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걸인만 꿈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아니다.
우리 주변에서도 꿈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흔하게 마주칠 수 있다.
간혹 성취한 사람들을 만나곤 하지만 개인적 성취만을 향한 이기적 꿈을 성취한 사람만을 언급하는 경우가 많다.
위대한 사람들은 꿈을 향해 흔들지 않고 앞으로 나갔던 것일까. 아니다. 그렇지 않다. 그들도 때로 방향을 잃고 흔들리고 주저하며 쓰러질 때가 있다. 그러나 그들은 강력한 비전으로 다시 일어선다.
사실 거지도 꿈을 품는다. 배부르게 밥 한끼를 먹는 것에서부터 마음껏 술 먹는 것,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잠을 자는 것 등의 정말 소박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대개 인생의 목표 자체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의 거지가 자신의 삶을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삶을 변화하기 위해 올바른 실행을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는 꿈을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정신분석학의 대가라고 볼 수 있는 천재적 심리학자 칼 융은 37살의 중년에 무척 큰 인생의 혼란을 겪는다. 융은 의학박사로서 병원장으로서 또한 대학교수로서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왠지 모를 삶의 불편함을 느낀다.
다른 사람이 보아서는 어느 것 하나 부족한 것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었지만 스스로는 자신의 삶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상태로 더 이상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다고 판단하여 스스로 가르치는 일을 중단하고 3년간의 칩거 생활에 들어간다.
(이미지출처: 도서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의 삽화, 37살의 나이에 프로이트와 결별하면서 자기 스스로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심리학자 칼 융. 그는 학생들을 가르칠 자격이 없다고 스스로 사표를 쓰고 대학을 떠난다.)
융은 그 동안에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고,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생각하며, 인류 역사 속의 지식을 학습하며, 고뇌하고 또 고뇌한다. 고뇌의 과정 동안 인간의 심리가 복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특정한 유형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하여 자신의 심리유형이론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인간 심연의 깊이를 풀어보고자 하는 비전을 세운다.
이로 인해 융은 인간에 대한 이해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큰 업적을 이룬다. 더불어서 그를 짓누르던 삶의 불안감도 누그러듦을 느낀다.
중년의 나이에도 느껴지는 정신적 혼란
우리의 모습은 어떠한가. 중학교를 다닐 즈음에는 유년시절이나 초등학교까지 나름대로 가졌던 꿈들은 하나둘씩 희미하게 사라지기 시작되고, 학교 성적 올리기에 급급한 학생이 되어 버린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고등학생이 되고 고3이 되어버리면 대학입시에 시달리며 암울한 청소년 시기를 힘들게 보낸다. 그렇게 힘들게 대학생활을 시작해도 자신의 삶을 설계하는데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1,2학년은 적당히 노는 것이라며 시간을 낭비하면서 보내는 경우가 흔하다.
그리고 3,4학년이 되어서는 취업준비로 인한 두려움으로 마음만 불안해서 정작 자기 자신의 삶을 위해서 충실하게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며 시간을 흘려보낸다.
시달리는 삶 속에서 꿈을 잊혀지고...
졸업 후 평균 수 십대 일의 어려운 취업난을 뚫고 사회로 나서면서 나름대로 직장생활을 열심히 한다. 하지만 곧 자신이 원하던 직장이나 직업이 아니라는 생각에 갈등이 생긴다. 게다가 직장상사나 동료들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조직에 대한 불신마저 힘들게 만든다.
힘든 직장생활을 뒤로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통해서라도 행복을 일구고자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행복했던 신혼의 단꿈과 첫아이와의 행복한 시간을 뒤로 하고 어느 덧 30, 40대 중년이 되어 버린다.
가정생활에 충실해보기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모임 활동도 해보고, 취미 활동도 해보고, 영적인 생활이나 종교생활도 해보지만 여전히 현실에 대한 문제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자신을 감싼다.
