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써다보면 조회수를 이끌 수 있는 글이 있고 아닌 글이 있다.
주제도 마찬가지다.
독서 서평은 써봐야 조회수가 많지 않은 종류의 주제였다.
그래도 올해 초에 책 블로거로서 황금촉을 받았고, 나 또한 더 많은 책 내용을 다뤄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던 차라 부지런하게 서평을 써나갔다...
그런데 다음뷰에서도 꾸준하게 노출을 시켜주고 다음메인에서도 다뤄져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글의 경우에는 7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글을 읽기도 했다.
나도 아주 고무되었다. “야, 책으로도 되는구나.”하는 생각으로 기쁜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Daum메인에 노출되어도 문화/연예보다는 채널 없는 다음 편집권한자의 View기사에 올려주셨다. 그 부분이 아쉽긴 하다. 하지만 사실 특정 책 기사가 메인의 어느 채널에 실리기가 쉽지 않다. 문화/연예에 올라간다면 조금 생뚱맞은 느낌도 들 것 같다. 결국 브랜드 채널에 올라가야 하는데 경쟁이 심한 자리인 만큼 쉽지 않은 자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사를 채택해준 다음뷰에 감사드리며, 추천을 많이 해주신 열린 편집자분들에게도 감사드리며 특히 열정적으로 블로그 활동을 하고 계신 모과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나 덕분에 책 채널의 기사도 베스트 선정이 많이 되고, 기사의 질도 좋아졌다며 용기의 말씀을 해주곤 하셨기 때문이다.
사실 책에는 엄청난 이야기꺼리들이 숨어 있다. 어떤 주제의 글을 다루는 블로거들이든 책은 도움이 된다. 책 읽는 블로거 당사자에게 유용한 정보원이 될 뿐 아니라 그의 애독자들에게도 책 읽을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 역시 앞으로도 꾸준하게 책 블로거로서 활동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책을 볼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도록 하겠다. 사실은 나 자신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ㅎ
* 참, 서평이라고 무조건 히트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방법이 있다. 여건이 된다면 차후에 내가 알고 있는 노하우들을 정리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다. 쥐꼬리만한 노하우라,,,ㅋ
2010년 2월에 읽은 도서목록
1. 욱하는 성질 죽이기
2. 디지털 네이티브
3. 절망의 트라이앵글을 넘어
4. 1리터의 눈물
5. 목소리 누구나 바꿀 수 있다
6. 내 인생의 자서전 쓰는 법
7. 어려울수록 기본에 미쳐라
8. 10 10 10 텐텐텐
9. 디테일의 힘
10. 눈에 대한 백과사전
11. 너 외롭구나
12.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13. 당신의 인생을 역전시켜라 (2)
추천도서: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내 인생을 바꾼 단 한 줄의 문구
15년만에 들어간 만화방에서 벌어진 해프닝
군대에서 두드려 맞으면서도 익힌 독서습관으로 내 인생이 바뀌다.
독서법만 개선해도 2배 효과 있다!
초등학교서 익힌 독서습관 버려라
독서데이트 즐겨보세요
집착버리면 독서능력 늘어난다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이유
내 인생을 바꾼 3권의 책
인물의 삶을 통해 인생을 배워야 하는 3가지 이유!
우리 아이 독서습관 길들이는 6가지 전략
한 달에 스무 권 읽는 독서에 숨겨진 비밀?
