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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떠도는 악플 때문에 자살 충동을 느껴본 사람들이 비단 연예인들뿐일까. 블로그나 미니홈피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악성 댓글로 상처 입는 일반인들의 수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봤을 악플.
 

그렇다면 도대체 그놈의 악플은 누가 다는 걸까. 필자 역시 한 달 평균 15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종종 독종 악플러들과 마주치곤 한다. 초범부터 ‘꾼’들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이상한 놈’부터 ‘정신 나간 놈’까지 악플 내공도 각양각색이다.


처음에는 상처받고 자존심도 상했다. 경우에 따라서는 우울증 증세가 보이기도 했다. 그럴 때는 블로그에 들어가기가 무서웠고 인터넷 매체 자체가 혐오스럽게까지 느껴졌다. 모니터 너머로 달려 나가 멱살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었다. 


(최근 악플에 시달렸던 연예인들의 모습, 악플에 시달린 사람들이 한두 명이 아닌데다 이들을 향해 도를 넘어서는 악플이 많아 더 안타깝다.)

물론 어떤 악평은 나와 다른 이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배움의 기회이기도 했다. 엄밀하게 말해 그런 글은 악플이 아니다. 때로 보약이 될 수도 있다. 그런데 문제는 논거 없는 악플들이다. 어느 날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를 개인 카페에 뱉어놓고 간 사람도 있었다. 그의 글을 삭제하고 나서 후회했다. 다른 사람을 위해서라도 IP 추적을 해서 찾아낼 걸 싶었다. 그러다가 어느덧 악플에 익숙해지고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되자 악플러들은 왜 저렇게 입에 담지 못할 욕지거리를 해대는지 그들의 심리가 궁금해졌다. 

악플의 정의부터 보자. 악플은 악평이나 비평적인 논조와는 다르다. 상대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 욕지거리로 난무한 댓글, 내용 전체는 안 보고 일부 내용만 물고 늘어져 강짜를 부리는 댓글, 자기주장만 옳다고 우기는 댓글 등이 바로 악플이다. 그중에서도 유독 저질스러운 욕지거리로 도배를 하는 이들이 있는데 우리는 이런 이들을 ‘악성 악플러’라고 부른다. 나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이들의 심리와 특징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악플러의 심리적 특징

대부분 충동적이고 공격적이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개의치 않는다. 편파적이고 사고 경향이 일방향이다. 익명성을 이용해 동물적이고 본능적인 공격성을 해소한다. 가학적이고 관음증적인 기질이 있다. 개인적, 사회적인 나약함을 익명이라는 공간을 통해 반대로 드러낸다.


악플러의 행동적 특징

자신의 신상정보를 일체 공개하지 않는다. 논리가 단순하고 심지어 주제 내용과 연관이 없을 때도 많다. 생각나는 대로 댓글을 단다. 습관적으로 욕지거리를 남긴다. 내면을 들여다보면 공통적으로 낮은 자존감이 자리 잡고 있다. 지식이 풍부하고 고양된 도덕성을 가진 것처럼 우월한 자세를 견지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허세다. 가면을 쓰고 군자처럼 행세하다가도 치부를 치고 들면 시정잡배로 돌변한다. 그들은 인간다운 품위를 무시한다.


악플러의 문제점

이들은 글의 전체 내용을 다 읽지도 않는다. 읽어도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다. 전체 중에 일부내용에 꼬투리를 잡고 늘어진다. 자기 삶에 대한 불만을 엉뚱한 곳에 화풀이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규칙, 사상, 논리에 어긋나는 것을 참지 못한다. 지적 이해 수준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과 잘 교류하지 않는다.


이미 형성된 믿음이나 가치를 수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피해의식과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 상대를 흠집 내서 우월적 위치를 선점하려고 하나 이는 숨겨진 열등감을 감추기 위한 수단이다. 가르치려고 들면서 정작 자신의 나쁜 행동은 인식하지 못한다.


물론 건전한 리플러들도 많다. 그들 역시 때로는 비판적이지만 악플러들과는 다른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 다음 편에서 그  차이점을 다뤄보도록 하겠다. 

여러분들은 악플러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해진다.

참조출처: <심리학이 청춘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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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라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에게 가장 큰 무기는 무관심이죠...
    가만보면 악플러중에 관심을 받고자 고의적인 상습범들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 누가 말하듯 사상교육을 다시 받던지 예전 삼천교육대에 보내서 잃어버린 정신 다시 찾도록 해야 할것 같아요 ㅋㅋ

    2010/07/22 08:14
  2. 굄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다른 것이 잘못된 것이다, 라는 식의 사고방식...
    이게 아닌가 싶어요.
    아주 상식적인 글 올린 것 같은데
    거기에 악풀을 다는 이들 있더군요.
    제 방엔 거의 악풀 없었는데
    엊그제 올린 포스팅에.....