매일 매일 계속되는 현실의 딜레마
여하튼 그렇게 넉넉한 형편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차도 생기고, 집도 장만하고, 사회적 지위도 어느 정도 갖춰나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은 여전하다. 그나마 기본적인 생계수단조차 해결되지 않았을 때는 그 혼란감은 더욱 더 가중된다.
하지만 어느 정도 경제적 수단이 해결된 상황에서도 여전히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불안감으로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는 것이 우리 삶의 딜레마(dilemma: 진퇴양난의 어려움을 이르는 말)다.
직장생활을 계속할 수 있을지, 현재 직장이 비전이 있는 것인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이 일을 계속해야 되는지,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과 앞으로도 계속해서 함께 지내야 되는지 고민한다.
그리고 좀 더 넉넉하게 벌고 여유롭게 쉴 수 있는 일은 없는지, 내 사업을 시작해야 되는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지 등 매일매일 수많은 고민 속에 지낸다.
어쩌면 이러한 모습이 솔직한 우리의 현실이 아닐까 한다.
학창시절 1등 자리를 놓치지 않고도 사회생활은 밑바닥...
특히 직장 생활에서 새로운 진로를 찾으려는 갈등으로 고민하는 직장인들이 경력관리를 해나가야 될지 몰라 혼란에 빠질 때 나를 찾아오곤 한다. 대부분이 내로라하는 좋은 대학출신에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대기업 출신의 사람들이다.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름대로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왔던 사람들이다. 그들이 부지런하지 않아서였던 것은 아니다. 사실 이들의 학교생활은 누구보다 성실하고 우수했던 경우가 많다. 기억에 남는 한 여성이 있다.
30대 중반의 이 여성은 대학졸업까지 거의 한 번도 1등자리를 놓쳐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졸업 후 그녀는 해외에서 세계 최고의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세계 최고의 다국적 기업 본사에서 일하다가, 국내 최고의 한국 기업에 스카웃되어 한국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꿈꾸던 조직과 달라 사직하고 휴식을 취한 후 3번째 일 자리를 찾던 중이었다. 하지만 어느 곳도 그녀에게 관대하지 않았다고 한다. 번번이 기업으로부터 서류 탈락, 면접 탈락의 고배를 마시면서 그동안 1류 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던 자신이 어느새 2류로 전락해 버린 듯한 좌절감마저 들었다고 한다. 그동안의 성공으로 인한 오만감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해오지 못했던 것이다.
우리는 삶을 진지하고 성실하게 접근하고 있는가
비단 이러한 학구파들이 아니라 하더라도 평범하게 살아가는 대부분의 직장인들도 나름대로 회사에도 충실하고 개인적으로도 성실히 살아간다. 하지만 이들의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보면 그 삶의 성실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현실 걱정만 하고 있지 정작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충실하게 준비하고 있지 않아 갈등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흔히 접할 수 있다.
학업성적 면에서나 여러 가지 면에서 재능이 뒤떨어졌던 나로서는 도대체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무엇 때문에 이 뛰어난 사람들이 방황하면서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이들은 자신이 원하는 삶의 성취를 일궈내지 못하는 것일까? 왜 뛰어난 면이 있으면서도 다른 사람보다 더 성공하지 못하는 것일까? 오히려 사람들 간의 차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더 벌어지는 것은 왜일까?
단지 운이 좋아서 어떤 사람들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들은 실패하는 것인가? 타고난 역량이 원래 뛰어난 사람만이 성공하고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실패하는 것인가? 무엇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갈등하는가? 그 방황의 해결점은 무엇인가?
뚜렷한 비전과 자기 정체성이 없는 것이 문제
사람들의 방황의 원인에는 각기 다른 원인과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공통적인 문제점은 자신의 삶에 대한 뚜렷한 비전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설령 비전이 있어도 비전에 생명력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자기 정체성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되는 것인지 조차도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나름대로 자기계발을 해온 성실파의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좀 더 성실하지 못하고 자기관리를 못해서 이러한 방황이 발생하는 것이라고 자학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물론 실천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 없이 중요하다. 그러나 정작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른다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인가.