좋은 책 한권은 백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
독서하려고 아침에 한 시간 일찍 일어나보니
최근 읽은 책&독서목록;
07년 읽은 200여권의 도서를 정리하며
08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09년 읽은 도서 목록과 추천도서
2010년 1월 독서 목록
2010년 2월 독서 목록
* 카리스마와 인맥맺기:
저와 인맥을 맺고 싶으시다면, 트윗 @careernote, 비즈니스 인맥은 링크나우를 클릭+^^, HanRSS 구독자라면 구독+^^을, Daum회원이라면 구독+^^을 클릭해주시고, 고민이나 문의사항은 e메일(career@careernote.co.kr)로^^*ㅎ, 프로필이 궁금하다면 클릭*^^* 인터뷰 기사보려면 클릭+
참, 제가 집필한 도서제목 공모중입니다. 따끈한 신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클릭+
'책/서평/독서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블로그 통해 얻은 도서제목-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댓글로 서평 부탁드립니다! (80) | 2010/04/05 |
|---|---|
| 1331대의1 경쟁률 뚫고 대기업 취업한 38살 아줌마의 인생역전 (42) | 2010/03/28 |
| 맥도날드 사업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창업자 레이 크록의 이야기 (18) | 2010/03/21 |
| Daum 책 블로거 1위 따뜻한 카리스마, “서평도 히트칠 수 있다” (36) | 2010/03/19 |
| 평범한 사람들도 자서전을 써야 하는 이유 (40) | 2010/03/16 |
| 20대 이야기 집필했습니다. 도서 제목 정해주세요! (116) | 2010/03/14 |
| 상담 요청한 20대에게 독설 내뿜는 상담가, 안형태의 <너 외롭구나> (16) | 2010/03/13 |
| 강점을 찾을 수 있다는 갤럽의 연구조사 결과 (19) | 2010/03/11 |
이 글이 유용하셨다면 RSS로 구독해주시길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리스마님의 책 서평은 누구나 알고 있고 인정하고 있지 않나 생각되네요.
2010/03/19 07:32앞으로 더 많은 서평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직 부끄러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_-;;;
2010/03/19 09:30그래도 많이 쓰다보니 예전보다 많이 좋아진 것으로 위안을 삼습니다^^ㅎ
오우 축하드릴 일이 많았었네요^^
2010/03/19 07:45좋은 책 앞으로도 많이 소개해 주세요^^
좋은 책도 많이 소개시켜 드려야 하나 좋든 안 좋든 다 써볼 생각입니다^^ㅎ
2010/03/19 09:31아 잘보고 가요
2010/03/19 08:07네, 감사합니다^^ㅎ
2010/03/19 09:31카리스마님^^.. 저도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2010/03/19 08:15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ㅎ
2010/03/19 09:31몇년전에 책코너가 기계적인 스스템으로 추천수0, 조회수 0, 순위3을 발견하고 책을 사랑하는 저는 기가 막혀서 상담원에 전화를 했었습니다.
2010/03/19 09:12요즘의 책코너는 여러분의송고를 하고 출판사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따뜻한 카리스"마님 덕분에 책코너의 질이 정말좋아졌습니다. 교수님이라는 직책에도 아주 잘 어울리는 날개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우리 블로거들이 고맙습니다.
우리는모두 한배를 탔으니까요.^^
다음뷰가 좋아 지면 우수블로그의 위상도 함께 높아지고 , 우수블로그는 선정된 것에 보답해서 더 좋은 글과 콘텐츠로 보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윈윈하는 세상이 좋겠지요.^^
게속 화이팅 !!
와, 모과누님이 찾아주셨네용^^ㅎ
2010/03/19 09:33찾아가서 인사드리기가 부끄러워서 댓글도 안 남겨드렸는데도,,,ㅎ
항상 고마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답니다^^*
잘못할 때는 예전처럼 따끔하게 혼도 내주세요^^*ㅎ
카리스마님 멋져요 ^^
2010/03/19 09:21부끄럽습니당-_-;;;ㅋ
2010/03/19 09:34맞습니다. 연애나 T.V스타들의 이야기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기 때문에
2010/03/19 09:31저 역시 포퓰리즘(?)와 블로거의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스러울 때가 많은데
카리스마님 블로그를 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평들로 view를 더욱 풍성하고 알차게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흐르는 강물님이 다음 관계자 분인지 알았습니다.
2010/03/19 09:39아니면 정말 관계자분인가요^^ㅋ
관계라분이라도 좋지만용^^ㅎ
koredu없이 다음블로그 주소만 나와서 관계자가 아닐까하고 생각했거든요^^ㅋ
좋은 글이 많아서 다른 분들을 위해서 흐르는 강물님의 링크 주소가 아래에 기록합니다^^ㅎ
http://blog.daum.net/koredu
이 주소가 맞는지용^^ㅎ
개인적으로는 추천해주신 제목이 도서제목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도서제목을 선정하는 것은 출판사의 권한이라 조마조마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당^^ㅎㅎㅎ
요즘은 신간보다 고전에 신경이 더 많이 쓰여서 고전 위주로 읽는데
2010/03/19 10:19그냥 관심있는 분야의 책들을 손에 잡히는 대로 읽다보니
어떤게 좋은 책인지, 읽을만한 책인지, 잘 모르고 막 고르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서평들을 보면서 가끔 고르게 되는데 평이 좋은 것들은 확실히 잘 읽히는게 많더라구요.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남을 위해서 쓴 서평이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담은 서평에서 더 좋은 책을 고를 수 있는 가능성이 더 크죠^^ㅎ
2010/03/19 15:11음...저도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를 얼마전에 읽었더랬죠!!