    안그래도 블로그 그만 둘까, 자꾸만 갈등하는데,
    대범한 척 해도 신경은 쓰이더군요.

    2010/07/22 08:1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굄돌님 글 봤는데 악플 달릴 내용이 아니었는데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_-;;;
      부디 개념치 마시고 좋은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화이팅^^*

      2010/07/22 17:03
  3.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0/07/22 08:2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악플러들 불러와서 혼 좀 나겠다는 댓글 보고 한참 웃었는데 아니나 다를 밑에 보니 날라오신 분이 계시네요^^ㅎ

      2010/07/22 17:04
  4. mami5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꼬여 악풀을 가달아야 되는지...

    2010/07/22 08:52
  5. 라이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씩 보면 정말 싸우기 위해 싸움을거는(?) 분들이 있으신듯.
    그 아까운 에너지로 개인 블로그나 하나 만드시지.^^;
    오늘도 날씨가 많이덥네요. 건강하고 시원한 하루되세요^^

    2010/07/22 08:5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마음의 상처가 가장 크긴 한데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할 때가 많아 시간적으로 너무 아까울 때가 있죠-_-;;;

      2010/07/22 17:06
  6. 불탄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글쓰기가 두려워 한동안 겉돌게 되기까지 하더군요.
    아직도 내공이 부족하여 조마조마하며 지낸답니다. ㅠ.ㅠ

    2010/07/22 09:12
  7. 털보아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 나중에는 자기네끼리 댓글달고 싸우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남에 일이라고 마치 자신은 천사처럼 이야기 하지만, 인간성 보이는 짓이지요.

    2010/07/22 09:45
  8. ~ 풉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회수 늘리려 이따위 비열한 제목을 단 너같은 버러지새끼가 악플러들을 불러들인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니 꼬라지를 보니 관심받고 싶어 날뛰는 좆밥이 떠오르는군하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왜 그러고 사니?

    자신의 잘못을 부정하며 남의 탓만 해대는 한심한 새끼야!

    니눈에 대들보는 놔두고 남의 눈의 티끌만 비난해서야 악플이 니주변에서 사라질일이 결코 없을거다

    ㅉㅉㅉㅉㅉ

    2010/07/22 10:29
    • 이건사람도 아니고 짐승  수정/삭제

      너한테 하는 말이라서 뜬끔했냐??여기서도 욕설 악플이네
      쥔장..다짜고짜 이런 정신병환자 신고하세요 나라면 이런사람 봐주지 않는다

      2010/07/22 10:55
    • 레츠  수정/삭제

      글에 적은 넘이 이 놈이군요.
      연구대상이네요 ㅋㅋㅋ
      반갑다 이눔이 시키...

      2010/07/22 10:59
    • Kudo  수정/삭제

      위 글에서 말한 악플러가 어떤 놈을 말하는지 몸소 예시를 보여주시네요.^^

      2010/07/22 11:50
    • 글쿠나...  수정/삭제

      아~ 이런게 악플러 구나 ㅋㅋㅋ

      2010/07/22 14:42
    • void  수정/삭제

      어제 초등학교 방학했답니다.

      2010/07/22 16:59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조회수 늘리려면 요런 글 안 쓰죠^^ㅎ
      뜨끔한 면이 많으셨나 봅니다^^ㅎ

      2010/07/22 17:09
    • Victory  수정/삭제

      악플러의 좋은 예네요 ㅎㅎ

      2010/08/18 20:37
  9. 그런가요?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몇줄의 악플이야 풋하고 무시가 되지만 오히려 악플을 부르는 블로거들이 용서가 안되던데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놓고 표현의 자유? 개인 블로그?
    이런걸로 뒤에 숨어버리고
    자기의견에 반대하는 사람 댓글을 삭제해버리고 옹호하는 댓글만 보란듯이 놔두고..

    얼굴보고 이야기하면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펴고 상대방의 반대의견은 무시하고
    찬성하는 의견만 옹호한다면 주먹을 부른는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악플보다는 악플을 생산하는 뉴스나 블로거들이 큰문제가 아닐런지요

    그리고 요즘 다음 블로거뉴스를 보면 자기의견에 반대하면 다 악플이라고 하더군요
    블로거들은 왜 자신들의 생각이 절대적이라는지
    모르겠네요 자신의 글이 진리고 거기에 반대하는건
    난독증,편견,무식해서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더군요
    블로그 한다고 해서 댓글단 사람보다 자기가
    우월한듯한 생각을 가지는게 웃기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이런 시각이 무섭기까지 하네요
    정치를 먼저 잘못해놓고 그 결과에 대해
    불평하는 국민들에게 불평분자니 빨갱이니 하는 사람들과 뭐가 다른건지 모르겠네요

    2010/07/22 10:33
    • 맞아요 !!  수정/삭제

      절대 공감하는 바에요. 악플러라는 결과도 중요하지만 그 악플러를 유도하는 뉴스나 일부 몰지각한 블로거들 즉 원인이 있으니 그런 일들이 발생하겠죠. 속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2010/07/22 10:47
    • 어울림  수정/삭제

      물론 그런 블로거도 많습니다만..

