("아시아의 넬슨 만델라" 미국,영국,독일,프랑스,스위스,러시아,중국,일본,인도,대만홍콩,배트남필리핀,태국,호주,남미,아랍권- 전세계 주요 언론은 18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대해 "한국의 민주주의와 통일의 초석을 다진 정치인이 숨졌다"며 파란만장했던 일대기와 함께 비중있게 보도했다. 각국 언론 매체들은 특히 김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IMF(국제통화기금) 경제위기 극복, 노벨평화상 수상 등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8n20587
노벨평화상의 나라 노르웨이 '추모 물결' (노벨위원회 "수상자 선택에 자부심", "용서와 화해의 정치, 만델라와 비슷" )
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559
그래도 한시대를 함께 했다는 것은 큰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2009/08/20 07: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젊은 날 젊은 우리들에게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도록 만들어주신 분이죠.
2009/08/20 08:43좋은 지도자를 또 한 분 잃어서 참 마음이 아픕니다. 잘보고 갑니다.
2009/08/20 07:37그렇습니다. 언제가는 떠나가는 것이 우리 인생이거늘 큰 분이 가시면 더 마음이 아프네요.
2009/08/20 08:44김대중 대통령님..
2009/08/20 07:42편안히 잠드세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편히 잠드셨을 것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2009/08/20 08:4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8/20 07:42그런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으리란 생각이 드나 저는 엄두가 안 나는 방법입니다.
2009/08/20 08:45그래서 정말 떠나시는 모습에 공허함을 느낍니다. 과연 그 정신과 뜻을 이을 분이 나올지 걱정도 되지만 말이지요.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2009/08/20 07:46자신의 신념에 목숨을 걸고 행동할 사람은 그리 많지 많죠-_-;;;
2009/08/20 08:46정말로 안타까운 일이에요..
2009/08/20 07:49다시 한 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운 하루되세요~
그렇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일입니다.
2009/08/20 09:19와~ 결과지향주의를 비판하시면서 <폭풍의 언덕>을 인용하시다니... 역시! 내공이 상당하십니다.^^
2009/08/20 07:58지적인 글을 읽으면서 무식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식의 심보는 아마도 삶의 여유를 잃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잘못갔으면 돌아가면 그만인데, 그럴만한 여유가 없다보니...
없는 뱃길을 열어서라도 기어코 목적지에 도달하려고 하죠.
그리고선 그걸 공적으로 평가받으려고 하고...
기반을 닦기 보다는 어설프게라도 뭐라도 하나 더 만들어서 자기 이름 남기려고 하고...
뭐... 그러다보니 어떤 사람들에게는 과정은 무시해도 좋은 게 되버린 것 같습니다.
아, 부끄럽습니다.
2009/08/20 08:47결과가 중요하긴 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과정을 무시하는 것 같아서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8/20 07:59맞습니다. 저 같은 민초가 어찌 국가운영에 대해서 알 수 있겠습니까.
2009/08/20 08:49목표나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 아닙니다.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올바라야겠죠.
정말 역사를 되돌아봐도 후회없는 목표라는 것이 확고다하다면 경우에 따라 대다수의 뜻을 거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허전합니다. 정말 큰 인물이 떠나셨어요.
2009/08/20 08:2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 뭐라 딱히 말할 수 없는 허전함이 느껴지는군요.
2009/08/20 08:50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0 08:49이제 부디 마음 편히 쉬시길...
2009/08/20 08:51군사독재정권의 서형선고와 죽음 앞에서도 불의와 타협하지 않은 정신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2009/08/20 08:57많은 사람들은 독재와 불의 타협하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고 있습니다.
지금도 변절자들은 완장차고 시민들을 협박하고 억압하고 있습니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은 그런 점에서 귀감이 되는 듯 합니다.
적당하게 타협하고 사셨을 수도 있을 것인데도, 죽음의 고비까지 수차례 거치고도 자신의 신념을 지켜온 고인의 행동은 우리 사회의 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2009/08/20 09:20멋지신 분이셨습니다.
2009/08/20 09:18삼가 고인의 명복을봅니다.
그냥 외적으로 보기에는 어눌해보이지만, 내적으로는 아주 강하신 분이셨죠. 그런 면에서 정말 멋진 분이었습니다.
2009/08/20 09:21"내가 적어도 박정희나 전두환보다 떳떳하게 살았기 때문에 내가 죽어도 역사가 나를 재평가할 것이다'....
2009/08/20 09:34이말이 왜그리 가슴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강하면서도 부드러움을 함께 갖고 계시니 내면적인 고통은 더 컷으리라 생각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형선고를 받고도, 사형선고를 한 너희들 보다 내가 더 역사적으로 살아남을 것이라는 배포와 용기와 신념, 우리가 배워할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2009/08/20 18:52행동으로 실천하신 분이셨죠~좋은하루 보내셔요
2009/08/20 10:15돌이켜볼수록 대단하신 분입니다.
2009/08/20 18: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0 11:13그분이 이루었던 업적, 앞으로 두고두고 회자되리라 믿어요.
네, 한국사에 길이 남을 것입니다.