2010/03/19 11:16자서전 양식으로 썼던 책...재미있게 읽었었는데.
앞으로도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재밌죠^^ㅎ
2010/03/19 15:11저는 그 책 읽고 김정운교수님의 필력이 얼마나 부럽던지,,,ㅋ
비밀댓글입니다
2010/03/19 11:28너무 블로그 방문자에 연연하지 않아도 좋을 듯 합니다.
2010/03/19 15:13그렇지만 20대 중반, 후반의 여성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책을 많이 읽는 연령대라고 합니다.
그들의 감정을 잘 담아내시면 블로거로서나 책의 저자로서도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ㅎ
책. 서평 하면 카리스마님^^!
2010/03/19 11:36노하우가 기대됩니다~
써놓고 보니 부끄럽네요-_-;;;ㅋ
2010/03/19 15:13몇 가지 노하우도 없는데, 마음에 여력이 되면 오픈하도록 하겠습니당^^ㅎ
개인적으로, 다음 뷰 베스트 선정 방식에는 아쉬움이 많아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좋은글이 경합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너무 편중된 감이 있어서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트랙백 걸어두고 가요~
2010/03/19 12:41아쉬움은 많지만 차츰 개선되기를 기대해봅니다.
2010/03/19 15:14트랙백 걸어주신 글을 읽고 감동 먹었습니당^^ㅎ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당^^*
따뜻한 카리스마님 글 좋아합니다^^ 시원시원한 어투가 느껴지거든요.
2010/03/19 14:10이것저것 질러봐도 옷이나 가방보다 책은 정말 남는 게 있더군요.
그나저나 저 많은 책들을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저는 요즘 꽂을 곳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책꽂이로만 채워진 곳을 마련해서 독립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들정도로요 ㅎㅎ
별도로 책 읽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2010/03/19 15:17거의 잘 쓰지도 않고 돈만 내며 창고처럼 쓰고 있어서 내 놓았습니다-_-;;;ㅋ
갈수록 책이 늘어나고 있어 걱정이긴하지만 그래도 10년 이내에 작은 도서관 하나 만들어 해결하려고요^^ㅋ
요즘 일이 많아 책 읽는 것을 게을리 했는데요 다시 열심히 읽어야 겠습니다. ㅠㅠ
2010/03/19 16:23바쁘시면 그러실 수도^^ㅎ
2010/03/19 21:08책으로는 뜨기 힘들겠다 싶어서, 다른 이야기들을 더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10/03/20 12:04그런데, 따뜻한 카리스마님이 계시기에, 희망을 봅니다.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노하우도 기대하겠습니다~~
이상 초보 블로거였습니다. ^^;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ㅎ
2010/03/23 18:55역시 카리스마 님이군요...
2010/03/23 07:32부끄럽습니다^^ㅎ
2010/03/23 18:56쥐꼬리만한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2010/03/23 08:20말 그대로 쥐꼬리만해서리 공개하기가 민망,,,ㅋㅋㅋ
2010/03/23 18:57안녕하세요!!ㅋㅋ 책 카테고리 1위이시군요!!
2010/03/23 18:29한달에 많은 양의 책을 읽으시네요!!
저도 책을 최대한 열심히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일 힘든 건 책을 고르는 작업인 것 같습니다.
자기가 1등이라고 글 쓴다는 것이 민망하다는 것을 알고 썼으나 그래도 민망합니다-_-;;;ㅋ
2010/03/23 18:59고르는 작업에 너무 애쓰지 마세요^^*
잘 읽고 활용하는데 힘쓰시길 바랍니당^^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