      님 위에 댓글처럼 저런 이상한 놈들도 꽤 많습니다;

      2010/07/22 10:50
    • 그런가요?  수정/삭제

      어울림님.. 어차피 말도 안되는 욕설이나
      댓글들은 사람들이 신경도 안쓰죠
      보고 웬 미x놈이 약먹을 시간 지났다라는 정도지
      하지만 일부러 악플을 생산해내려는 블로거들이
      너무 많다는거죠 어차피 조회수가 올라가면 광고가 되니까요

      여기 이 블로거님은 평소에 따뜻한 글을 많이 쓰시는 분이기는 하지만
      블로거는 전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소위 악플이라는 살펴보면
      말도 안되는 욕설은 10%......
      비꼬는 글이 40%...
      블로거의 의견이 틀렸다고 해서 지적하는 글이 50%죠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하지만 저 50%가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블로거는 처음에는 댓글 달다가 나중에는
      틀렸다는게 결론이 나오면 댓글삭제하고
      IP차단하죠
      솔직히 인정하는 블로거 5%도 되지 않을껄요
      그럼 삭제당한 사람은 화가 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차라리 반대의견이 싫으면 댓글란을 만들지를 말던지
      어차피 다음뷰는 추천란밖에 없으니까요

      2010/07/22 11:12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공감합니다.
      어쩌면 글 쓰는 입장에서만 바라봤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될 소지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때때로 반성합니다-_-;;;
      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르기 때문에 올바른 표현으로 제대로 반대의견을 개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

      2010/07/22 17:11
  10. 코멘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라는 단어에 악 <ㅡ이라는 낱말 자체가 요점인것 같아요 심리적인 해석도 중요하지만
    제 개인적 관점은 선, 악의 기준으로 바라보는 것도 하나의 해석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러가 있으면 반대로 선플러도 분명히 있기 마련입니다. 그 수가 극히 미미해서 그렇지요..
    악플러에 대한 대응 방법은 제 생각엔 둘 중에 하나같아요 하나는 어떻게서든 친절하게 어린애 달래듯
    일러주고 알려줘서 상냥하게 대해줘서 깨우치게 만들던가 가만히 내비둬서 악플러는 악으로 맞서든가..
    이중 두번째 방법은 본인도 스스로 악의적 행동으로 본인도 똑같아진다는 단점으로 그 이전 악플러가
    물러가고 그 자리에 다른 악플러가 들어오는 개념밖에 안되 근본 해결은 아니지만요.
    인터넷의 익명이라는 것 자체가 본디 절대 선의적일 수 없어요 인터넷이라는 것의 본질 자체가
    악의적 본질과 깊게 밀접해 있으니까요 좀 종교적인 해석으로 흘러가는 것도 같은데
    인터넷에는 원래 악마의 숫자로 만들어졌다고도 하고.. 하튼 책 좋아하시는 것 같아서..저도 책에서 읽은 짧은 지식일 뿐입니다 익명이라는 것은 참 사람의 두 얼굴을 만들게 하는데
    좋은 일을 하고 자신을 감추는 것은 겸손으로 해석하지만
    악마의 속성은 철저한 익명에 가려져있다는 겁니다.
    여튼 썩은 사과상자에서는 썩은 사과만 존재할 뿐
    썩은 씨앗은 결코 열매를 맺을 수 없는 법인것처럼 인터넷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을 선의로 이끌기보다 악의적 익명성으로 이끄는 것이 훨씬 훨씬 쉬우니까요. 오히려
    이젠 자연스럽기까지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플러에대해서는 끊임없는 연구와 대책이 필요한 것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악플과 그 글을 쓰는 악플러는 결코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방금 전 기사를 봤는데 타블로 형이 말한
    자살을 강요당하고 있다는 인터뷰는 정말 위험하고 심각한 수준까지 온겁니다. 어떤 내용의 악플이었는지는 모르지만 타블로 형이 받은 그 악플은 전형적인 악의적 행동의 최고수준 시점으로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혐오스럽고 잔인하고 추악한 전형적인 악플중의 하나가 바로 자살 강요죠. 절대 가볍게 볼 문제가 아니에요
    마지막으로 저도 드러나는걸 싫어해서 원래 덧글 자체를 달지 않는 타입인데 좋은 정보를 주시고 가치있는 생각이 담긴 글 같아서
    나름데로 견해를 남깁니다.그럼 이만..;

    2010/07/22 11:19
    • 그런가요?  수정/삭제

      이건 너무 말도 안되는 주장같은데요
      인터넷의 본질이 악마라니...

