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블로거 여러분, 생생히 살아있는 20대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집필 중인 원고 형태의 컨셉이 20대로 바뀌었다.
직업 특성상 20대를 가장 많이 상대하고 있기에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도 한몫 거들었다. 또 한편으로 그들의 속 마음을 알고자 20대가 직면한 여러 문제의 주제를 알고자 노력했다. 덕분에 20대 이야기를 많이 읽었다.
그 중에서 숭실대학교에서 출판한 <교수들을 위한 학생들의 수다>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교수랍시고 앞에서 떠들고 있지만 학생들 역시 알 것은 다 알고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낄 수 있었다. 더 다양한 방식으로 올바르게 교육해야겠다는 다짐을 할 수 있었다. 일반인들에게야 관심도 없을 수 있는 주제이겠으나 선생님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었다.
20대 특성상 워낙 삶의 변수가 많다보니 비슷한 주제에서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를 끌고 가는 경향이 있었다. 여러 가지의 주제로 이야기를 다뤘지만 의외로 추천할만한 도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 다소 안타까웠다. 그렇지만 이런 책이라도 읽으면서 청춘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는 것은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나 역시도 20대를 위한 책을 쓰려고 마음 먹고 있는터라 무척 조심스럽다.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도시심리학>이었다. 20대 이야기도 담고 있지만, 도시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마주할 수 있는 상황을 심리적으로 쉽고 재미있게 파헤치고 있어서 아주 재밌게 읽었다. 재미도 있고, 내용도 있다. 12월의 추천도서로 선정했다. 앞으로 비추도서는 별도로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비추도서 때문에 가끔 따지시는 분들이 있어서리. 일일이 설명드리기에 시간도 부족하고.ㅋ
현재 나는 내가 만난 20대 학생들을 통해서 그들이 마주쳐야 할 문제와 그들 내면의 이야기를 집필하려고 한다. 혹시나 현재 20대들의 관심사나 궁금증이나 세태를 담은 이야기들이 있으면 댓글이나 트랙백으로 남겨주시라. 20대 위한 책 많으나 책으로 만날 수 없는 살아있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전해주시면 정말 고마우리라^^
09년 12월 독서목록
1. 대학생이 하지 않으면 안 될 50가지
2. 청년기의 자기탐색
3. 교수를 위한 학생들의 수다
4. 교수 역할 훈련
5. 스무살, 모든 것을 걸어라!
6. 생각의 정원
7. 20대, 자기계발에 미쳐라
8. 20대, 네가 진짜 원하는게 뭐야.
9. 취업상식 사전
10. 20대 공부에 미쳐라
11. 20대 재테크에 미쳐라
12. 도시심리학
13. 20대, 컨셉력에 목숨걸어라
추천 도서: 도시심리학
오디오 북
1. 2인조 도둑-막심 고리키(3)
2. 지하생활자의 수기-도스도프예프스키(3)
3. 스페이드의 여왕-푸쉬킨(3)
4. 귀여운 여인-안톤 체홉(3)
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톨스토이(3)
6. 외투-고골리(3)
*짧은 내용이었지만 모두 정말 좋은 명작이었다.
*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제 블로그 www.careernote.co.kr 찾아 가르침주세요!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15년만에 들어간 만화방에서 벌어진 해프닝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으로 내 인생이 바뀌다.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 효과 있다!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내 인생을 바꾼 3권의 책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는 6가지 전략
한 달에 스무 권 읽는 독서에 숨겨진 비밀?
좋은 책 한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최근 읽은 책&독서목록;
07년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 읽은 도서 목록을 정리하며
09년 읽은 도서 중, 추천도서 목록
09년 1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2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3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4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5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6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7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8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9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10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11월에 읽은 독서목록
09년 12월에 읽은 독서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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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메 깜짝 놀랬습니다. 갑자기 숭실대가 ㅋ
2010/01/06 06:57제가 나온 학교라 그 부분이 제일 먼저 눈에 띄네요 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아, 그러셨군요^^
2010/01/06 14:07우리나라의 오랜 전통을 가진 명문대학이죠^^
학교 교육 시스템을 바꾸고자 노력한 숭실대학교의 노고에 깊이 감탄했습니다^^
옷.. 저랑 동문이시네요?
2010/01/07 18:28저도 깜딱 놀랐습니다. ㅋㅋ
반갑습니다.
자기 인생을 결정짓는 20대...