그러면서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적인 성공을 바라고, 사회적 성공을 바라며, 행복을 바라고 있다. 하지만 설령 자신들이 원하는 성취를 일군 사람들조차 방황하고 허무감에 시달리는 이유가 올바른 비전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가지고 있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표면적인 성공보다 수면 아래의 근본이 더 중요
우리는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직업적 성공이나 사회적 성공, 부의 성취, 명예, 지위 등에 따라서 성공이나 행복을 판단하기 쉽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수면 아래의 밑바탕(근본)이 더 중요할 수 있다.
우리가 꿈을 잃고 살아가는 것은 비전과 자아에 소홀히 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삶의 균형을 잃고 헤매는 것은 아닐까 한다.
그래서 우리가 진정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생명력 있는 원대한 비전을 세우고 그 꿈을 쫒아가야 한다.
이제 잃어버린 우리 꿈을 찾아 다시 나서야 할 때이다. 우리 대한의 자녀들이 분연히 일어서야 할 때이다.
개인의 영위만 누리려고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바로 세우고, 우리 기업과 국가와 인류를 바로 세우는데 일익(一翼)을 담당하겠다는 웅대한 마음가짐까지 품어야 하지 않을까.
참조도서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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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딜레마에 빠지기도 하기만 노력하는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2009/11/20 08:04끓임없이 추구하는 자아발견, 자신에 대한 개발 뭐
이런것으로 생의 회의속에서 빠져나올수 있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삶에 대한 회의나 딜레마는 누구나 드는 것 같습니다.
2009/11/21 10:55하지만 부단히 나아가는 자만이 그러한 회의감을 딛고 일어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근하기전 좋은글 읽고 갑니다.
2009/11/20 08:28오늘은 뭔가 아침에 저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네요..^^
좋은 생각이 들었다고 하시니 저도 기쁩니당^^ㅎ
2009/11/21 10:57정말이지 비젼이 없는 삶은 공허할 수 밖에 없습니다.
2009/11/20 08:56특히 공부좀 했다 하는 사람들이 쉽게 빠질 수있는 함정입니다.
'공부 좀 했다 하는 사람'이 꼴찌님은 아니신지요^^ㅋㅋㅋㅋ
2009/11/21 10:57보내주신 치약 정말 잘 받았습니당^^ㅎ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에 확 와닿는 내용입니다.
2009/11/20 09:28비전없는 삶은... 그야말로 악몽같아서 삶의 끈을 의도적으로 놓으려 하는 사람들도 많던데...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린 듯 합니다.
그렇습니다. 비전을 가지고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ㅎ
2009/11/21 10:58정말 좋은글입니다....
2009/11/20 09:47비젼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 젊어서 잘 모르겠네요..^^
한참을 더 공부해야 하고 발전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다짐을 하지만 역시 지키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2009/11/21 10:59늘 어리석고 실수하지만 그래도 삶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따라 더욱더 공감이 가는 글이에요.
2009/11/20 19:24요새 고민이 많았었는데, 글 읽어보니 아무래도 생명력있는 비전이 없어서 그랬나봐요.
앞으로는 비전에 생명력을 넣어서 활기차게 살아봐야겠어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서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시길^^*
2009/11/21 11:00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에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2009/11/21 00:44꿈을 찾아.. 비전을 만들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 역시 형편이 풀리니 느슨한 면이 있어서 반성을 해봅니다-_-;;;
2009/11/21 11:01참, 라오니스님의 황금촉을 축하드리옵니다^^*
전 이글을 읽으면서 엄청 공감했어요...
2009/11/22 01:01근데 좀 화가 나더라구요 꼭 넘어져서 까진 상처를 보고 이상처를 설명만하고 무슨 약을 발라야 낳을수 있는지를 갈켜주지 않은체 옆에서 말만 많은 사람을 만난 기분?