      2010/07/22 11:15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최악의 악의적 글 중에 하나가 '나가 죽어라'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_-;;;
      타블로 마음이 많이 아프겠어요-_-;;;

      2010/07/22 17:13
  11. 코멘트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건 저도 책에서 읽은 구절이에요 제 주장이 아니라 책에 그런 내용의 제목이 있었다는 겁니다. 제가 보기에도 허무맹랑?해서 관심이 갔었는데 지금은 오래전일이라.. 그런데 제 글에 답글 달아줄 지는 몰랐네요.. 금방 달렸네요 수정해서 지울까헸는데 우선 놔두겠습니다. 하튼 좋은 글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되세요

    2010/07/22 11:2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모든 사람에게는 선과 악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는 각자의 책임이죠^^ㅎ

      2010/07/22 17:15
  12. 궁금했는데..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고 갑니다..

    2010/07/22 11:27
  13. sj아삭아삭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분에게 공감하는데 댓글을 읽다 보니 블로거 들의 문제에
    대해 말씀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정말 공감입니다. 예능에대한 가쉽에서
    무조건 뒤에 ~이유. 진짜 이유 이렇게 붙여놓으시는 분들 차암 많은데
    처음엔 좀 거슬리는 정도였는데 지금은 '우습고 유치해' 쓴 분들이 본인들도
    아니면서 쓸 때 없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나서서 뭐라고 할 순없지만
    그냥 시청소감은 시청소감이라고 올리시는게 나을듯 ;ㅅ;
    차라리 네이버블로그 같은 경우는 생활쪽인 측면을 많이 강조하기 때문에
    딱히 개인 블로거에게 까지 악플이 남는 경우는 못봤는데 다음쪽은
    기사라는 직을 달아놓으니 더 많이 자주 부딪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선플을 남기는 사람들은 귀찮아서 안 달고
    악플 남기는 사람들은 어디든 다 달고 다니는 게 정말.. 백수인게 아닐까? 하는 생각 뿐.

    2010/07/22 11:46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개인적으로는 선플 운동에 공감이 많이 갔습니다.
      불필요하게 악플에 시달리는 글을 봤을 경우에는 꼭 선플을 남기려고 노력합니다.

      2010/07/22 17:17
  14. 세상다담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 님, 오랫만에 뵙죠? 조그만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한 번 들려주세요. ^^*

    ♣ 책을 추천해 주시는 분께 책을 보내드려요!!! 1. 읽으셨던 책들 중에 다른 분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던 책을 댓글로 알려주세요. 2. 일주일 뒤에 가장 많은 분들이 추천해 주신 책을 보실 수 있어요. (2010.7.29. 13:00 발표) 3. 가장 많이 추천된 책을 알려주신 분 중 빠른 순서대로 5분께 읽고 싶으셨던 책을 보내드려요. ※ 댓글 올리는 곳 : 책으로 담는 세상 ( http://blog.daum.net/hjandej/6026637 ), 댓글 올리는 방법 : 추천하는 책 제목 / 읽고 싶은 책 제목

    2010/07/22 11:46
  15. 뱅뱅이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의 발달로 여러 사람 잡는거 같아요...물론 표현의 자유 공간이지만 한사람 바보 만들어버리는 곳으로는 최고인듯 싶네요...쯧쯧~~~

    악플도 좋지만 어깨처진 분들한테 선플로 어깨에 힘좀 넣어 줍시다^^ㅋㅋㅋ

    저두 어깨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0/07/22 12:17
  16. zz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군자처럼 굴지만 대개는 허세라는거에 완전 공감해요 ~~

    2010/07/22 12:21
  17. 제생각은좀 다릅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심리학을 전공해서 이쪽에 대해 조금아는걸 말하자면

    악플러는 특정한 사람들을 지칭하는게 아닌 사람의 본질적 특성에 기인한다고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즉 쉽게 말해 악플러를 비난하는 자기 자신조차 악플러로 변할수 있다라는 말이죠

    사람의 행동을 살펴보면 남들에 동조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사회적동물인거죠 남들이 한명 두명 하다보면