2010/01/06 06:58정말 자신에게 맞는 좋은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밝고 창창하기도 하고 어둠과 혼란 속에 있기도 한 20대에게 꿈과 희망이 될 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010/01/06 14:08제가 그나마본 책은 재태크에 미쳐라밖에.;
2010/01/06 07:02보고 엄청 후회했던책이라죠.ㅋㅋ;
늦었지만 새해는 잘 보내고계신지^^
2010년 한해도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엄청나게 팔린 책 중에 하나죠. 베스트셀러만 보면 뒤집어 진다는-_-;;배가 아파서,,,ㅋ
2010/01/06 14:09라이너스님에게도 축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2010/01/06 07:07건필하세요. 20대를 위한 멋진 책을 기대합니다.
조금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말 바짝 노력해야 되는데, 방학이라 시간도 어느 정도 되는데 빈둥빈둥하며 보내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해봅니다.
2010/01/06 14:10제가 20대때는 사상책을 많이 읽었던 것 같아요.
2010/01/06 07:16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상 출학책이 상당히 어려웠는데 폼으로도 읽었던 것 같아요.
사실 중요한 책들이기는 했는데 이해를 다 하면서 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까마득해서 생각나는 게 없지만 혹시 생각나는 것이 있으면 말씀드릴게요.
역시 깊이가 있으셨군요. 그 내공이 그대로 남아 있는거겠죠^^
2010/01/06 14:13저는 시와 수필과 문학을 좋아했더랬죠^^ㅋ
저는 자기 계발책이나 경영에 대한 책은 잘 읽지 않아 모르겠지만
2010/01/06 07:23초록누리님 말처럼 20대에 철학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때는 친구들간에 그런책을 읽지 않으면 같이 토론도 할수없던 시대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20대에는 참 철딱서니가 없어서 철학책은 거의 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2010/01/06 14:14그러고보니 학생운동 때문에 사상책은 조금 읽어본 기억이,,,ㅋ
노을이두 도서목록 한 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아이들과 함께...ㅎㅎ
2010/01/06 07:27잘 보고 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을님도 올해는 도서목록 정리해보세요^^
2010/01/06 14:15아이들에게도 좋은 교육이 될 거예요^^ㅎ
노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20대의 과제는 뭐니해도 결혼이 아닐까요?
2010/01/06 07:38행복하세요. ^^
글쎄요. 일단 직장을 못잡은 20대들에게 결혼은 차후의 문제죠^^;;;일단 요즘 20대에게 중요한건 안정된 직장인 것 같네요~
2010/01/06 09:19결혼이나 취업모두 중요한 20대 과제인 것 같습니다.
2010/01/06 14:16예전에는 결혼 문제가 더 컸지만 요즘 결혼 적령기가 늦춰지다보니 취업문제가 당장에 더 크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1/06 08:32제가 몇 개의 글을 읽어봤는데 아주 날카로우면서 지적이고 살아있는 생동감이 있어서 좋게 봤습니다.
2010/01/06 14:17글감을 부지런히 모아두시면 나중에 좋은 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시길^^*
아이고..글고보니..정말 간만에 인사드리러 왔네요^^ 늦었지만 새해에 좋은일들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0/01/06 09:2520대가 언제 내곁에 왔다 갔나 싶던데...ㅋㅋㅋ..
좋은정보 잘보구 갑니당^^
기억은 엇그제 같은데 아주 까마득하게 느껴질 때가 많죠^^ㅎ
2010/01/06 14:18머니야님의 20대 경제적 관념, 특히 돈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셨는지 문득 궁금해지는군요^^*
도시의 심리학이라는 책 땡기는데요 ^^
2010/01/06 10:18질러도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2010/01/06 14:18일단 재미있습니다^^
돌아보면 20대땐 학과과정 교과서만 파고 들었었다는 ㅠㅜ
2010/01/06 11:53그나마 꼴찌님은 열심히 공부하셔서 성취도 이루셨건만, 저는 공부도 못하면서 학업에 매달려(성적도 안 나오면서흐흐흑)
2010/01/06 14:20책도 제대로 읽지 않는 20대를 보냈다는-_-;;;ㅋ
도시의 심리학 정말 좋았습니다. 저자 강연회도 들으러 갔었는데요, 매우 좋았어요. ^^
2010/01/06 13:06오, 강연회도 좋았다니 저도 한 번 참석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ㅎ
2010/01/06 14:48예전에는 한 달에 10여 회 강연에 참석하기도 했는데, 저도 동기부여 받으러 좀 다녀야겠습니다^^*
디지털 네이티브 추천하고 싶습니다.
2010/01/07 18:30지금 읽고 있는 책인데요, 20대는 N세대죠.
N세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네, 도서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07 22:50도서 목록에 추가시켜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