누구는 자신이 누구이고 무었을 원하는 지 알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요 ?
아무리 생각을하고 나를 알려고 해도 그누구도 이사회의 그누구도 어떻게 자기자신을 들여다 보고 깨달아 가야할지 알려줬던 사람이 아무도 없었잖아요. 그냥 학창시절엔 공부열심히해 대학교엔 스펙쌓아졸업하면 취업해 요즘 젊은이들은 열정이 없어 너무수동적이야 이런 말만 할줄알지 이시대 지식인들이 너무 허무맹랑 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위에서 나온 그여자분이 '성공으로 인한 오만감으로 자신의 미래를 위한 충분한 준비를 해오지 못했던 것이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녀는 누구보다도 미래를 위해 충분히 열심히 누구보다도 독하게 미래를 준비했어요. 그녀가 우리나라에서 2류가 되었다면 그건 사회 체제에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럼 님은 어떻게 자아정체감을 찾고 원대한꿈을 찾으셨나요?
'당신은 꿈을 잃었어 자기자신을 몰라' 이사실을 몰라서 모두 그렇게 살아가는 걸까요?
이제 당신이 제시할수있는 구. 체. 적. 인. 방. 법. 을 제시해주세요.( 이 글을 쓴 글쓴이의 약간의 의무?;무례하다면 죄송; )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 보라고 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어. 떻. 게??????????
답은 자신이 가지고있다라고 대답하실건가요? 그렇다면.. 어.떻. 게????????눈치 채죠????
이글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만.. 추. 상.적.......이라구요.... 슬프게도..
리더십의 대가 존 맥스웰 강의 후에 한 대학생이 성공하는 비밀 딱 한가지만 알려달라고 질문했습니다.
2009/11/22 17:58그는 "이 세상에 성공할 수 있는 단 한 하나의 비밀은 (잠시 멈춘 후)... 그것은 하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이 말로 대신하고 싶군요.
구체화시켜 나가는 작업을 스스로 해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림을 그리고 볼 수있는 능력 커질수록 추상화가 아니라 보다 구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인 듯 하니다.
2009/11/22 14:16칼 융이 드러했듯이 우리는 모두 삶에서 한계나 딜레마를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런나 그 한계는 극복하기 위해 있는 것이니 다시 도전하는 삶이 더 행복을 맞이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맞습니다^^
2009/11/22 17:59힘들어도 도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좋은 말씀 잘 읽고 갑니다.. 제 자신의 잃어버린꿈을 찾고자 공무원 집어치우고(격한 표현이라면 죄송합니다.그렇지만 정말 그정도로 싫었으니까요) 새로운 길을 찾아 공부하는 중입니다.
2009/12/25 23:24정말 구구절절히 가슴에 와닿습니다.왜냐하면 정말 공무원을 하는 순간순간..정말 내 비전은 무엇일까.내가 무엇을 해야할까.그 고민으로 1년.2년을.. 살아왔거든요..찾는다고 찾는데...찾았다고 생각한순간...
좀 나약해지는 제 자신을 보면서..어떻게하면 비전에 생명력을 불어넣을수 있는가.한느 생각이 드네요.
그럼 님의 책을 읽어야만알수 있나요? 아님 일단 세운 계획대로 현실에 충실히 준비하면서 계속 찾아가는걸까요....아..참 쉽지 않습니다...내년이면 삼십중반을 향해 가지만.정말..정말...찾고 또 찾고..이젠 제대로 살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
정말 좋은 글이에요!! 제가 지금 생각하는 것과 너무 같은 것 같아요.
2010/01/20 14:16맞습니다. 뚜렷한 자기 비전이 없이 그냥 그날그날 살아 간다는것은 조금은 슬픈 이야기 네요..
2011/01/22 09:32좋은 글 잘 읽고 퍼갑니다.
출처와 주소는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