    자기도 모르게 자신또한 그렇게 행동을 하게 되는거죠... 이건 나하나쯤이야라른 사고방식과 통합니다

    그리고 익명성이라는게 있는데 익명성은 때로는 사람의 공격본능을 크게 확장시킵니다

    평소에 아주 착한사람도 이 익명성에 뒤에 숨으면 공격본능이 나오게 되는것이죠

    이모든 문제는 우리가 사람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겁니다

    문제는 악플러의 비난하는것에 그치지 말고 그 해결책을 강구해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인터넷 윤리교육을 더 강화시켜서 인터넷또한 우리사회랑 다를게 없다라는것을 어릴때 부터 교육을

    시켜야 하구요....우리세대는 전혀 인터넷윤리교육을 못받고 자란 세대입니다 앞으로의 세대는 사회윤리

    뿐만아니라 인터넷 윤리교육또한 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익명성 문제인데 실명제라든가 이런 사회

    규칙을 논의해볼만도 합니다...지금은 악플뿐만 아니라 지금 인터넷은 정수되지 않는 물을 계속 마시는것과

    같기 때문이죠

    말이 길어졌네요......

    2010/07/22 12:21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올바른 지적이십니다^^
      지금은 다소 정수되지 않은 물을 마시고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겠네요-_-;;;
      그런 면에서 근본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강제가 아니라 교육과 도덕성으로 개선되어야겠죠^^ㅎ

      2010/07/22 17:21
    • 수경지  수정/삭제

      좋은 말씀이네요.

      2010/08/25 08:52
  18. 사탕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솔직히 다짜고짜 악플다는 사람들보면 그냥 정신병으로 보이던데;;;

    2010/07/22 12:56
  19. 대학생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이 한 번만 되는 게 아깝네요.
    여러 번 되면 계속 추천 누르고 가고 싶은 내용이네요.

    2010/07/22 13:41
  20. 달려라꼴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희롱처럼 주관적인 것 같습니다.

    2010/07/22 13:43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다르지만 유사한 면도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성희롱에 대해서는 도덕적으로 나쁘다는 생각이 확고한데, 악플 같은 경우에는 그렇지 못하다는거죠-__;;;

      2010/07/22 17:23
  21. ?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자기 의견에 반대하기만 해도 무조건 악플러라며 몰아가는 사람도 많더군요.
    악플러의 의미를 제대로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린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독단적이고 자기의견 주장만 하는 사람들이 '악플러'란 단어를 악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덧붙여, 이 블로그 주인장이 당하셨던 상스러운 욕과,
    타블로가 당하고 있는 의혹제기들은 다른 문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솔직히 이 블로그 주인장이 뭘 당했는지 알지는 못합니다만 정당하지 못하게 욕을 얻어먹으셨다면
    그걸 행한 사람은 악플러입니다.
    다만 타블로가 당하고 있는 건 스스로 불러일으킨 재앙이고 정당한 의혹제기가 대부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 글에 대한 책임도 지시길 바랍니다.

    2010/07/22 13:48
  22. 빛무리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리스마님,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블로그 주소 굳이 안 남겨도 누군지 아시지요? ^^

    저는 예전에 활동하던 어느 종교 게시판에서 정말 너무 충격적인 경험을 했기 때문에.......
    웬만한 악플에는 상처받지 않습니다만...ㅎㅎ 절대 너그럽게 보아 줄 생각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그냥 삭제하고 스팸처리 해서 무시해 버리지만
    아직까지 그런 경우는 없었는데, 욕설이 포함된 악플이 달릴 경우는 반드시 법적으로 처리할 생각입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말거나, 웹상에서 자기를 숨길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서 욕설을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이에요.

    보통은 그냥 글만 읽고 가는데, 오늘은 하고 싶은 말도 있고 해서 오랜만에 댓글창을 열었습니다.
    더운 날씨인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07/22 14:04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그럼요. 저도 빛무리님 글은 구독해서 보고 있는걸요^^ㅎ

      저는 한 번도 블로그에서 댓글을 삭제해 본 적이 없는데요.
      개인 카페에 아주 지독한 욕설이 달려서 다른 분들을 위해서 삭제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 주기적으로 악플 IP를 보기 때문에 반복적인 악플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적절한 조치를 할 의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7/22 17:26
  23. 사과나무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 그런 류의 인간들은 그야말로 '개'같은 습성을 갖고 있죠.
    가끔 울컥할때는 '이런것도 사람이라고 글을 가르쳤으니...'하는 생각도 듭니다.ㅎㅎ;;

    2010/07/22 14:39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예전에 아주 끔찍한 댓글을 보고 기겁을 한 적이 있는데요.
      '네 뱃때기에는 칼 안 들어가냐'라는 식의 댓글이었는데요.
      저는 아무 말도 안했는데, 그냥 댓글에 그렇게 달려 있어서, 너무 당혹스러웠습니다-_-;;;