2009/08/20 18:5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0 12:31아직도 우울하기 그지 없네요.
지금은 편히 쉬실 것입니다.
2009/08/20 18:54다만 마음이 아픈 것은 마지막 임종 전에 고노무현 전대통령의 소식에 너무 마음 아파하시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그 분은 서거하시면서 우리 각자의 생을 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2009/08/20 13:07서거하시는 순간에도 깨달음을 주고 계십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2009/08/20 18:55늘 모자란 제가 부끄럽습니다.
결과 그 자체보다도 과정이 중요하지요...
2009/08/20 13:12결과만을 중시하는 풍조는 장기적인 면에서 나라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봅니다.
가시는 길 편하시길....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좋은 일입니다.
2009/08/20 18:56하지만 결과지상주의가 팽배하면 정당한 과정이 무시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주주의는 과정이죠. 과정이 곳 민주주의고..
2009/08/20 17:55이런 상식적인 사실을 잘 몰라서, 민주주의..하면 그저 다수결..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생각보다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사실 다수결이라는 것 조차도 이 과정의 일부분인것을..
아무튼 우리나라가 더욱 성숙해지기 위해서, 과정의 중요성을 깊이 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중요성을 알면 알수록, 그래서 체득하면 할수록,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더욱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또 그러한 원칙을 지킬려고 노력했던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은 잊혀진 상식이 되어버렸습니다.
2009/08/20 18:57때로 목표를 향해 나아가던 과정만으로도 결과 성취보다 더 아름다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그 분이 평생 추구하신 민주화와 통일의 열매가 이 땅에 맺어지길 빌며 삼가 그 분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0 18:54아, 이곳까지 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08/20 18:58그 분이 그토록 바라고, 우리 민족이 그토록 바라던 통일의 열매가 맺어졌으면 죽어서도 더 행복해하지 않으실까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1 03:21저 역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1 16:16비밀댓글입니다
2009/08/22 22:28말씀하신 것 처럼 아버지가 타계하신 후에 할아버지마저 타계한 느낌이 듭니다...
2009/08/21 16:18시아버지가 형제들을 위해서 강제로 재산을 나누려고 했던 그 이야기를 대북정책에 비유하니 딱 떨어지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삶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합니다...
그분의 신념과 족적을 되새기며 우리가 열심히 삽시다!!
2009/08/21 14:35우리 자식들도 편히 살수 있도록~
그렇죠. 결국 자신의 몫을 다해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곧 그들을 위하고, 곧 나를 위하는 길이죠.
2009/08/21 16:19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8/21 14:37올해 들어 슬픈 소식이 많아 우울합니다.
올해 들어 유독 충격적인 소식이 많아 마음 아픈 국민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_-;;;
2009/08/21 16:20본문 중,
2009/08/21 16:24하지만 사랑했던 여인은 이미 에드가의 남편이 되어 있다. 복수에 눈이 멀었던 히스클리프는 결국 힌들리를 향한 복수에 성공한다. 인생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문장이 좀 이상한데요. 오타난 것 같아요.
아주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몇 번 읽어보니 영 어색하군요. 조금 더 쉽게 풀이해서 고쳤답니다.
2009/08/24 06:41"하지만 사랑했던 여인은 이미 에드가의 남편이 되어 있었다. 복수에 눈이 멀었던 히스클리프는 캐서린을 잊어버린다. 힌들리를 향한 복수에만 전념해 힌들리를 몰락시키고 만다. 결국 인생의 목적을 달성한 것이다."
올해는 큰 별이 너무 많이 떨어졌어요 ...
2009/08/22 14:03가슴이 너무 아파요 ...
그렇죠. 별중의 별들이 떨어졌습니다...
2009/08/24 06:42아까 분향소에 다녀왔답니다.
2009/08/22 22:22뭐라도 적고 싶었는데, 머리 속이 복잡해서 그냥 상투적인 말만 적고 와버렸습니다.
책상 위에 놓인 근조 리본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위대한 큰 별이셨습니다, 그 분은..
막상 그 앞에 서면 뭐라고 적어야 될지...
2009/08/24 06:43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는-_-;;;;
곁에 있을 때에는 소중함을 잘 모르는 법이죠. ㅠㅠ
2009/08/24 10:56좋으신 분이 좋으신 곳에 갔다는 생각으로 맘을 달래려 합니다.
앞으론 이렇게 맘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한분이라도 더 서명할 수 있다면..
2009/08/26 15:38=======================
故 노무현 前 대통령 검찰 수사에 대한 국정조사 및 공개 청문회 청원 서명 운동
http://www.seoprise.com/order/signature/people.php
자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증거는 컴퓨터 유서와 횡설수설한 번복된 경호원 진술이 전부가 아니던가? 사건 몇 시간만에 자살로 수사 종결되고..일사천리로 화장시켰지.당일날 수사하러 내려온 국과수는 검찰의 의뢰 요청이 없어 시신도 못보고 기다리다 돌아가고, 사건 현장에 폴리스 라인도 치지 않았지..시신상태에 대한 송신부의 증언도 그렇고.초고속 졸속 수사,전례없던 화장..서거 후에도 그렇다.임채진만 사퇴하면 다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