      2010/07/22 17:29
  24. 실제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인간들은 도대체 어떻게 생겼을까? 정말 궁금할 때가 많았는데.....예전에 지하철에서 본 남자가 딱 이런류.
    움직이기 힘들 만큼 사람이 많았는데 문 양쪽에 쇠로 길게 된 손잡이 있잖아요....옆에 덩치 큰 남자가 너무 밀어서 그쪽으로 몸이 밀착되는 바람에 팔이 너무 아픈 거예요....쇠로 된 부분이 팔에 눌리니까 뼈가 부러질 듯이 아프더군요....너무 아파서 저도 힘을 줘 버텼죠(그만 밀리게)...그랬더니 그 남자..."기집애가 어디서 성질이야!"
    라는 겁니다....보니까 나이도 얼마 안 먹은게 저도 어린 나이는 아니거든요.....그럼 아픈데 어쩌란 겁니까?
    그리고 거기서 기집애는 왜 나오는데? 그래, 나 여자다....여잔 남자가 어떡하든 가만히 있어야 한단 거냐?
    저가 재수없어 죽겠네...그랬더니 "그럼, 죽어라~"그러더니 가던군요.
    정말 힘만 있었으면 때려주고 싶었어요....물론 힘없는 여자니까 그딴식으로 나왔겠지만...
    악플러들 보면 딱 이런 식예요....어디 분풀이 할 데 없나 찾아다니는 인간들임.
    자기보다 강자이거나 공개된 곳에선 입도 못 열면서 뒤에서 궁시렁 거리죠.
    그 남자 엄청 뚱뚱하고 못생겼더군요.....아마 은둔형 외톨이나 사회부적응자 같았음.
    불만과 열등감을 그런식으로 표출하는 거죠.

    2010/07/22 15:03
    • Schizo  수정/삭제

      바로 믿에 제글을 읽어 보세요...
      실제로 악플다는 순간을 봤다니까요...

      2010/07/22 16:00
    • 따뜻한카리스마  수정/삭제

      정말 황당하셨겠어요-_-;;;
      힘없는 사람들에게 군림하려고 하죠-_-;;;

      2010/07/22 17:31
  25. Schizo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실제로 커피숍에서 노트북 가지고 악플다는 사람을 목격한적 있습니다.
    아무리 봐도 은둔형 외토리 같은데 문제는 같이 온 사람들도 커피숍에서 서로 대화를 하지 않고 같이 앉아서 노트북으로 서로 채팅하면서 주변 사람들 욕이나 하고 악플을 달고 있더군요.
    정말 정신 상태가 의심스럽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적응을 못해서 그냥 자신만의 세상에 존재하고 있으며 그 좁은 세상에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니까 악플이나 달고 사는 것 이지요.

    세상에서 관심을 못 받으니까 저렇게 되는 것 같네요...

    그런데 왠만하면 사람 외모 가지고 말하지 않지만 정말 다들 "개돼지" 처럼 생겼더군요.

    2010/07/22 15:58
  26. 근본 원인은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교육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교육 존재 이유가 자랑스런 한국의 대기업, 샘숭 횬다이의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SKY를 위한, 인성이 배제된 줄세우기 교육이 자행되는 한 끝없이 반복 될 뿐이리라 생각 되네요.

    2010/07/22 18:09
  27. 대충 추측하면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짜고짜 욕설은 초등,중학생같은 어린 친구들이 특히 많고
    ->이런 친구들은 아직 어리다보니 따끔하게 찔려본 경험이 없어서 자신이 쓰는 글이 어떤 피해를 주는지 실감을 하지 못하죠. 특히 중학생의 경우엔 사춘기 때문에 '내가 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니 남을 배려하지 못하죠.

    글을 좀 길게 쓴다 싶은 악플들은 중학생 이상... 특히 백수(취업준비생)나 사무직(임시직), PC방 알바 등등

    시간은 널널하고 컴퓨터에 오래 붙어있을 수는 있는데, 딱히 하는 일이나 취미나 생활에 푸욱 빠져 전념할 만큼의 애정을 갖고있지 못하는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인생에서 떳떳하게 내세울 게 없거나요.
    (만약 자신에게 떳떳하면 다른사람들이 쓰는 의견글과 이슈에 연연하지 않을테고, 하는 일이나 생활에 애착을 갖고 있다면 바빠서라도 남의 글 읽으러 돌아다니며 악플 달 시간이 없죠)

    따뜻한 카리스마님 말씀대로 말씀대로 자존감이 부족한 사람들이요.
    그런사람들일수록 억지로라도 자존심을 내세우고 싶어해서 인터넷에 올라온 글과 다른 사람들 반응 하나에 크게 연연하고, 조금만 어긋나면 방어적&공격적으로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인성은 제쳐놓고 그저 지식만 쌓아놓은 헛똑똑이 고학력자가 많다는 것과, 주입식교육도 악플문제를 많이 거들었을 겁니다.
    실제 사회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문제들은 딱 부러지는 정답이 없고 그만큼 다양한 시선과 각도로 접근해서 신중하게 판단해야 하는데, 오로지 수능정답을 기준으로 정답/오답만 가르치고 배워온 우리나라 교육덕분에 수많은 사람들이 흑백논리로 성급하게 단정짓고 '제각각 다르다'는 인정 못하고 '맞고 틀리다'에만 집착 하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상대방에겐 리플로 체벌(?)을 가하려고 하니까요.
    학교에서 도덕교육은 물론, 건전한 토론법도 가르쳐야 할텐데...

    아무튼 좋은 글 읽고 이런저런 생각들 해보며 갑니다.

    2010/07/22 18:32
  28. 동네오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을 다는 이유는 ,,,,
    블로그나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위선자,속물,기회주의자,출세주의자,허영에 찬 인간들에게
    경종을 주기 위해서다,,
    알았냐??

    2010/07/22 19:34
  29. 이곳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들은 정말 상대하지 말고 무시해버려야해요.. 불쌍한 사람들이니... 그렇게 사는 사람의 삶이 풍요로울 수 있을까 싶어요..

    2010/07/22 20:09
  30. 결국..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한 논쟁이 발생하면.. 거기에서 수많은 새끼 논쟁을 파생시키고.. 그 새끼 논쟁들은 또한 저마다의 평소의 크고 작은 가치판단의 찬반이 얽혀 있는 것 같습니다

    수많이 파생된 논쟁들은 의식적 차원일 수도 있겠으나.. 차마 언어화하지 못한 무의식 세계의 가치 판단의 보류차원에 머문 것들이 많죠.. 원래 컴플렉스라는 말이 '갈등'을 뜻하는 말이지 않습니까? 그러한 보류차원에 머문 것들을... 개인의 자아속에서도 아직 찬반 정립이 안된 가치들을 ... 다른 사람이 쉽게 정의 내리면.. 특히 자기와 반대방향으로 언어로써(의식차원으로) 정의내리면.. 사람의 본능상 각각의 뇌속에서 심한 인지부조화를 겪습니다.. 한마디로 컴플렉스와 비슷한 현상이 생긴다는 거죠..

    완벽히 찬성하는 사안이나 혹은 완벽히 반대하는 사안에서는 사람들이, 뇌가 편안함을 느끼지만.. 어정쩡하게 그건 아닌 것 같은데.. 느낌이 들면 사람의 뇌가 참을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거죠...

    원래 대면 커뮤니케이션은 무의식적 언어로써 예컨대 표정, 손짓, 음성, 눈빛등의 언어로써 말이외의 공감교류가 있으나 인터넷에선 상대적으로 찬반대립의 상황으로만 몰게끔 만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한국말은 높임말 안하면 바로 욕 비슷한 어감이 있습니다.. 그 중간쯤의 냉정한 표현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이미 인터넷에선 반말하는 풍토가 생기고 또 자연적으로 쉽게쉽게 말을 내뱉는 풍토가 생긴 것 같습니다

    2010/07/22 20:27
  31. 악랄가츠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
    실제로 만나면 어리거나, 너무나도 멀쩡한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ㅎㅎㅎ
    참으로 아이러니하네요..

    2010/07/22 20:59
  32. 라오니스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행스럽게도 저는 악플이 별로 안 달리는 편인데요.. 달리면 바로 삭제 해버립니다.. ㅎㅎ
    악플러 문제점에서도 말씀하셨듯이.. 꼬투리 잡고.. 지 할말만 하는 사람들 보면.. 답답해요.. ^^

    2010/07/23 01:55
  33. 문젠 그런 댓글들을 만들게 분위기 조장하는 것들이 있단 것!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아직도 많은 분들이 인정치 않던데..

    암튼, 댓글알바를 고용하는 조직이나 기업들이 엄청 많은 만큼,
    그런 부류들에 의해 분위기 몰이를 당한다면, 결코 그냥 바라볼 수 없는 댓글들이 달리게 된단 겁니다!
    요근래 이곳저곳을 보다보니깐, 확실히 그런 분위기(?)를 조장하려 노력하는 세력들이 엄청 많단 느낌을 받았습니다! 연예인들에 대한 악성댓글들도 그렇구 말씀이죠!

    지금 제가 가장~ 우려하는 여론오도,호도 댓글알밥집단이라면,
    수구보수 세력들로 이뤄진(?) 한나라당 주변 댓글러들이고요~
    또하나는, 일본에 동조하는... 친일세력 댓글러들입니다! (삼송알바들은 정치적 댓글을 작성하는진 아직까지 잘 몰라서 그냥 넘깁니다만 암튼...)
    특히, 친일댓글러들은 상당히 집요한데다, 분위기와 댓글몰이를 아주 능수능란하게(?) 하고 있다 보여지는데... 상당히 전문적이며 오랜기간 활동해왔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이런 분위기 조장에 넘어가 더욱더 심한 악성댓글을 다는 부류들은 저들에게 현혹당하고 분위기 압도를 당해... 거기서 앞장(?) 서게된 어린 친구들이나 그런(?) 부류들이긴 하더군요!

    암튼, 이 정치적(?) 댓글러들은 이 사회에 자기들이 원하는 분위기를 전파시키기 위해 무진 노력하고 있음은 명확해보입니다! 절대 음모론 같은 걸로 치부하거나, 괜한.. 엄한 소리한단 생각을 하실 게 아니란 거죠~


    쩝...
    그나저나, 저두 댓글을 달면 삭제조치하는 분들이 더러 있던데...
    그 블로그 주인장에 대해선 상당히 섭섭함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블로거분들의 유연한 사고를 요구합니다! *^^*

    2010/07/23 15:00
  34. 이건 인터넷 상에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한테 전교1등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중학생 입니다)
    전교1등이라 함은 책도 많이 읽어봤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거겠죠
    그 친구가 저랑 절친이여서 남한테 하지 못하는 말도 저한테는 하곤 하는데요
    정말 믿기지 못할 말들이 나옵니다
    그 놈의 말을 들어보면 꼭 이런 친구가 연예인 한명 자살하게 만들거 같을 정도로 심합니다
    많이 배운거 같은 전교1등이 그런 험담을 하다니... 좀 놀랐습니다.

    악플은 못 배우거나, 은둔형 외톨이가 다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 전교1등 친구의 양면을 다 압니다. 하지만 선생님들이나 친구들은 그저 좋은 쪽밖에 보지 못하죠
    악플러는 생각보다 의외의 사람에서 나옵니다. 교양이 있어도,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져도 모두 악플을 달 수 있죠

    제 생각으로는 인터넷의 악플 문제는 결과일 뿐입니다.
    인터넷 악플은 잘못된 인성교육과 결과만을 중시하는 사회적인 모두의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이상한가요? 돌 던지지 마시고 그냥 중학생의 짧은 생각이라고 봐주세요ㅠㅠ

    2010/07/23 22:20
  35. 리프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한 생각일지는 모르겟지만
    일반적으로 악플러들중에 초중생들이 많지 않나요 ...?

    게다가 요즘와서 악플러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것 보면
    미래가 어찌될까 고민할수도 잇겟지요 ...?

    2010/07/26 20:01
  36. 공감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책에서 봤는데 착한 블로거가 되려는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고 말하더군요.

    하나하나 댓글 신경쓰고(악성댓글 포함), 답글(반박글) 달아주고 하다보면 결국 블로그에 종속되고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구요.

    주인장의 취향에 따라 운영방식이 다를 수 있겠지만, 전 요즘들어 댓글금지를 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너무 댓글에 신경쓰다보니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 때의 쾌감이 사라져서.

    2010/07/27 01:30
  37. 우연히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플러 심리가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궁금증이 풀렸네여..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우? 를 겪은적이있는데..
    이것떄문에 (초등학생때) 마음이 다쳤었죠..

    그 친구가 밖에선 조용하고, 착하고. 잘울고 그래서 많이 챙겨줬었는데

    인터넷에서 만나면 저한테 정색하고,욕하고, 제 가족까지 비하하고.. 자살자작극벌이고
    막상 현실에선 후회하고.웃고.착하고 소름끼치더군요.. 초등학교5학년나이였는데 이것떄문에
    외상후 스트레스장애겪고 몇년후까지 스토킹까지 당하고.. 그리고 그친구는 악플다는것을 즐기는..

    그친구가 왜그랬는지 알수 있을것 같군요 ㅡㅡ; 낮은 자존감이 자리잡았다는걸.. 자신에게 떳떳하고 자신감이 있으면 왜그럴까여 ㅋ 어쩄든 정보감사합니다~

    2010/08/13 22:00
  38. 샤이닝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 블로그에는 광고 리플만 달리던데 ㅎ


    프로그램 개발이 주요 내용이라서 그런가봐요..

    2013/09/1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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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의 커리어노트
책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책 이야기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 삶과 인생, 서른 번 직업을 바꾸며 성장해온 자전적기록과, 평범한 가장으로 살면서 겪고 느낀 삶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젊은이들의 고민해결사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데 일조하고픈 커리어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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